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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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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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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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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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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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스와니 강-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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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8.12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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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Violin Concerto -멘델스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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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8.12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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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안식교인들에게 권하는 성경적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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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날개 아래 | 2016.08.12 | 143 |
192 |
조사심판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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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 2016.08.12 | 166 |
191 |
글(의문)과 말(로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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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도경 | 2016.08.13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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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 6대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9) 예신문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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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 | 2016.08.13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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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경 님은 완전히 미신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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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6.08.13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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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증거, 예언의 영, 그리고 예언의 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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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6.08.13 | 141 |
187 |
재림교 장로와 목사는 생계와 재산과 안전이 보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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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순) | 2016.08.13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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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천사 기별>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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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 2016.08.13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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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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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2016.08.13 | 186 |
184 |
재림교 6대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10) 예신문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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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 | 2016.08.13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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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놀이로 설명하는 이 완전한 미신을 믿어라 그리하면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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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도경 | 2016.08.13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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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 염천에 이게 왠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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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로 | 2016.08.13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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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약 끝은 창대', 어이없는 성경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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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8.14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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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도 거룩하고 계명도 의롭고 선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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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6.08.14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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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조사심판)도 억지로 풀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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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8.14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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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에 나온 송로버섯···“그대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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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 2016.08.14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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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횡령죄(橫領罪)와 무관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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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6.08.14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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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것만 보는 눈과 땡긴다고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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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8.14 | 152 |
175 |
송로버섯 먹으며 누진세 논의… 청와대 오찬에 `시끌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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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사람들 | 2016.08.14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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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건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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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6.08.15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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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11) 화잇글 문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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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 | 2016.08.15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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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없는 사람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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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8.15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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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없는 사람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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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8.15 | 119 |
170 |
제 20회 미주 재림 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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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 | 2016.08.15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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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폭로 했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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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 | 2016.08.15 | 127 |
168 |
박근혜,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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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8.15 | 167 |
167 |
민초1 님, 장도경 님 율법을 즐길 수 있는 경지를 알랑가 몰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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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6.08.15 | 118 |
166 |
바다가 육지라면-민초가 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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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도경 | 2016.08.15 | 129 |
165 |
그들 깨춤 에 덩달아 민초1 님 춤 도 너무 과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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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08.15 | 244 |
164 |
재림교 6대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12) 예신 이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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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 | 2016.08.16 | 151 |
163 |
재림교 6대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13) 화잇글 문제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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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 | 2016.08.16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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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오류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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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ngkoo | 2016.08.16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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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옵는 Lee박사님 다음 더 흥미진진한 성경의 코메디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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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환 | 2016.08.16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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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 6대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14) 화잇글 문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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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 | 2016.08.16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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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좌우하는 엘렌화잇의 음식 권면은 수정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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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순) | 2016.08.16 | 255 |
158 |
화잇부인 그리고 그분의 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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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도경 | 2016.08.16 | 378 |
157 |
새매미 우는 것을 보니 가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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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8.17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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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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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08.17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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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천사의 기별은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기별입니다.(이 상구박사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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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8.17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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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앞둔 사람에게 신앙고백 강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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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 2016.08.17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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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 6대 DNA교리 명암 뚫어보기(15) 예신이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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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 | 2016.08.18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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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사님 질문의 답변을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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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8.18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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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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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8.18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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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급증하는 이유........엘렌 화잇을 흠집내고 싶어하는 이유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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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순) | 2016.08.18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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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마다 향기가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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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 2016.08.18 | 110 |
148 |
[평화의 연찬(2016.8.20(토)] 1부: 사드 배치와 한미일의 전략(명지원 교수), 2부: 오늘은 중국과 미국, 100년 전은 청나라와 일본의 틈바구니에서 부대끼는 조선인 비교와 성찰(최창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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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6.08.18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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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건네 주고 달아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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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 2016.08.18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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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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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 2016.08.19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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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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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8.19 | 209 |
144 |
의사들이 조사심판을 잘 이해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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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 2016.08.19 | 159 |
143 |
그리스도인의 치매(癡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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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6.08.19 | 75 |
142 |
조사심판은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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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8.19 | 164 |
141 |
<시사인>님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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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 2016.08.19 | 86 |
140 |
<재림후 천년기>동안 하늘에서 바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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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 2016.08.19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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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옳다면 재림교인들은 결코 구원받지 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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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 | 2016.08.19 | 230 |
138 |
성경이 옳다면 재림교인들은 결코 구원받지 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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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8.19 | 219 |
137 |
성경이 옳다면 재림교인들은 결코 구원받지 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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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8.20 | 161 |
136 |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몰다우 강' 스메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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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8.20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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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현악 5중주 ' 보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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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8.2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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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와 카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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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6.08.20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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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놀아본 언니들’이 더 많아졌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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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2016.08.20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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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스콜라 철학자들... 바늘끝에 천사 몇명이 앉나 목숨걸고 싸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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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안식교인 | 2016.08.20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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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동네에 아직도 못 들어간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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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8.20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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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無知)보다 더 무서운 건 막지(莫知)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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莫知 | 2016.08.20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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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결국을 들었으니..... 구원은 계명을 지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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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8.20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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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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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8.20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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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의 노래 한 가락만도 못한 교리 논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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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8.20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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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직격탄’…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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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 2016.08.20 | 83 |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습니까?
편리한대로 놓아 두시다가,
필요하때 위에 올려놓고 보시면 되지요.
밑에 두고는 볼수 없으니까요.
십자가는 온 세상을 거뜬히 질머진 능력의 십자가이지 않습니까?
어렵고 무거우면 주님께 맡기십시요.
제 손녀가 피아노를 배우면서
엄마 어렵다 어려워 울면서 건반을 칩니다.
그런데 이제 제법 멜로디가 느껴집니다.
십자가의 도가
쉽고도 어려운것
주님 어렵습니다 어려워 울면서 기도하는 영혼들은
십자가의 도를 깨우치게 되지 않을까요.
본래는
참으로 단순하고 쉬운것을
지식의 열매를 따먹은 사람들이 어렵게 만들어 버렸지요.
십자가는 모든 진리가 함축된 곳
예수가 나의 모든 것이 되지 않습니까?
평안을 누리십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