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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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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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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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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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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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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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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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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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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5 |
유전을 점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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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2.17 | 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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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4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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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17 |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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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3 |
그냥 한마디님,성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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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2.17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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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2 |
사람 잡기 딱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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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18 | 1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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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1 |
▲ 꽃의나라, 향기의나라, 장엄한 화엄(華嚴)의 세계는 누가 세우나 ▲...《해월유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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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명 | 2012.02.18 |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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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0 |
喪家집의 개 공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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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2.02.19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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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
나이롱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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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19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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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
성경을 조금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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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2.19 |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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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7 |
안식일의 기원과 이유 및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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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2.19 |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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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6 |
아담이 33세에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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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2.19 |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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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5 |
추억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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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선생 | 2012.02.20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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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4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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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20 |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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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3 |
한 때 안식일교회 목사였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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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20 |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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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2 |
이월에 남가주에선 무슨일들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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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2.02.20 | 1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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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1 |
또 한 사람의 안식일 교회 목사였던 사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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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2.20 | 1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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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0 |
서기호판사가 말하는 예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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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2.20 | 1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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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9 |
우리에게 남아있는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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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안나 | 2012.02.21 | 1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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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8 |
32000년과 6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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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2.21 | 1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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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7 |
선악과의 임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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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2.21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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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6 |
교회, 벼락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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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22 | 1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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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5 |
김주영님 글 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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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2.02.22 | 1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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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4 |
갸우뚱님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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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 | 2012.02.22 |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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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3 |
나는 불의에 침묵하라고 배운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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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2.23 |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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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2 |
PRIORITY, If we have to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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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 2012.02.24 |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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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1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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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24 | 1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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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0 |
불현듯 생각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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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2.24 | 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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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9 |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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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24 | 1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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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8 |
성경의 구약과 신약의 변화된 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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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2.24 | 1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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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7 |
그 사람이 잠시 맛본 안식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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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25 | 1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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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6 |
“조중동 보도에 시민들이 분별력 갖고 권리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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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 2012.02.25 | 1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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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5 |
겉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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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2.25 |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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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4 |
성경에는 - 왜 그렇게 오묘가 많은지요 ? (KK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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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사랑 | 2012.02.26 |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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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3 |
교복 업체의 횡포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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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쵸코 | 2012.02.26 | 1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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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2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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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26 | 1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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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1 |
[평화교류협의회] 기도와 독서를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과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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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 | 2012.02.27 |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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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0 |
투표로 神이 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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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2.02.27 | 3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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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9 |
그 많던 촛불은 다 어디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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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사람들 | 2012.02.27 | 1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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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8 |
목사님들에게 처음으로 써보는 쓴소리..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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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2.27 |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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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7 |
교회를 걱정하시는 여러분의 고뇌에 동참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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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2012.02.27 |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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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6 |
'주로3040에게' (오창준 의사 선생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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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안식교인 | 2012.02.28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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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5 |
삼위일체는 미신적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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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er-by | 2012.02.28 | 1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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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4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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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29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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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3 |
Let's cry for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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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 2012.02.29 |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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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2 |
28번 이혼한 뻔뻔한 목사, 그 이유 들어보니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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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시추에이션 | 2012.03.01 | 1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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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1 |
쪽 팔리려고 하는 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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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01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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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0 |
무당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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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01 |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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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9 |
노아홍수 전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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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01 | 1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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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8 |
악자의 호주머니 털기 또는 국가 재산 털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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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01 |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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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7 |
기도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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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2.03.01 |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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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6 |
달력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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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2012.03.02 | 1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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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5 |
향린 교회 (LA Glendale 소재) 2012년 봄학기 성서학당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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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 2012.03.02 |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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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4 |
LA 향린교회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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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 2012.03.02 |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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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3 |
돈주고 안식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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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 2012.03.02 |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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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2 |
오창준 의사 선생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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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안식교인 | 2012.03.03 |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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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1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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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3.03 | 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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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0 |
엄살과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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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3.04 |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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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9 |
교리 정리, 교인 단속 , 위장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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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3.04 |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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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8 |
잘못된 기독교 - 나는 이런 기독교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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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2.03.04 |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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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7 |
금요일 저녁 목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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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05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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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6 |
요셉의 이야기를 필사(타자)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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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 2012.03.05 |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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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5 |
정말 정부가 디도스 공격의 주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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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05 |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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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4 |
죽다가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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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06 | 1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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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3 |
목사님 고발하면 저주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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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06 |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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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2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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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3.07 | 1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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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1 |
모임을 주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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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07 | 1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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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0 |
KASDA에 쓴 고한실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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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3.08 | 2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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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9 |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대한 성찰] 북한, 그리고 중국 청년들과의 화평을 위한 교류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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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 | 2012.03.08 | 1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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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8 |
고한실 사건? 연합회가 다 해먹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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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2.03.08 |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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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7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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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3.09 |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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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6 |
기도에 대하여 (2) - 이것이 기도의 응답이고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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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2.03.09 | 10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