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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03:52

휘성이

조회 수 3377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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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이는 가수다 .


요즘 이x 한테  와이프는 푹 빠졌다.


부엌에서 음식 할때도 이x노래.


 드라이브 할때도  이x 노래.


밤에 잘때도 아이팥  이어폰에 미세하게 새어 나오는 노래소리도 이X것.


신경질이 나서 그X것 그만 들으라고 해도

와이프는 듣는 음악 가지고  왜 이러셔 하면 시큰동 이다.


나보다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내가 들어봐도 노래는 정말 잘한다.


처음에 집사람이  휘성이 노래가 좋다해서 그 x  CD들을  왕창 사주고 


그후 나오는신곡들을 족족  다운로드 해준게  난데  .


요즘은 괜히 후회된다 ^ ^



여보. 마누라

서방님도 연주앨범이 있다고요.

가끔씩 내것도 들어 주라 . 응!


  • ?
    Windwalker 2013.02.15 04:11

    빵집 아들이 빵을 안 먹는 답니다.^^

     

    건필하십시오.^^

  • ?
    박희관 2013.02.15 05:17

    맞습니다 맞고요 ^ ^

    옛날에 내앨범을 하도 들어서 질려서 그래요 .~ ~



  • ?
    라벤다 향기 2013.02.15 04:42

    나도 님처럼 뭐 질투하는 남펴니 있으면 좋으련만

    울 남펴니는 내가 뭘 하던, 뭘 듣던 한 번도 뭐라고 하는 것을 못 들었으니

    이건 관심이 없는 건지..아님 배려인지..영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사모님을 무척 사랑하나 보네요.^^

  • ?
    박희관 2013.02.15 05:21

     아직도 콩깍지가 그대로 있읍니다 .^^

    근데. 이말 하곤 내가 닭살이 돋네  으이그 =333333

  • ?
    라벤다 향기 2013.02.15 06:28

    와! 대단하네요.

    보통 콩깍지는 한 일 년 지나면 없어지는 것 아닌가요.

    남자속을 모르겠어요 ^^

  • ?
    박희관 2013.02.15 09:51

    믿고 복 받으세요.^^

    저도 제속을 잘 모릅니다.~ ~

    이쁜여자가  있으면 눈이 가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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