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써 내려간 글을 지우려면
지우개가 필요 하지
아님 박박 덧칠을 하던지
옛님을 잊기 위해 새님이 펼요하듯이
오직 예수 밖에 없지
오직 십자가 밖에 없다니까
추서:침뱉기 돌던지기 돌려차기등 모든 댓글 환영함
잘못 써 내려간 글을 지우려면
지우개가 필요 하지
아님 박박 덧칠을 하던지
옛님을 잊기 위해 새님이 펼요하듯이
오직 예수 밖에 없지
오직 십자가 밖에 없다니까
추서:침뱉기 돌던지기 돌려차기등 모든 댓글 환영함
님의 문제는 십자가를 모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시 중보하는 지성소가 생기고
다시 지켜야 할 율법이 생기는 것입니다.
말로만 오직 예수 그리고 오직 십자가가
님이 생각하는 것 처럼 그렇게 허접한 이야기 아닙니다.
도데체 십자가의 기본적 의미도 깨닫지 못하고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나요?
율법으로는 유대인이 될 수 있고
예신으로는 안식교인이 될 수는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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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 같은 바람님과 눈뜬님 ^^ 계속 유익하고 재미지게 구경하겠습니다.
말로는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 하지만
달콤한 것만 삼키려하고 쓴 것은 뱉으려 하니
그게 문제인 겁니다. 은혜의 대목에서는 삼키고
계명과 율법대목에서는 뱉으니 위 말이 듣기좋은 구호에 불과한 겁니다.
쓴게 약이 된다했는데 쓴 것은 먹기 싫죠?
제가 보기에는 계명과 율법을 잊으려 은혜로 박박 덧칠하는 것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