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447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1 )  남의 글을 자세히 읽지도 않고 댓글을 다니

마치 컴퓨터에 자료를 입력도 않고 Printer 기로 출력시키는 격이라 맞겠능교?  내 글이 예언의 정확한 성취는 사본에 오류가

없다는 증명이고 사본이 그렇다면 하물며 원본에 오류가 있겠느냐는 것이고 그러면 사본이나 원본이나 같다는 것이라 안했노?

 

 

 

( 2 )  제세기( 諸世紀 )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의 대표작이라는 < 제세기 >에 보면 

예언이라는 것이 두리뭉실하여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이라  사람마다 제각각 해석하니 믿을 수가 없는데

( 성경처럼 성경 안에 답이 다 갖추어져 있으므로 오해할 수 없이 정확히 풀 수 있음과는 달리 )

 

그러나 마지막 세기에서 한 구절은 정확히 언급한 것이 있는데 인용하면 

 

" 1999년 7월의 해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리리라."

 

그래서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들이 이 구절의 공포의 대연구했으나 정확한

결론이 없이 중구난방이었으나 대체로 다음 6 가지로 요약이 되었습나다

 

 우주인이 우주에서 지구로 쳐들어 오는 것이다

 20세기에 발명될 무서운 대량 학살 신무기이다

 마귀가 내려오는 것이다

④ 에수님의 재림을 가리킨다

 기상 이변이다

⑥ 지구를 지배할 적그리스도의 공포의 통치를 가리킨다

 

그러나 1999년 7월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아니하였습니다

본인도 그 노스트라다무스 책을 읽은 바가 있어 혹시나 마귀라 할지라도 

 

무슨 예언이 비슷하게나마 맞을까? 하여  

1999 년 7월에 주의해 보았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7월의 마지막 31일에도 본인은 낮뿐 아니라 31일 밤 12시까지 안자고 기다려 보았어도

아무 일도 없이 그냥 12시 종을 땡땡 치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 외에도 한국의 토정비결이나 정감록이나 남사고의 예언이라고 1960, 70년대에

각광 받던 격암유록이나 다른 서양 무당들의 예언들도 다 허무맹랑하게 맞지 않고

 

오직 성경 예언만이 100% 정확 글자 하나 하나 까지 성취되었습니다        

 

 

      

 

  

  • ?
    김 성 진 2010.12.22 08:07

    그래서 제가 그동안 누누이 이곳에서 주장했듯이

    이렇게 어메이징한 사실을 발견하고 증명하신 조재경님은

    프린스턴 신학대 교수로 지금 당장 임명 받아도

    손색이 없다는 겁니다..

     

     

    지금 뭐 하십니까, 조재경님 !!!

     

     

    빨리 프린스턴 신학대의 콜에

    "예스 !!!" 하세요.. !!!

     

     

    예스 !!!

     

     

     

    프린스턴이 자신 없으면

    적어도 서던이나 엔드류스로 가시던가..

     

  • ?
    푸름 2010.12.22 08:23

    ==========================================

    그럴런지요 ?

    그러나 자기가 연구한 학자라는 이들과

    지능이 낮으나 하나님께 빛을 받은 본인과는 다를 것입니다

     

    본인은

    운전 면허 시험을 10번 만에 합격하였

    포병 장교 훈련때 동기생 377명 중 377등으로 포병학교를 졸업하였고

    ( 성적 순으로 군번을 주므로 동기생 중 맨 끝 군번 )

     

    삼육 신학에서는 헬라어를 낙제 맞아 한 학기 재수하여

    동기생들은 진달래 졸업을 하고  본인은 코스모스 졸업을 하였

     

    그러면 지능이 낮은 사람인데 구속의 경륜의 원칙을 잘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빛 때문이지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나같은 사람에게 왜 새 빛을 주셨는가?

    ( SDABC에도 없는 새 빛 )

    그것은 남보다 더 열심으로 계명을 지키기를 힘썼기 때문입니다 

     

    ( 실물교훈 112 )

    성경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을 의미한다 .

    불순종은 성경에서 얻을 수 있는 풍성한 지식을 얻지 못하도록 문을 닫버렸다

    ================================================================

     

  • ?
    로산 2010.12.22 14:18

    본인은

    운전 면허 시험을 10번 만에 합격하였

    ======================

    우리 동네 할머니 같다

  • ?
    purm 2010.12.22 15:01

    =======================================================

    그러므로 성경은

     

    " 사람의 두뇌로는 성경의 한 진리나 한 허락도 스스로 궁구(  窮究 )할 수는 없다."

    ( 교육 171 )

     

    고 하여 세상 책과는 다릅니다.   세상 책은 지능이 높아야 깨닫는데, 

    성경은 지능과는 달리 충성심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아는 것입니다.   

    진리를 찾고자 하는 자, 원하는 자는 누구나 값 없이 알 수 있다

     

    ( 3SM 359 )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부지런히 연구하자. 성경은 매우 평이하고( 쉽고 ),

    명백하기 때문에 원하는 자는 모두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여 읽으면 그 말씀이 하나님께로 부터 온 줄 알게 된다

     

    ( 요7:17 )

    "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 왔는지 ...알리라." 

     

    예언의신도 마찬가지이다. 그 증언을 순종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그 증언이

    하나님께로 부터 온 줄 알게 된다.

     

    다시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당신을 나타내신다( 계시하신다,)는 점 강조

     

    ( 요14:21 )

    나를 사랑하였더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 계시 )리라." 

     

    ( 선지자와 왕 192 )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면 큰 유익이 있다.... 하나님의 요구에 일치하는 곳엔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어서

    ......죄악은 없어질 것이다.  ........모든 남녀로 강한 영적 통찰력과 도덕적 능력을 갖게 할 ....것이며 .."

     

    ===============================================================================  

     

     .   

       

     

     

  • ?
    purm 2010.12.22 15:14

    그리고 프린스턴은 장로교요

     

    서던이나 앤드류스는 남은 백성의 선지자 학교인데

     

    장난 말이라 할지라도

     

    우리 학교가 프린스턴보다 낮은듯이 말함은 큰 오해올시다

    ( 프린스턴이 자신 없으면 적어도 서던이나 앤그류스로 가시던가 ) 라는 그 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105 mp3 성경 무료 다운 싸이트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급) -미리 감사 드립니다 1 익명 2010.12.21 3397
15104 동짓달 밤에 연가(戀歌 ) 3 file 저녁마을 2010.12.21 3401
15103 어떻게 참았을까? 로산 2010.12.21 2362
15102 부동산 신탁 1 로산 2010.12.21 2353
15101 나의 사랑하는 책, 소설. 3 허주 2010.12.21 2427
15100 ( 순정 소설 ) 민스다 등장 인물로 꾸미기 ( 나는 어떻게 묘사될까 ? ) - 밤 하늘은 붉게 물들고 8 잠 수 2010.12.21 3503
15099 크리스마스 피아노 2 file 1.5세 2010.12.21 2486
15098 Kiss the Rain 2 1.5세 2010.12.21 2510
15097 제발 생각이란걸 좀 하면서 살자.. !!! 20 김 성 진 2010.12.21 3421
15096 엘렌 화잇 보다 더 큰 자들의 시대 로산 2010.12.22 2600
15095 Dr.Kim, 원본과 사본이 같은 이유 ( 3 ) 7번째~ 10번째 증명( 추가 수정 ) 6 purm 2010.12.22 2874
» Dr.Kim 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믿으라는데 대한 답변 5 purm 2010.12.22 2447
15093 나의 고백: 내 아이들 10 초록빛 2010.12.22 2615
15092 색에 대하여, 깊고 검은 이야기 - PG-13, 19금 포함 (133에서 추가) 4 아기자기 2010.12.22 2701
15091 초록빛님, 저도 고백합니다 4 유재춘 2010.12.22 2623
15090 얘들 정말 왜 이러니 1 김원일 2010.12.22 2332
15089 북한에 대해 가장 잘 쓴 책 중 하나 2 김원일 2010.12.22 2386
15088 평신도와 목회자의 구별법-재림마을에서 6 로산 2010.12.22 2784
15087 예수천국! 불신지옥! ... 이곳도 예외없다. 2 고바우 2010.12.22 2279
15086 이 누리의 묻지 마 삭제 3 김원일 2010.12.22 2337
15085 내 마음은 혼돈과 혼란의 시대 17 너도 2010.12.22 2381
15084 IL DIVO : O Holy Night / The Adagio 1 1.5세 2010.12.22 2599
15083 구제역(口蹄疫) 3 로산 2010.12.22 2274
15082 이명박 대통령에게 드리는 사자성어=만절필동(萬折必東)과 낙정하석落穽下石 1 로산 2010.12.22 3717
15081 인터넷 안교교과해설 2 로산 2010.12.22 2559
15080 시대의 부름 ... 기억하며 섬돌 2010.12.23 2121
15079 고민을 껴안는 삶 6 허주 2010.12.23 2179
15078 역사의 교훈( 1 ) purm 2010.12.23 2078
15077 역사의 교훈( 2 ) 1 purm 2010.12.23 2000
15076 인자가 오리라(정용섭목사) 1 설교 나눔 2010.12.23 1952
15075 이명박 나는 진짜 진짜 싫다. 1 바이블 2010.12.23 2075
15074 하나님의 귀한 은총이 충만하소서 - 메리 크리스마스(12월24일 출책할까요? -한국) 7 잠 수 2010.12.23 3027
15073 (1) 예수님께서 욕하신 일 없음. "독사의 새끼들" 을 오해 (2) 여손 사손 계통 1 purm 2010.12.23 2659
15072 소설을 하나 쓰고 싶었습니다. 1 지경야인 2010.12.23 2046
15071 창세기에서 방황하다-4 로산 2010.12.23 2161
15070 안식일 무단횡단 하던 유대교 랍비....... 안식 2010.12.23 2350
15069 욕에 관하여... 한번 생각해 보자! 3 고바우 2010.12.23 2982
15068 방송국에서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은 "미국에 사는 한인들 비하하지 말라 !" 2 머루 2010.12.23 2154
15067 어젯밤 뉴스에서 1 로산 2010.12.23 2071
15066 For Unto Us a Child is Born - Handel's Messiah - Mormon Tabernacle Choir 1 1.5세 2010.12.23 1884
15065 "기독교는 망국적 종교이다" - 어느 신학자의 고백 3 2010.12.23 2747
15064 할렐루야 핸드벨 앙상블 - 민스다 모든 가족에게 드립니다. . 1 잠 수 2010.12.23 2278
15063 에니메이션 - 기쁘다 구주 오셨네 잠 수 2010.12.23 2161
15062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색소폰 3 중주 잠 수 2010.12.23 2511
15061 1950년대 우리나라 힘든 모습 - 사진 모음 잠 수 2010.12.24 2373
15060 진보의 변화 1 진보 2010.12.24 1860
15059 눈물과 감동의 성만찬 12 월 25 일 안식일 4 잠 수 2010.12.24 2279
15058 JPNEWS에서 퍼온 글 입니다. 박훈 2010.12.24 2046
15057 Hallelujah Handel's Messiah / 지휘: 정명훈 2 1.5세 2010.12.24 2076
15056 비교 정치론 로산 2010.12.24 1788
15055 이명박 장로 산타하시다. 1 김원일 2010.12.25 2105
15054 정신적 20세기를 넘어서는 길 김원일 2010.12.25 1790
15053 이런 예배 드린 안식교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2 김원일 2010.12.25 2142
15052 역사의 교훈( 3 ) purm 2010.12.25 2456
15051 역사의 교훈( 4 ) prum 2010.12.25 1953
15050 "나치 선전같은 방송 놔두는게 징계감" '정직4개월' KBS 김용진 기자 "가소롭다" 강력 비판 1 프리즘 2010.12.25 3470
15049 너무도 다른 예수... 4 정은 2010.12.25 2060
15048 예수라 이름하는 그대에게--정은 님의 글을 읽고 2 김원일 2010.12.25 2211
15047 자선의 계절에 생각해 보는 교회과 정의 1 아기자기 2010.12.25 1798
15046 동물 학살국 2 로산 2010.12.25 1942
15045 나는 아픈 게 좋다 최종오 2010.12.26 1865
15044 정은님, 물론 예수님께서 시대마다 사람마다 교파마다 다르지 않으시니 5 purm 2010.12.26 1973
15043 재림교인 1700 여만, 그러나 이 숫자가 줄어들 때가 축복이 된다 4 purm 2010.12.26 2097
15042 폭 설 21 바다 2010.12.26 2472
15041 불법을 자행한 중국선원 석방하지 말라 ! 머루 2010.12.26 1830
15040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고, 글은 쓰는가? 3 무실 2010.12.26 1764
15039 하루의 기도 무실 2010.12.26 1730
15038 우리 안의 소크라테스를 위하여 !! 2 무실 2010.12.26 1998
15037 영적인 스승 무실 2010.12.26 1288
15036 시 131 무실 2010.12.26 1273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