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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진리는 시대별로 있었다

세천사의 기별은 이미 성경에 있었으나 

그 기별을 이해하는 시기에 이르러서야 

그 기별을 기별로서 받아드리는 시대적 기별이기 때문에 그렇다

현대적 기별로서의 세천사의 기별을 이해하기 위하여 

우리는 2000여 년 전 대속 죄일 7월 10일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현재 엄격한 의미에서 7월 10일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옛날 제사제도가 현존했던 7월 10일에도 세천사의 기별이 있었다

대제사장이 7월 10일 하루 동안 3번 지성소 안으로 들어갔다

중대한 것은 평상시 입고 있던 에봇판결 흉패에봇밭침 겉옷을 입지않고 세마포옷을 입었다. (16; 4)

세천사의 기별은 죄를 징벌하는 심판자의 기별이 아니기 때문에 

정복을 벗어 제치고 하얀 세마포옷을 입고 대제사장이 지성소 안으로 들어갔다

이 기별은 간첩 자수 기간처럼 간절함이 있는 눈물의 기별이다.

 

1번째 지성소에들어감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채우고

두 손에는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서 지성소에 들어간다(레 16:12).

향기로 증거궤를 보이지 않게하는 기별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대면하여 볼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에도(증거궤의 개념으로 본다면

그러나 향기로 증거궤을 가리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라는 기별이다

이 기별이 첫째 천사의 기별이다.

 

2. 두번째 지성소에 들어감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 먼저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편에 뿌리고

다음으로 속죄소 앞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일곱 번 뿌렸다(레 16:14).

진노의 포도주와 관련이 있는 기별이다. (레 16:6, 11).

(히 7:27, 9:12, 10:10).

 

 3번째 지성소에 들어감.

광야에 보내질 아사셀 염소에 대한 기별이다. (레 16:21-22)

 

대제사장은 염소의 피를 뿌리고 지성소에서 나온 다음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단을 위하여 속죄하는데

이를 위하여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네 뿔에 바르고 

그 위에 피를 일곱 번 뿌려 단을 성결케 한다(레 16:18-19).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

대제사장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광야로 내보낸다(레 16:20-21).

 

 

세천사의 기별은 분리된 기별이고 

또한 분리된 세 개의 기별이 뭉쳐진 하나의 기이기도하다

세 개의 기별이 다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three는 third이고 third는 three이다

철수는 손발이 있고 마음이 있지만 손도 철수이고 발도 철수이고 마음도 철수이다.

법정에서도 뻔한 사실을 다시 묻는 인정심문이 있다.

첫째천사는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

둘째천사는 심판자로서의 하나님을 인정하는것이고

셋째는 마지막 의인들을 위해서 악을 제거하는 기별이다.

 

이 사실하나님의 하시는 구속의 경륜을 믿는 믿음.

믿음으로 말미암는 기별이다.

니고데모처럼 과학적으로 믿고아인스타인이 말했듯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훨씬더 좋다고 고백했던 형이상학적 믿음을 믿는다.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않는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이시다


에덴의 세천사의  기별, 노아당시의 세천사의 기별.  각 개인에게 주시는 세천사의 기별은 언제나 있다. 

하나님께서는 6000년 지구 역사상 세천사의 기별없떤 때가 없었다.

그대로 받아들이라. 이것 또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이다. 

  • ?
    렘넌트 2016.06.23 14:17
    지성소에 4차례 들어감
  • ?
    김균 2016.06.23 18:18
    그럼
    조사심판 있다고만 말하면
    뭐라고 해도 오케이 된 단 말이군요
    완전히 백가쟁명입니다 그려
    내가 무슨 뜻으로 썼는지는 도외시하고
    지르고 보는군요
    자알하십니다
  • ?
    김균 2016.06.23 14:21
    누가 뭐라하든지 간데
    조사심판이 있다는 전제로 글을 쓰면 오케이로군요
    참 재미있는 교단입니다
  • ?
    신원심판 2016.06.23 17:18

    그럼 조사심판이 없다고 님처럼 전제해야 재미없는 교인이 되나요? ^^
    성경에 나오고 예언의 신에 나오고 기본교리에 나오는 것을
    믿고 가르치는 교단이 문제입니까 아니면 님처럼 재림교인이라고 하면서
    성경, 예신, 교단 입장을 모두 부정하는 것이 문제일까요 잘 생각해 보시길.

    정말 재미있는 분이셔...김균님. ^^

  • ?
    김균 2016.06.23 21:09
    긍정 부정에 목대달지 마십시오
    내 연구에 도오ㅜㅁ 안된다 싶으면 부정도 하는 거고
    그리고 의문 부호도 붙이는 겁니다
    교단이 정했다고 내 신앙도 정하는 것은 답습의 한 장르일 뿐이지요
    정말 재미없는 신앙 하시는 분들이지요
  • ?
    달린 댓글4개 펌함. 2016.06.23 21:20





    이상락
    존경하는 강 위덕 장로님

    세 천사의 기별을 광범위한 차원에서 재검토해 보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일입니다.
    특별히 속죄일에 세 천사의 기별을 적용하신 장로님의 신학적인 혜안에 그저 놀랄 따름입니다.

    “에덴의 세천사의 기별, 노아당시의 세천사의 기별. 각 개인에게 주시는 세천사의 기별은 언제나 있다.
    하나님께서는 6000년 지구 역사상 세천사의 기별 없던 때가 없었다. 그대로 받아들이라. 이것 또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이다.”

    세 천사의 기별을 시대적 현대진리로 이해하시는 장로님의 결론적인 진술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엘렌 G. 화잇은 세 천사의 기별은 창세기 3:15의 원복음과 동일한 복음이라 하시면서(2SM 106),
    “매력의 큰 중심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셋째 천사의 기별에서 빼놓아서는 안 된다”(Ev 184)고 했습니다.

    속죄일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연결할 수 있는 고리들을 대충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데 장로님의 혜안으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옥구슬로 엮을 수 없을까요?

    1,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대제사장의 속죄 사역이 그날 행사의 중심이었다.
    2. 황금복을 벗고 흰 세마포 옷을 입고 행사를 치르셨다.
    3. 피를 가지고 속죄행사를 치르셨다.
    4. 그날 대제사장은 적어도 여섯 번 이상 전신 목욕을 했고, 손발을 씻는 것도 십여 번 이상이나 했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회개와 용서를 통한 품성의 정결을 상징했다.

    그리고 여기가 토론방이라 말씀드립니다만 장로님의 글에 옥의 티가 있다면 속죄일에 대제사장은 지성소에 적어도 네 번이상 들어갔다 나온 것입니다.

    1. 금향로 향을 가지고 그날 첫 번째로 지성소에 들어갔다.
    2. 수송아지의 피를 취하여 첫 번째와 같은 방법으로 그날 두 번째로 지성소에 들어갔다.
    3. 금 그릇에 염소의 피를 담아 그 날 세 번째로 지성소에 들어갔다.
    4. 금향로를 가져나오기 위해 그날 네 번째로 지성소에 들어갔다(Yoma 7:4). 지성소에 있던 향로와 향접시를 가지고 나오면서 지성소의 새로운 휘장을 달고(Yoma 5:1), 성소에서 향단과 등불을 점검하고 나왔다.

    장로님의 좋은 글을 읽게 된 것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강위덕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옥구슬로 엮을 수 없을까요?
    참으로 아름다운 구슬의 기교입니다.

    많은 지도를 바랍니다.
    yoma는 탈무드의 일부인가요.
    탈무드나 미드라수 혹은 mishnah등 의 내용들을 참고 자료로 많이 사용합니다만 요마에 대하여 더 알고 싶습니다.
    목사님이기 전에 학자이시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요마의 기록들을 그대로 믿어야 되는 것이라면 새로운 휘장의 개념은 무엇입니까?
    성소에서 향단과 등불의 점검은 조사심판을 말하는 것인지요?
    참으로 아름답운 답글과 조언과 의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목사님의 글을 탐독하고 있습니다.
    모든 종결부에 마침표가 필요한 것은 아니기에 배우고 또배우고 있습니다.
    무거운 삶을 가볍게 터치하는 성경.
    저는 성경을 사랑합니다.
    공부는 인간의 시간이니까요.
    yoma에서의 좋은 이야기들을 더 듣고 싶습니다. 참으로 관심이 많습니다.
    ======================================



    이상락
    겸손하신 장로님의 댓글에 감명을 받습니다.
    미쉬나와 미쉬나에 대한 주석인 게마라를 합쳐 탈무드라고 부릅니다.
    탈무드는 5세기 초에 팔레스타인에서 집대성된 예루살렘 탈무드(Talmud Yerushalmi)와
    6세기 초에 바빌로니아에서 집대성된 바빌로니아 탈무드(talmud Bavli)가 있는데,
    제가 서제에 갖고 있는 건 바벨론 탈무드입니다.
    여기에 한 장이 요마입니다(481쪽). 그 내용이 8 chapter로 되어있습니다.
    그중 7 개가 속죄일과 그날의 행사에 대한 세부적인 기록입니다.
    옛휘장을 걷어내고 새휘장을 단 건
    아마 그 휘장에 피가 튀어 묻어 더러워졌기 때문이요,
    성소가 완전히 정결해지고 새롭게 출발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엘렌 G. 화잇도 "해마다 새로 만드는 새휘장"에 대해 언급했습니다(살아남는 이들, 226)..
    AD 70년에 로마의 티투스(Titus)가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시키고 빼앗아간 휘장을 목격한 랍비 요세(Eliezer Bern Jose)는
    “나는 로마에서 그 휘장을 보았다. 거기에는 속죄일의 수소와 숫염소의 핏방울이 많이 있었다”(The Babylonian Talmud, Yoma 57a, 266)
    라고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속죄일 성소에서 대제사장이 향단과 등불을 점검한 것은 조사심판이라기 보다
    매일 상번제 드릴 때 하는 첫째 간 봉사에 해당되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속죄일이라 할지라도 그날 상번제는 드렸습니다.

    장로님께서 다 아는 이야기를 한 것같아 죄송합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강위덕
    벤칼슨 박사가 의학박사 외에 명예학 박사 47개를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놀라운 일이지요.
    나는 요사이
    박사학위 두개를 소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신학박사, 또 하나는 물리학 박사입니다.
    어떤 질문을 해도 척척박사 두분을 모시고 있기때문이지요.
    한분은 신학박사 이상락 목사님이고
    또한분은물리학박사,
    같은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우리교회 집사님이십니다.
    어떤 질문을 해도 척척이니 두분의 박사학위는 마치 나의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알고 싶었던 궁굼증을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두분의 제자를 누리고 살아가고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도서관에 소장하고 계신 바벨론 탈무드는 히브리 언어로 되어있나요.
    엔렌지 화이은 히브리 어학을 몰라도 하나님의 놀라운 그릇이되어 많을 글을 남긴것은 무식한 나에게 많은 용기를 줍니다만
    그래도 누리면서 살아가는 나의 공부는 믿음으로의 의 가 아난가 싶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아 예수께서 내안에 살아계시는 나는 곧 예수의 생활을 누리고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나는 행복자입니다.
    오늘의 답변과 격려 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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