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이야기 한 토막

by 김균 posted Jun 24, 2016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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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빛난 교단 게시판에는

오늘도 심판이 복음이라 치장하고있고

저들이 집창촌이라다가

이제는 이름까지 바꾸어 부르는 미친스다에서는

오늘도 은혜가 그리운지 줄창 십자가만 읊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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