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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림의 때는 이미 선포된 것을 깨닫는 것이다;

ㅡ “누구든지 문을 열면”(계3:20) 깨닫게 된다. 

ㅡ “거룩한 신들의 영(성령)”(단4:8,18)이 내안에 거하면 깨닫게 된다. 

ㅡ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요14:11, 16, 20)있다면 깨닫게 된다.

ㅡ “말씀을 받은자는 신이라 하셨거든”(요10:35)- 문제는 주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받고 믿었느냐는 것이다.

사41:22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23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전3: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사42:23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느냐 

사45: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사48: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ㅡ 장래사를 삼가 듣고, 물으라는 것이다, 이미 장래사를 고하였고, 입에서 내어 보였고, 행하여 일을 이루었다.

ㅡ 절기제도를 통하여 옛적에 고하였고, 밀러의 재림 운동으로, 주님의 손으로 가리켜 1843년 도표를 내어 보였다. 그렇지 않은가? 

렘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고 하신다. 

ㅡ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은 재앙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미래를 분명히 보여주시고 장래에 평안과 소망을 주시려고 하시는데 그토록 일반적인 견해와 일반적인 오류로 감염되어 재림교리를 듣지도 않고 밀러때와 똑같은 반응을 나타내며 재림의 시기를 부인하고 있다.

쟁투 352 그와 같이 그의 잘못은 그가 성소에 관한 일반적인 견해를 받아들인 데 기인된 것이었다. 353 이 두 경우는 다 같이 진리에 대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는 일반적인 오류를 그냥 받아들이거나 고집하므로 생긴 일이었다. 354 그들은 예언의 말씀을 더욱 세밀히 연구할 것이었고, 그들이 가진 믿음의 기초를 더욱 엄밀히 검토해 봄으로 비록 일반 그리스도 교회가 널리 인정하는 바일지라도 그것이 성경의 진리에 기초를 둔 것이 아니면 거부할 것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될 것이었다. 362 재림의 정확한 시일은 일반적으로 그처럼 가르쳐지지 아니하였다. 365 그러나 당시에 다니엘의 예언은 오묘한 것이므로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였기 때문에 그의 사업은 큰 장애를 만났다. 

372 성경을 스스로 연구한 사람들은 예언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밖에 없었다. 

372 어디서나 일반 성직자들의 영향을 받지 않은 곳에서는, 그리고 어디에서나 성경 말씀을 스스로의 힘으로 연구한 곳에서는 재림의 교리가 하나님의 권위 위에 세워진 교리임을 성경절들을 비교 검토함으로 알게 되었다. 

373 천사들은 그 기별이 모든 교회로부터 일반적으로 거절을 당할 때에 슬픈 마음으로 물러갔다. 

380 그러나 교회들은 일반적으로 그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380 그 기별이 대체로 일반 평신도들에 의하여 전파되었다는 사실이 그 기별에 대하여 논란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ㅡ 밀러가 재림을 전하던 당시에도 일반적인 오류가 그날과 그 시간은 모른다는 견해가 팽배한 것처럼 오늘날의 일반적인 오류 역시 ‘그날과 그 시를 모른다고 주장하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오류임을 밝히 드러내고 있지 않은가! 

ㅡ 이방왕에게도 장래일을 보이시며, 은밀한 것을 보여주시는 하나님께서 주님의 자녀들에게 장래일을 말하게 하셨으며, 늙은 이가 꿈을 꾸며, 젊은이가 이상을 보게 하시었다. 

ㅡ그의 신을 부어주시어 밀러의 동역자들에게 보여주시고, 선포하게 하시고, 엘렌화잇에게 이상을 주셨다. 

ㅡ그러므로 우리는 읽고, 듣고, 깨닫고, 그들의 말을 시금석인 율법과 증거의 말씀으로 검토 비교하여 말씀에 맞지 않으면 버리고 맞는다면 믿고 지키면 되는 것이다.

단2:29 왕이여 왕이 침상에 나아가서 장래 일을 생각하실 때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가 장래 일을 왕에게 알게 하셨사오며 

욜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ㅡ “말씀”(=진리=여기서 진리라면 성경에 나온 연대기 까지도 진리이다=예수님) 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 “은혜가 진리가 충만하신 그리스도께서 재림의 날짜를 선포하셨고, 보혜사(그리스도 자신)를 보내 셨는데 왜 우리가 그 날을 몰라야 하는가? 

ㅡ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을 이해하는 일에 있어서 그토록 우둔한 것은 우리의 잘못이나 게으름 때문” 이라는 것이며 “믿음”의 결핍(불신) 이라는 것이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저들의 말”(2가려 111) 을 믿지 않고, “모독”(쟁투457) 하는 정신이요, 치욕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눅18:8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쟁투 345 물론 유한한 사람의 지력(知力)을 가지고 무한하신 분의 계획을 이해한다든가 그분의 목적의 성취되는 과정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마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을 이해하는 일에 있어서 그토록 우둔한 것은 그들의 잘못이나 게으름 때문이다.

2가려111 …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저들의 말”을 믿어야 한다….

쟁투457…예언해석을 위하여 기울인 모든 노력을 모독하는 일이다…이것과 다른 새로운 날짜를 잡는다면 “재림운동에 큰 치욕을 끼친다” 는 것이다. 

요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인성을 쓰신 그리스도의 영이 아니고, 신성의 그리스도의 영)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대쟁투 390, 425, 438 405 쪽에서 지적하는 “교회가 둘째천사의 예언한 상태에 빠졌을 때, 그 가운데서 나오라는 초청이 주어질 시기를 지적하고 있다” “또 하나의 다른 경고의 기별과 교훈을 받아야 할 것이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믿음을 가진 자들과 대조되는 다른 무리들” “ 또 다른 한 기별” 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여러번 “다른” “대조되는 다른 무리”를 지적하고 있는 것일까?

쟁투390 요한계시록 18장은 요한계시록 14장 6절로 12절의 삼중 경고를 거절한 결과로 교회가 둘째 천사가 예언한 상태에 빠졌을 때, 아직도 바벨론 가운데 남아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향하여 그 가운데서 나오라는 초청이 주어질 시기를 지적하고 있다. 

쟁투425 또한 교회는 또 하나의 다른 경고의 기별과 교훈을 받아야 할 것이었다. 438 셋째 천사의 기별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믿음을 가진 자들과 대조되는 다른 무리들을 지적하여 그들의 잘못을 다음과 같이 엄숙하고 무섭게 경고한다.405 그러나 그들도 만일 그들의 실망을 가르쳐 주고 재림 전에 또 다른 한 기별이 전파될 것을 알려 주는 예언을 미리 완전히 이해했었더라면, 결코 그 예언을 성취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ㅡ 계시록 14 장의 첫째 천사인 밀러가 외친 10월22일은 “재림 직전의 심판을 말한 것”이라는 것이다. “재림전에 있어야 할 다른 기별”이란 창조주께 경배하라는 이 기별이다.

ㅡ 이것은 그 당시에는 삼위일체가 SDA의 교리로 아직 들어오지 않았던 때이므로 “둘째 천사의 기별은 1844년에 완전히 성취되지는 못하였다”(쟁투389) 라고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1980년 에 삼위일체가 제 2 교리로 들어 왔기 때문에 이제 둘째 천사의 기별과 계시록 18장의 기별이 외쳐져야 할 시기를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조되는 다른 무리들은 삼위일체를 믿는 무리와 반삼위일체를 믿는 다른 부류의 사람들을 대조하여 나타내 준다

ㅡ 또한 세째 천사의 기별이 1844년에는 없었던 기별이다. 1844년 12월에 엘렌화잇이 첫 계시를 받고나서 부터 그 이후에 “일요일 휴업령”과 “짐승의 표”가 뚜렷하게 해명되게 된 것이며, 이것의 핵심은 일곱째날 안식일인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일곱째 날 토요일이 첫째날인 일요일로 옮겨진 사실만을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1938년 부터 2천년대에 들어오면서 성경상의 안식일은 태양력이 아니라 태음력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ㅡ그러므로 “대조되는 다른 무리는 성경상 참 창조주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와 거짓 안식일 , 사람이 만든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로 나뉘어지게 된 것이다. 

ㅡ이것에 대하여 초기문집 68쪽에서는 “그러나 재림신도들 중에서도 안식일을 반대하는 자들은 연합하지 않을 것이며 이상스럽게 나누어질 것이다.” 는 예언이 현재 정확히 성취되고 있는 것이다.

ㅡ 그러므로 “대조되는 다른 부류의 사람이란 바로 성경상의 태음력 안식일 과 사람이 만든 태양력으로 두 부류가 대조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ㅡ 위에 말씀에서 지적하고 있는 “재림 전에 하여야 할 다른 기별”을 밀러와 그의 동역자들은 깨닫지 못하였는데 그러면 과연 그 다른 기별이란 무엇일까?

1. “보좌에 앉으신이와 어린양께( 창조주 두분) 경배하는” 일을 회복하는 일이며, 

2. 심판의 시간을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계10:11) 알려줌으로 때가 찾다는 기별을 “다시 예언”하는 일이다

3. 야곱집의 허물과 죄를 나팔 같이 날려 고하여(사58;1) 바벨론의 독주에 취해 있는 SDA , 귀신의 처소와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 삼위일체를 경배하는 야곱 집에서 나오라는 계시록14장, 18장의 기별을 외치는 것이다.

4. 태음력 안식일을 회복하여 짐승의 표를 받지 못하도록 경고하는 일이다 

쟁투352 …그와 같이 그의 잘못은 그가 성소에 관한 일반적인 견해를 받아들인 데 기인된 것이었다. …또한 요한계시록 14장 7절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라”고 한 첫째 천사의 기별은 재림 직전에 있을 이 심판을 말한 것이다….. 이 경고를 전한 사람들은 올바른 기별을 바로 그 기별이 요구되는 올바른 때에 선포하였다. 그러나 마치 초기의 제자들이 다니엘서 9장을 근거로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다는 기별을 전하기는 하였지만 바로 그 성경 가운데 메시야의 죽으심에 대한 예언이 있는 것을 깨닫지 못했던 것처럼 밀러와 그의 동역자들도 다니엘서 8장 14절과 요한계시록 14장 7절을 근거로 기별을 전하면서도 재림 전에 하여야 할 다른 기별이 그 같은 14장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다. 353 제자들이 70주일의 끝에 건설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오해했던 것처럼 재림신자들도 2300주야가 마칠 때에 일어날 사건을 오해하고 있었다. 이 두 경우는 다 같이 진리에 대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는 일반적인 오류를 그냥 받아들이거나 고집하므로 생긴 일이었다. 그 두 종류의 사람들은 다 같이 하나님께서 전하고자 하시는 기별을 전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는 하였으나 그들은 다 같이 자기들의 기별을 오해하므로 실망을 당하였다. 

ㅡ “천국복음”을 전파한 제자들의 경험은 그분의 재림의 기별을 전하는 사람들의 경험과 훌륭한 비교가 된다.(쟁투352 참조) 

ㅡ 재림이 얼마나 큰 사건이기에 선구자들은 그들이 하던 상업 ,공업, 농장을 버리고,, 직장을 포기하기 까지 그들의 전 삶의 방향을 바꾸어 버린 것일까?

ㅡ재림은 참으로 현실적, 실제적 삶을 뒤흔드는 크나큰 사건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 바뀌고 변하는 것을 싫어하고, 이 삶 그대로, 바로 이 현장에서, 주님을 맞이 할수 있다고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재림이 실체라는 관념의 결핍은 밀러의 재림일에 사탄은 “흉악한 그늘을 던짐으로 기별의 취지와 그 시기와 그 장소를 밝히 식별하지 못하도록”(2가려117) 하였다는 강력한 증거인 동시에, 아마도 “구원의 기간이 지났기 때문” 인지를 잘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ㅡ초기문짐 영문45 쪽이 한글판에서는 전체 단락을 빼버린 부분이 나오는데 영문을 보게 되면 윌리암 밀러의 재림기별(Second Advent)을 듣고도 반대하던 사람들에게 엘렌화잇은 아주 심각한 말씀을 하시고 계신다. “ 구원의 기간이 그들에게 지났기 때문이라고 말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이다.”뿐만 아니라 “Second Advent “ 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데 많은 경우에 예수님의 ‘재림’을 말할때는 일반적으로 “Second coming” 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다른 표현을 하고 있다. - 이것은 우리에게 생각해 보게 하는 무엇이 있다.

ㅡ우리는 밀러가 전한 1844년 재림기별(10월22일)을 SDA 교인으로 안들어 본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 당시에 태어나지도 않았고, 이 기별을 직접 듣지도 못하였다. 하지만 “저들의 말을 믿어야 한다”(2가려 117)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재림의 날짜를 새로 잡는다면 하나님이 인도하여 밀러로 불철주야 해석하도록 하신 그의 “모든 노력을 모독”하는 것이며 “큰 재림 운동에 치욕을 끼치는”(쟁투 457) 것이라는 것이다. 

ㅡ그 당시 이것을 듣고도 이것을 믿지않고 거절한 자들은 “구원의 기간이 지났다”는 표현을 하신 것을 보면 이것은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다. 

ㅡ“믿어야” 할 것을 안믿는 불신(믿지 않는 것) 이 얼마나 두려운 것이가를 생각하게 한다. 똑같은 재림의 시간을 그들은 좀 일찍, 우리는 좀 늦게 듣는 것 뿐이다. 이것이 다른 점이다. 그렇다면 그 당시에 밀러의 재림기별을 듣고도 믿지 않은 사람들이나 오늘날 그와 똑같은 재림기별과 심판의 시간을 우리가 들은 것이다. 우리도 그와 똑같은 기별을 듣고도 그 당시 사람들 처럼 안 믿고 거부하는 것은 그들보다 더 나은 처지에 놓이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이것은 좀 일찍 그 기별을 들었느냐, 좀 늦게 들었느냐의 차이 뿐이지 결론은 같은 것이다.

ㅡ 그러나 듣지 못하여서 믿지 못한 자들은 그 놀라운 선언(“구원의 기간이 지났다”)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ㅡ초기문집 영문45 “이것은 저들을 위한 구원의 기간이 지났기 때문이었다.” 라고 엄숙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ㅡ다음의 글은 초기문집 영문에서 찾은 것인데 한국판 초기문집에는 이 전체 단락이 빠져 있다. 

*[The writer of these words did not understand them as teaching that the time for the salvation of all sinners was past. At the very time when these things were written she herself was laboring for the salvation of sinners, as she has been doing ever since. EW 45.1

Her understanding of the matter as it has been presented to her is given in the following paragraphs, the first published in 1854, and the second in 1888: EW 45.2

번역; “저자는 이 말을 이해하지를 못하였습니다. 과거에 그녀는 모든 죄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가르치는 일을 해왔고 죄인들을 위해서 일해온 이래 변함 없이 진리들을 가르쳐 왔기 때문에 위에 보여주신 계시가 이해되지 못한 것입니다” -EW45.1-

(이 “구원의 기간이 지났다”는 문제에 대하여 그녀가 이해할수 있게 된것은 다음의 문구을 주님께서 제시하여 주심으로 이해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1854년에 처음으로 출판되고, 두번째는 1888년에 출판되었습니다. )-EW45.2- * 이것은 편집자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The ‘false reformations’ here referred to are yet to be more fully seen. The view relates more particularly to those who have heard and rejected the light of the advent doctrine. They are given over to strong delusions. Such will not have ‘the travail of soul for sinners’ as formerly. Having rejected the advent, and being given over to the delusions of Satan, ‘the time for their salvation is past.’ This does not, however, relate to those who have not heard and rejected the doctrine of the second advent.” EW 45.3

번역;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그 거짓 개혁들” 에 대한 것은 아직 충분히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보여진 그 빛은 재림의 교리에 관하여 듣고 거절한 자들에게 특별히 더 관계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재림의 빛을 거절한 저들은 강한 기만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빛을 거절한 저들은 죄인들을 위한 영혼의 진통을 전처럼 가지게 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 두번째 재림 (Second advent)교리를 거절하고도 사탄의 속임에 자신을 넘겨준 것이 아니라고 하거나, ‘그들의 구원의 기간이 지나지 않았다’ 라고 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재림의 빛에 대한 가르침을 듣지 못하여서 거절한 사람들과는 이것이 관계가 없습니다.” 

ㅡ한국에서 국내 여행을 하기 위해서도 시간표를 가지고 움직이는데… 하늘나라를 가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시간표를 가질 필요가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여행을 안하려는 사람이기 때문이리… 

1가려 20 성경 가운데서 항상 완전한 질서나 뚜렷한 통일성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가려19 성경은 단절되지 않은 계속적인 말씀의 고리를 잇는 형식으로 인간에게 주신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계승되는 세대들을 통하여 여러 가지 경우와 다른 장소에 따라 인간에게 감동을 줄 적절한 기회를 발견하실 때마다 부분적으로 주신것이다.

1가려 20 성경은 실제적인 목적을 위해서 주신 것이다. 사람들은 각기 특징이 다른 정신을 소유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사상의 표현들과 문장의 내용을 똑같이 이해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의 말씀이 저들 자신의 특수한 정신과 경우에 적합하게 이해한다. 선입 관념, 편견 및 감정 등은 성경의 말씀을 읽을 때에 이해력을 어둡게 하고 정신을 혼란케 하는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엠마오로 여행하던 제자들이 성경을 해석하는 데 있어 저들에게 혼란된 정신을 풀어 줄 필요가 있었다. 21 예수께서는 변장하신 모습으로 저들과 동행하셨으며 인간의 위치에서 저들과 이야기하셨다. 모세를 비롯하여 모든 선지자들에 이르기까지 예수께서는 당신 자신에 관한 모든 사실들을 저들에게 가르치셨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예언한 그대로 당신의 생애, 사명, 고통 및 죽으심이 성취된 것을 말해 주었다. 주님께서는 저들이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저들의 이해력을 열어 주셨다. 주님께서는 얼마나 신속히 얽히고 설킨 끄트머리들을 풀어주어 성경의 통일성과 거룩한 사실들을 나타내 보여 주셨는가! 오늘날 이 시대의 사람들은 저들의 이해력이 깨우침을 받아야 할 필요성이 얼마나 큰가!

ㅡ엠마오로 가는 제자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모세를 비롯하여 모든 선지자들에 이르기 까지” 설명 해 주신 것처럼 우리들에게도 모세가 말한 성소, 절기, 그리고 다니엘 선지자 엘렌 화잇의 선지자, 이사야 선지자, 호세아 선지자, 아모스 선지자,….의 글을 설명해 줄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이해력을 열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되지 않을가?

1가려19 그러나 진리와 의무에 일치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은 거룩한 감명을 받을 수 있는 마음 준비를 갖추고 성경을 연구할 것이다. 빛을 받은 영혼은 영적 통일성을 발견할 것이며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굵은 황금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보배로운 황금실을 찾아 나가는 데는 인내와 사색과 기도가 요구된다. 성경에 관한 날카로운 논쟁으로 말미암아 진리를 탐구하게 되었으며 드디어 진리의 귀중한 보석들이 드러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으며 많은 성도들의 기도가 상달되므로 주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깨닫게 해주신 것이었다.

소망32 … 별들이 정해진 길을 따라 광대한 궤도를 운행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경륜은 조급하거나 지체하는 법이 없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로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출 12:41)다. 이와 같이 하늘의 회의에서 그리스도의 강림의 시간이 작정되었던 것이다. 때를 알리는 대시계(大時計)가 바로 그 시각을 가리켰을 때 베들레헴에서 예수께서 탄생하셨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로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출 12:41)다. 이와 같이 하늘의 회의에서 그리스도의 강림의 시간이 작정되었던 것이다. 때를 알리는 대시계(大時計)가 바로 그 시각을 가리켰을 때 베들레헴에서 예수께서 탄생하셨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셨다. 하나님의 섭리가 국가들의 움직임과 인간의 충동과 감화의 조류를 지도하여 마침내 구주께서 강림하실 수 있도록 세상의 상태가 무르익었다. 여러 국가가 한 정부 하에 연합되어 있었다. 한 방언이 널리 사용되고 그것이 어디서나 문학적 언어로 인정을 받았다.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이 연례적인 절기들에 참여하기 위하여 각처에서 모여들었다. 그들은 그들의 우거하는 곳으로 다시 돌아감으로 온 세상에 메시야의 강림에 대한 소식을 전파할 수 있었다. 

그 당시에 이교(異敎)의 제도들은 백성들에 대한 지배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사람들은 화려한 행렬과 우화(禹話)에 싫증을 느꼈다. 그들은 마음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종교를 갈망하였다. 진리의 빛이 사람들로부터 떠나버린 듯하였으나 빛을 갈망하는 영혼들 그리고 당혹감과 슬픔으로 가득 찬 영혼들이 있었다. 그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무덤 저편의 삶에 대한 어떤 확증을 찾고자 갈급하였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되자 믿음은 더욱 희미해지고 소망은 장래를 비추어 주기를 거의 그쳤다. 선지자들의 말은 이해되지 못하였다.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망은 두려운 신비였다. 삶의 피안(被岸)은 불확실하였고 암담하였다. 여러 세기에 걸쳐서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마 2:18)라고 선지자가 말한 것은 베들레헴의 어머니의 통곡만을 말한 것이 아니요, 인류 전체의 마음에서 터져나오는 외침이었던 것이다. “사망의 땅과 그늘”에서 사람들은 위로를 받지 못한 채 앉아 있었다. 그들은 간절한 눈으로 구주의 강림을 기다렸다. 33 그때에는 어둠이 쫓겨가고 미래의 신비가 밝히 드러날 것이었다. 

ㅡ 그 당시 이교의 제도는 오늘날 “삼위일체설” 토요신성설, 일요신성설, 그리스도의 재림의 시간을 모른다…로 둔갑한 것이다. 이러한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빛을 갈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참된 지식과 무덤 저편의 삶에 대한 어떤 확증을 찾고자 갈급한다…소망은 장래를 비추어 주기를 그쳤다. 선지자들의 말은 이해되지 못하였다. 삶의 피안은 불확실하고 암담하였던 유대인들처럼, 영적 유대인인 우리들도 역시 그러한 상태에 있지 않은가!

소망33 “유대 백성 외에도 신성한 교사가 나타날 것을 예언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 사람들은 진리를 찾고 있었으므로 영감의 영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어두운 하늘에 하나둘 떠오르는 별과 같이 이런 교사들이 일어났다. 그들의 예언은 많은 이방 사람들의 마음속에 소망의 불을 붙여 놓았다. 

수백 년 동안 성경은 그 당시 로마 제국 전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던 헬라어로 번역되어 있었다. 유대인들이 각처에 흩어져 있었으므로 이방 사람들도 메시야의 강림에 대한 소망을 다소 갖게 되었다. 유대인들이 이교도라고 칭하던 사람들 중에 메시야에 대한 성경상 예언을 이스라엘의 교사들보다 더 잘 이해하고 있던 자들이 있었다. 죄에서 구원해 줄 자로 그분의 강림을 고대하던 사람들이 있었다. 철학자들은 히브리 사람의 제도의 신비함을 깊이 연구하려고 힘썼다. 그러나 유대인의 완미한 신앙이 빛의 전파를 막았다. 그들은 그들 자신과 다른 나라들 사이의 분리를 유지하기에 골몰하여 표상적인 예배 의식에 관하여 그들의 지식을 나누어주기를 꺼렸다. 34 참된 해석자께서 오셔야 하였다. 이 모든 표상들을 예표한 분께서 그것들의 의미를 설명하셔야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천연계를 통하여, 표상과 상징을 통하여, 부조(父祖)들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교훈은 사람의 말로 사람에게 전해져야 하였다. 언약의 사자께서 말씀하셔야 하였다. 그분의 음성이 그분 자신의 성전에서 들려야 하였다. 그리스도께서 분명하고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을 하기 위해 오셔야 하였다. 진리의 창시자이신 그분께서 진리의 효과를 말살시켜온 겨와 같은 인간의 말과 진리를 갈라 놓으셔야 했다. 하나님의 정부의 원칙들과 구속의 경륜이 명백히 설명되어야 하였다. 구약의 교훈이 사람들 앞에 충분히 제시되어야 하였다.

ㅡ 이러한 역사가 재림의 때에도 초림의 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반복될 것이다.

소망258 역사는 반복되고 있다

사건134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품성719 과거의 경험이 반복될 것이다. 

품성778 그리하여 동일한 슬픈 경험이 반복될 것이다 

1가려162 역사는 되풀이 되어 왔고 앞으로도 반복될 것이다 

5교증 645 그리하여 동일한 슬픈 경험은 반복될 것이다 

1증보430 그들은 그들이 진리라고 스스로 믿게 되기까지, 가장 모순되고 악한 거짓을 거듭 반복할 것이다 

2가려37 비참했던 역사를 모두 글로 담아 묘사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일이다. 


작성자:  김패티면순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장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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