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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리라 말씀하셨지만. 죽지 아니하리라 먹으면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3;4,5)

복음은 창세로부터 말세까지 의와 불의의 구별이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지금 살아있는 자들과 육신을 쓰시고 유다에 나타나시기 전에 살았던 자들과 그 당시 살았던 사람들을 위하여 있다,

그의 죽음은 4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변함이 없다,

다른 어느 세대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 세대의 사람들에게도 효력이 있다,

는 메시야의 초림이라고 예언 되어있다. 그렇지만 구속은 각 시대의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모든 시대와 모든 사람에게 주신 복음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이 복음에 누룩이 들어가면 부풀려지고 형태도 맛도 변한다,

복음을 변형시키는 것이 어렵지 않다,

어떤 형태의 금형을 만들고 복음과 누룩을 넣고 열 만가하면 금형대로 아주 먹음직스럽고 쫄깃쫄깃하고 향도 나고 모양도 노르스럼하게 보기에도 아주 좋다,

 

복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하여 그 말씀만을 의존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을 것이요, 첫째 날에 너희 집에서 누룩을 제거할지니 누구든지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누룩 있는 빵을 먹으면 그 혼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12:15)

 

이레 동안 너희 집에 누룩이 있지 않게 할지니라. 누구든지 누룩 있는 것을 먹으면 바로 그 혼은 타국인이든지 이 땅에서 태어난 자든지 이스라엘 회중에게서 끊어지리니(12;19)

 

하나님의 말씀에 인간의 어떤 생각이 들어가면(누룩이 들어가면)변질되고 복음에서 끊어진다,

 

당시의 주식인 빵에 왜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구워 먹으라고 하셨을 ?

누룩 있는 빵을 먹지 말고 이레 동안은 누룩 없는 빵 고난의 빵을 그것과 아울러 먹을지니라. 이는 네가 이집트 땅에서 급히 나왔기 때문이니 이로써 네 평생 동안 네가 이집트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이레 동안에는 네 모든 지경 내에서 누룩 있는 빵이 네게서 보이지 않게 할 것이요(16;3,4)

 

그분께서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교리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명하신 줄을 깨달으니라(16;11.12)

 

복음은 인간의 이성과는 정반대이다, 인간의 자존심을 박살낸다,

이미 죽었다고 말씀하고 복종하라고 말씀한다, 하나라도 맞는 것이 없다,

그러나 누룩이나 소다나 이스트가 들어간 빵은 누룩 없이 구운 빵과는 차원이 다르다,

모양부터 다르고 풍미나 생김새부터 다르다 그러나 거기에는 온갖 첨가물을 넣은 먹으면 결국에는 병이드는 빵이다,

누룩 없는 빵은 보기부터 다르다 거기에는 향기같은 냄새도 없고 겉으로 보기에는 투박하지만

일단은 그 빵을 먹으면 고소하고 씹을수록 묘한 맛이 나고 몸에도 아주 좋다

볼품없는 이 빵으로 식사를 한다면 이 빵이 나중에는 아주 높은 곳에 있도록 해주겠다고 말한

, 이 빵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가도 변하지 않으며 인간들의 어떤 체제하에서도 융통성과

유연성이 없지만 이 빵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2;3)

 

세상에는 빵 종류도 수도 없이 많지만 진짜 빵은 이것이다

 

이 복음은 그분께서 자신의 대언자들을 통하여 거룩한 성경 기록들에 미리 약속하신 것으로)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에 관한 것이라. 그분께서는 육체로는 다윗의 씨에서 나셨고 (1;2,3)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1;17)

성경의 말씀 중에 중요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지만 이 모든 교리들은 이한 말씀에 관계된

지엽적인 문제들에 불과한 것이다, 성경의 모든 교리들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교리 하나로 요약된다, 이의를 떠나서는 모든 것이 죄이다,

 

[하나님] 곧 우리 []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세상의 창건 이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심으로써

자신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느니라. 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를 받아 주셨으니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풍성한 은혜에 따라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우리에게 모든 지혜와 분별을 넘치게 하사

친히 자신 속에서 작정하신 자신의 선하신 기쁨에 따라 자신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

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모든 것을 자신이 뜻하신 계획대로 이루시는 분의 목적에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또한 그분 안에서 상속 유업을 얻었으니

이것은 먼저 그리스도를 신뢰한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으로 봉인되었느니라.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1:3-14)

 

덧붙여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2:8-10)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또 그분께서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에게와 가까이 있던 그들에게 화평을 선포하셨느니라.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을 얻나니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2:14-22)

 

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4;13)

 

이것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교리의 모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4;14)

 

굳세게 서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자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33:6,9)

성군을 창조한 똑 같은 말씀이 굳세게 서서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이 말씀은 이전과 같이 우리를 무력한 대로 내버려두시지 명령이 아니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명령이다, (5;5-9.3:2-8.14:8-10)명령은 그 명령한 일을 이룬다, 하늘이 저절로 생긴 것이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존재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것들이 우리의 선생이 되어야 한다,

너희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나 보라. 그분께서 수효대로 그것들의 군대를 이끌어 내시고 자신의 크신 능력으로 그것들 모두를 이름대로 부르시나니 그분의 권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지지 아니하느니라.

오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오 이스라엘아, 어찌하여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께 숨겨졌으며 나에 대한 판단의 공의는 내 [하나님]을 떠나 지나가 버렸다, 하느냐?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영존하시는 [하나님], {} 곧 땅 끝들의 [창조자]는 기진하지 아니하시고 피곤하지 아니하시며 그분의 명철은 찾을 길이 없도다.

그분께서 기진한 자들에게 능력을 주시며 힘이 없는 자들에게 힘을 더하시느니라(40:26-29)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그분으로부터 온 몸이 각 부분의 분량 안에서의 효력 있는 일에 따라 모든 마디가 공급하는 것에 의해 꼭 맞게 함께 결합되고 들어차서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느니라 (4:15.16)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느니라. 그런즉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6;19,20)

 

이 모든 구원은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물려받은 너희의 헛된 행실에서 너희가 구속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썩을 것들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벧전1;18.19)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2218,19)

여기에 누룩이나 소다를 첨가한다면 그것은 바로 복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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