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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6.06.25 18:22

    이쯤에 세속적 노래 한 곡..^^


    "비와 당신"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 날처럼 

    이제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제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마음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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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일 2016.06.25 19:49
    세속적.
    얼마나 좋은 말인가.
  • ?
    김균 2016.06.26 12:01
    세속화되면 죽는 줄 알던 시대가 있었어요
    그런데 터키보니 세속화 정부가 오히려 국민들에게 환영받아요
    그게 쿠데타정부인데도 말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그리 중한가 봅니다
    우릴 보니
    참 어이없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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