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58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아니면 53.1%가 '조사해야'한다는 응답이 잘못된 것일까요?






'박근혜 7시간' 물어보니 53.1%가 “조사해야” 응답

[미디어오늘-에스티아이 공동 정기여론조사] 개헌논의 찬성 52.9%, "기본권 신장 등 포함돼야" 61.1%

김유리 기자 yu100@mediatoday.co.kr  2016년 06월 27일 월요일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조사해야한다는 여론이 응답자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새누리당이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사 대상에서 청와대를 제외하면 특별조사위원회 조사 기간을 연장해주겠다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새누리당은 이런 제안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미디어오늘과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본오차 ±3.1%p, 응답률 3.5%,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해 휴대전화 RDD 방식 ARS여론조사)으로 한 정기 여론조사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일정과 대응을 조사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조사해야 한다는 응답이 53.1%, 조사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이 41.1%를 차지했다.

130721_173271_1248.jpg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22일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당 세월호 태스크포스(TF)발족식에 참석해 “청와대를 조사 대상에서 제외해주면 특별조사위의 조사 기간을 연장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았지만 거부했다”고 밝혔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새누리당과 세월호 특조위 기간 연장에 관해 몇 차례 물밑 협상을 했지만 더 이제 더는 물밑협상 만으로는 여당과 협조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보고를 드리는 것”이라며 “협상 과정에서 새누리당은 성의를 전혀 보이지 않고 시간만 보냈다”며 협상 사실을 공개했다.

새누리당은 우상호 원내대표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더민주와 협상에 나섰던 김도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에게 청와대를 조사대상에서 빼주면 세월호 특조위 조사 기간을 연장해주겠다는 제안을 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저희들이 임의로 연장해주겠다고 조건을 달고 연장하겠다고 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는 두 야당에서 세월호 특조위 기간 연장을 제안해 상당히 깊이 있게 논의했고 잠정적인 결론에 도달할 만큼 진행됐지만 원구성 협상이 본격화하면서 야당이 더 이상 요구하지 않아 지지부진하게 현재 상황까지 왔다고 부연했다.

정부는 세월호 특조위 활동 기간이 6월말로 만료된다고 보고 있으며 이후 철수를 준비 중이었다. 세월호참사가족대책위 등은 법에 정한 활동 시한 1년6개월을 특조위가 꾸려진 지난해 8월을 기점으로 산정해야 한다며 세월호 인양 작업 이후 조사 등을 위해서라도 세월호 특조위 활동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참사 800일 범국민 문화제를 연 이후 특조위 활동 보장을 요구하는 농성을 벌였으나 경찰과 종로구청 직원들은 지난 26일 농성장을 철거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취임 일성으로 밝힌 개헌 필요성에 다수 시민이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헌 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냐는 질문에 ‘변화된 시대 상황을 반영해야 하므로 개헌 논의는 적절하다’는 응답이 52.9%, ‘민생 현안 해결과는 동떨어져 있으므로 개헌 논의는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29.3%로 집계됐다.

130721_173269_5332.jpg
▲ 정세균 국회의장 사진=포커스뉴스 


특히 개헌 논의 방향에 대해서는 정치권의 ‘원포인트’ 개헌보다는 기본권과 경제민주화 등 폭넓은 개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헌 범위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61.1%는 ‘국민 기본권 신장, 경제 민주화 등도 포함하는 전면적 개헌이어야 한다’고 답했다.

130721_173274_1442.jpg

특히 모든 정당 지지층에서 개헌 논의가 적절하다는 응답이 높게 나왔으며 자신을 ‘진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일수록 ‘보수’라고 답한 응답자보다 ‘적절하다’는 응답이 높게 나왔다.

정치권이 주장하는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나 의원내각제, 이원집정부제 등 권력구조를 개편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논의 범위에 대해서 동의한 응답자는 20.8%에 그쳤다. 개헌 논의 범위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한 응답은 18.1%였다.

130721_173275_1519.jpg

박재익 에스티아이 연구원은 “정세균 신임 국회의장이 개헌 필요성을 재차 언급한 이후 1987년 이후 손보지 못한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지지 정당을 가리지 않고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재익 연구원은 그러면서 “시민들은 권력구조만 논의하는 그들만의 개헌이 아니라 기본권을 신장시키고 경제불평등을 해소키실 수 있는 사회경제적인 개헌을 원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총선 후 여소야대 국면에서 야 3당의 공조에 여론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는 정부에 맞서 야 3당이 국정 교과서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 중이다.

야 3당의 국정교과서 금지 법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46.4%는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한다는 의견은 35.8%였으며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사람은 17.8%였다. 연령대별로는 19~29세, 30대, 40대에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과반 이상이었다.

130721_173272_1320.jpg

반대로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반대한다’는 응답이 더 높게 나왔다. 야3당 지지층에서는 ‘찬성한다’는 여론이 최고 77.5%(정의당 지지층, 더민주 지지층은 71.0%, 국민의당 지지층은 52.7%)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반대가 54.7%로 집계됐다.

130721_173270_5332.jpg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사진=포커스뉴스 


지난 4월 총선 직전 중국 내 북한식당 종업원의 국내 입국 사건에 대해서 ‘북한 식당 종업원이 자발적으로 탈북한 사건이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52.6%였으며 ‘국정원이 관여한 총선용 북풍 공작사건이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27.4%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20%에 달했다.

자발적 탈북 사건이라는 시각이 다수였지만 ‘북풍 공작사건’으로 보거나 판단을 유보한 층도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내년 대선 가상 대결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3.1%로 1위로 올라섰다. 지난달 같은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할 경우를 가정한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의 지지율 하락과 같은 그래프를 그렸다. 반기문 사무총장 이달 지지율은 지난달보다 4.9%p 빠진 31.8%를 기록했다.

130721_173286_0828.jpg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지난달 같은 조사보다 2.2%p 빠진 16.5%로 내려앉았다. 최근 김수민 의원과 박선숙 의원 등이 연루된 당 리베이트 문제가 불거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박재익 연구원은 “반기문 사무총장 지지율은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지만 지난달 방한이라는 반짝 이벤트 후 한 달 동안 새누리당 지지율과 동반 하락했다는 점에 주목해야할 것”이라며 “대선 확장력을 보여줘야 할 시기 해외 거주라는 약점을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라고 말했다.

안철수 대표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박재익 연구원은 “정당 지지율과 대선 지지율이 모두 떨어졌다”면서도 “호남 지지율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샘플 수가 적어 정확한 호남 민심의 변화를 가리기에는 역부족이다.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35.2%, 부정평가는 60.5%로 지난 5월 조사에 비해 긍정평가는 2.5%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0.8%p 상승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1.2%, 새누리당 29.3%, 국민의당 15.9%, 정의당 5.8% 순이었다.

지난 5월 여론조사로 비교하면 더민주만 3.4%p 상승하는 데 그쳤을 뿐이다. 새누리당은 김희옥 비대위원장의 탈당파 복당 이후 내홍, 국민의당은 김수민 의원 리베이트 의혹 검찰 조사 등 영향 때문에 각각 2.9%p, 4.4%p 하락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거지 2016.06.27 03:17
    53.1%가 죽자고 달려드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당연한 것 아닌가. 박정희라면 7시간 동안 어디 가서 숨어 있었을까?
  • ?
    박성술. 2016.06.27 10:59

    나는 한평생 자유로운 시간에 던져저 있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내 삶의 시간 을 조율 한다 는것이 너무도 무섭고 힘이든다

    대통령 이란 직책이 자유로운 시간 인가?
    그렇지 않다 고 한다
    그러면 대통령 의 시간을 누가 관리 하는가 ?

    님인가?
    그렇다면 남들의 관리평가 퍼 오지 말고
    님이 관리한것 올리시기 바란다
    대톨령 의 시간을 왜 내게 묻는가 ?

  • ?
    김균 2016.06.28 11:39
    박성술 장로님
    사람들은 관음증에 관심많아요
    나 역시도 그래요
    7시간이나 얼굴도 안 보이던 대통령이 느닷없이 나타나서
    아이들 구멍조끼 입었는데 아직도 못 건져요? 하는 멘트를 날릴 때
    장로님과 가족만 빼고 전국민이 정신이 몽롱했었어요
    엄마 앗 뜨거워
    그래서 7시간이 관심의 대상이 된 거요
    롯데호텔의 vip room에서 누굴 만났는지는 몰라도 롯데호텔 이름도 심심찮게 나오네요
    나중에 밝혀집니다 그 때가서 후회하지 않도록 입 닫고 계세요
    비서실장도 모른다고 한 행방을 우리 모두가알게 될 날 기대하세요
    진짜 재미있는 탐성소설이라니까.....
  • ?
    박성술. 2016.06.29 00:41
    집식구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제가 섬 출신 이고 기울어져 가는 그 뱃머리 잠길때 함께 울었습니다
    아래 "술술" 이라는 분이 통분하는
    대통령 7시,
    그리고 내 호작질 그림 ,
    그것이 "있는개념" 이 될려면 나도 발광질 해야 되겠지요 ?
  • ?
    명랑 2016.06.27 13:07
    앞으론 해당 사항만 짤라서 올리시면 좋겠네요
    읽어 보기도 좋고 시간 .공간 절약에
    이런기사 않좋아 하는분 배려도 하시고요.
  • ?
    술술 2016.06.27 17:47
    박성술 님이 남긴 글을 보면 어떤 때 해탈하신 분 같기도 하고(좀 달리 표현하면 개념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무심한 분 같기도 해서(무책임 한 분 같기도 하고 해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시고 사는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봤던 것입니다.

    솔직히 박성술 님이 무슨 작품 세계를 탐구하는 지는 모르나, 만일 님의 사고 세계를 알면서 님의 작품을 감상한다면 참 많이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105 mp3 성경 무료 다운 싸이트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급) -미리 감사 드립니다 1 익명 2010.12.21 3397
15104 동짓달 밤에 연가(戀歌 ) 3 file 저녁마을 2010.12.21 3401
15103 어떻게 참았을까? 로산 2010.12.21 2362
15102 부동산 신탁 1 로산 2010.12.21 2353
15101 나의 사랑하는 책, 소설. 3 허주 2010.12.21 2427
15100 ( 순정 소설 ) 민스다 등장 인물로 꾸미기 ( 나는 어떻게 묘사될까 ? ) - 밤 하늘은 붉게 물들고 8 잠 수 2010.12.21 3503
15099 크리스마스 피아노 2 file 1.5세 2010.12.21 2486
15098 Kiss the Rain 2 1.5세 2010.12.21 2510
15097 제발 생각이란걸 좀 하면서 살자.. !!! 20 김 성 진 2010.12.21 3421
15096 엘렌 화잇 보다 더 큰 자들의 시대 로산 2010.12.22 2600
15095 Dr.Kim, 원본과 사본이 같은 이유 ( 3 ) 7번째~ 10번째 증명( 추가 수정 ) 6 purm 2010.12.22 2874
15094 Dr.Kim 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믿으라는데 대한 답변 5 purm 2010.12.22 2447
15093 나의 고백: 내 아이들 10 초록빛 2010.12.22 2615
15092 색에 대하여, 깊고 검은 이야기 - PG-13, 19금 포함 (133에서 추가) 4 아기자기 2010.12.22 2701
15091 초록빛님, 저도 고백합니다 4 유재춘 2010.12.22 2623
15090 얘들 정말 왜 이러니 1 김원일 2010.12.22 2332
15089 북한에 대해 가장 잘 쓴 책 중 하나 2 김원일 2010.12.22 2386
15088 평신도와 목회자의 구별법-재림마을에서 6 로산 2010.12.22 2784
15087 예수천국! 불신지옥! ... 이곳도 예외없다. 2 고바우 2010.12.22 2279
15086 이 누리의 묻지 마 삭제 3 김원일 2010.12.22 2337
15085 내 마음은 혼돈과 혼란의 시대 17 너도 2010.12.22 2381
15084 IL DIVO : O Holy Night / The Adagio 1 1.5세 2010.12.22 2599
15083 구제역(口蹄疫) 3 로산 2010.12.22 2274
15082 이명박 대통령에게 드리는 사자성어=만절필동(萬折必東)과 낙정하석落穽下石 1 로산 2010.12.22 3717
15081 인터넷 안교교과해설 2 로산 2010.12.22 2559
15080 시대의 부름 ... 기억하며 섬돌 2010.12.23 2121
15079 고민을 껴안는 삶 6 허주 2010.12.23 2179
15078 역사의 교훈( 1 ) purm 2010.12.23 2078
15077 역사의 교훈( 2 ) 1 purm 2010.12.23 2000
15076 인자가 오리라(정용섭목사) 1 설교 나눔 2010.12.23 1952
15075 이명박 나는 진짜 진짜 싫다. 1 바이블 2010.12.23 2075
15074 하나님의 귀한 은총이 충만하소서 - 메리 크리스마스(12월24일 출책할까요? -한국) 7 잠 수 2010.12.23 3027
15073 (1) 예수님께서 욕하신 일 없음. "독사의 새끼들" 을 오해 (2) 여손 사손 계통 1 purm 2010.12.23 2659
15072 소설을 하나 쓰고 싶었습니다. 1 지경야인 2010.12.23 2046
15071 창세기에서 방황하다-4 로산 2010.12.23 2161
15070 안식일 무단횡단 하던 유대교 랍비....... 안식 2010.12.23 2350
15069 욕에 관하여... 한번 생각해 보자! 3 고바우 2010.12.23 2982
15068 방송국에서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은 "미국에 사는 한인들 비하하지 말라 !" 2 머루 2010.12.23 2154
15067 어젯밤 뉴스에서 1 로산 2010.12.23 2071
15066 For Unto Us a Child is Born - Handel's Messiah - Mormon Tabernacle Choir 1 1.5세 2010.12.23 1884
15065 "기독교는 망국적 종교이다" - 어느 신학자의 고백 3 2010.12.23 2747
15064 할렐루야 핸드벨 앙상블 - 민스다 모든 가족에게 드립니다. . 1 잠 수 2010.12.23 2278
15063 에니메이션 - 기쁘다 구주 오셨네 잠 수 2010.12.23 2161
15062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색소폰 3 중주 잠 수 2010.12.23 2511
15061 1950년대 우리나라 힘든 모습 - 사진 모음 잠 수 2010.12.24 2373
15060 진보의 변화 1 진보 2010.12.24 1860
15059 눈물과 감동의 성만찬 12 월 25 일 안식일 4 잠 수 2010.12.24 2279
15058 JPNEWS에서 퍼온 글 입니다. 박훈 2010.12.24 2046
15057 Hallelujah Handel's Messiah / 지휘: 정명훈 2 1.5세 2010.12.24 2076
15056 비교 정치론 로산 2010.12.24 1788
15055 이명박 장로 산타하시다. 1 김원일 2010.12.25 2105
15054 정신적 20세기를 넘어서는 길 김원일 2010.12.25 1790
15053 이런 예배 드린 안식교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2 김원일 2010.12.25 2142
15052 역사의 교훈( 3 ) purm 2010.12.25 2456
15051 역사의 교훈( 4 ) prum 2010.12.25 1953
15050 "나치 선전같은 방송 놔두는게 징계감" '정직4개월' KBS 김용진 기자 "가소롭다" 강력 비판 1 프리즘 2010.12.25 3470
15049 너무도 다른 예수... 4 정은 2010.12.25 2060
15048 예수라 이름하는 그대에게--정은 님의 글을 읽고 2 김원일 2010.12.25 2211
15047 자선의 계절에 생각해 보는 교회과 정의 1 아기자기 2010.12.25 1798
15046 동물 학살국 2 로산 2010.12.25 1942
15045 나는 아픈 게 좋다 최종오 2010.12.26 1865
15044 정은님, 물론 예수님께서 시대마다 사람마다 교파마다 다르지 않으시니 5 purm 2010.12.26 1973
15043 재림교인 1700 여만, 그러나 이 숫자가 줄어들 때가 축복이 된다 4 purm 2010.12.26 2097
15042 폭 설 21 바다 2010.12.26 2472
15041 불법을 자행한 중국선원 석방하지 말라 ! 머루 2010.12.26 1830
15040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고, 글은 쓰는가? 3 무실 2010.12.26 1764
15039 하루의 기도 무실 2010.12.26 1730
15038 우리 안의 소크라테스를 위하여 !! 2 무실 2010.12.26 1998
15037 영적인 스승 무실 2010.12.26 1288
15036 시 131 무실 2010.12.26 1273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