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08 추천 수 0 댓글 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언제나 그렇듯이 김주영님의 글을 읽다보면

항상 속은 기분이다.


이번에는 좀 솔직하게 쓰려나 해서

읽어 가다보면,


같이 삼천포로 빠져 버린다.

아주 기분이 나쁘다.


아래와 같이 예를 몇가지만 들어 보겠다. 


"다니엘서를 가르치던 송권 목사님이 

단 8:14 해석에 대해 이런 이런 문제들이 있다고 말씀하셨으나

아무도 그것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 송권 목사님이 무슨 예수님의 지성소 봉사를 부정하는 문제라도 제기 한 것 같은 뉘앙스를 독자들에게 던져준다. 



"예수는 이 땅에 계시지 않았다. 

하늘에서 우리를 중보하고 계셨고

이 땅에 있는 사람들보다는 '타락하지 않은 우주 거민들'을 상대하고 계셨다."


-> 예수님의 관심사는 온통 지상에 있는 인간들과의 문제 이건만,

    지성소의 봉사는 인간과 관계없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예수 대신 다른 보혜사로 오신 성령은

Babysitter  였다."


-> 성령도 하나님이시다.

     성령을 주신 것 예수보다 더 큰 일 을 하기 위함이다.

     성령을 Babysitter 로 묘사하는 것 해도 너무 하다.


일일이 다 말 하지 않겠다.


결론 적으로 말하면,


예수를 끌어 내리려 하면,

그의 다시 오심을 믿지 않는 것이요.


내가 예수께로 올라 가리라 하면,

그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게 되는 것이다.


예수를 끌어 내리려 하면,

나의 행위를 의롭다 하려는 것이요.


냬가 예수께로 올라 가리라 하면,

오직 예수의 의만 의지하려 하는 것이다.





  • ?
    한여울 2016.06.27 04:48

    본인삭제

  • ?
    글쓴이 2016.06.27 09:46
    한여울님,

    진정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공갈이고 무엇이 폭력에 해당하나요?
  • ?
    한여울 2016.06.28 18:43

    본인삭제

  • ?
    글쓴이 2016.06.28 21:35
    한여울 님,

    님의 댓글에 별로 댓글을 달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천천히 읽다보니,
    님은 아직 양심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씁니다.
    사실 저는 그냥 제 마음에 느끼는 양심을 그대로 narration 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님의 반응은,
    위압감
    공갈
    언어의 폭력,
    심각한 폭력
    으로 느낀 것 같습니다.

    님의 예상 외의 반응은
    님의 마음에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분들은 이런 글에 별로 반응이 없이 냉담합니다.

    한번 조용한 시간에 성령님과 한번
    대화 해보심이 어떻겠는지요?
  • ?
    한여울 2016.06.28 22:07

    본인삭제

  • ?
    Windwalker 2016.06.27 06:30
    나는 그대의 혹세무민하는 글들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제는 읽는 사람조차도 많지는 않겠지만
    순진한 어떤 사람이 혹시 그 미혹의 길로
    빠지지는 않았을까 염려됩니다.

    그대도 처음에는 피해자였겠지만 이제는 가해자의 위치로
    전이된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사탄의 유혹처럼 들리겠지만 예언의 신말고
    비 종교적인 책도 많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
    글쓴이 2016.06.27 10:15

    바람돌이님,

    ㅎ ㅎ
    제가 어떻게 혹세무민을 했나요?

    김주영님은
    자기가 생각하는 신앙이나
    생각을 이곳에서 나누면 좋으련만...

    늘 그 분은
    재림교회의 기둥이 되는 교리들을
    물고 허무려 트리려 안 간 힘을 쓴다.

    일요일 휴업령은 없다느니...
    십계명을 졸업하라느니...

    오늘은 또


    성령은 베이비시터에 지나지 않는 다느니...


    글쎄,
    누가 혹세무민을 하나요?



  • ?
    김균 2016.06.27 10:48
    기둥도 썩었으면 갈아끼워야지요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는 교단
    아시겠어요?
  • ?
    글쓴이 2016.06.27 13:44
    헉,
    썩다니요?

    헉,
    누가 그 김씨더러 갈아 끼워 달라고 그랬나요?

    요사이 세상 화두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자"
    "서로 인정해 주자" 가 아니던가요?

    이러한 사람들 보고,
    위선자들이라 하지 않나요?
  • ?
    김균 2016.06.27 22:46
    삼천포로 빠진심에 환영합니다
    개도 안 물어 갈 것이 기둥이 됐다니
    그 기둥 썩은 것 같아서 갈아끼우자 했어요
    아직 쓸만 한가요?
    그럼 붙들고 계세요

    다름을 인정하자고요?
    님들 세상에서 이게 통할 것 같은 말인가요?
    절대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지요
    난 출교시키자고 난리치지요
    내가 글 올리면 출입못하게 막으라고 난리치지요
    보통 인사 글이라도 그래요
    그런데 다름을 인정하자고요?
    그건 상투적인 언사일 뿐이요
    이젠 누가 위선자인지 알겠나요?
    말로만 다름을 인정하자는 그분들?
    ㅋㅋㅋ
  • ?
    Windwalker 2016.06.27 13:45
    일요일 휴업령이 있다고 떠드는 것이
    혹세무민이 아니고 뭔지요?
    지나가는 사람 100명 정도만
    길을 막고 일요일 휴업령이 곧 내릴 것이라고
    하면 누가 혹세무민하는지
    금방 알게 될겁니다.
  • ?
    김균 2016.06.27 14:05
    지나가는 사람요?
    교회에서도 지나가면서 일욜법 하면
    이 사람 자다가 봉창 두들기나 합니다
    주5일 근무 나라에서 무슨 일욜법?
    모두들 웃기고 자빠졌습니다
  • ?
    글쓴이 2016.06.27 19:36
    바람돌이 님,

    무슨 성경말씀을 통계로 결정합니까?

    노아가
    "비가 온다"고 할 때,
    길을 막고 물어보면
    바른 대답이 나왔겠습니까?
    다 혹세무민 한다고 했겠죠?
    아니 그렀습니까?

    글쎄 두고 봅시다.
  • ?
    계명은 사랑인데... 2016.06.27 06:41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랄 따름이고 신기할 따름 입니다. ^^
  • ?
    글쓴이 2016.06.27 10:33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로7:10)

    계명이 이렇게 사람을 죽이는 역할도 한답니다.
    놀랄 따름이고 신기할 따름아닙니까?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 ?
    무오 2016.06.27 12:09
    계명을 가지고 노는 사람에게 반드시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
    해당 없으시길..
  • ?
    글쓴이 2016.06.27 13:34

    네 잘 말씀 하셨습니다.
    반드시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
    저에게 해당 있고 말고요.

    계명은 저를 죽음으로 몰아 넣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로 달려 갔습니다.
    계속 달려가고 있습니다.

    계속...

  • ?
    김균 2016.06.27 14:03
    십자가까지 힘들게 갈 것 있나요
    더 좋은 조사심판이 기다리고 있는뎁쇼
  • ?
    맛동산 2016.06.27 17:46

    진하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 ?
    글쓴이 2016.06.27 19:38

    이 분 맛이 갔구먼,
    갑자기 진하씨 는 뭐야?????

  • ?
    집사 2016.06.27 21:54

    독재의 공간이로구먼요
    김씨 왕조가 북쪽에서 번성하더니
    따라하나요?
    김씨 들이 글을 쓰면 절대 진리인가요?
    추종자들은 어찌그리 많은지요?
    글에 대해서 비판하면 불경죄인가요?
    벌 떼 같이 쉴드 치는 군요

    김주영의 글이 맞고 계명을 글이 틀리다는 전제하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싫습니다.   우군이 없는 사람은 항상  공격당해야 하는 '왕따' 인 운명인가요?
    여기 있는 사람들이 남을 비평하고 소위 까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까임을 당할 때는 어떤 어른 스러운 태도를 보이느냐의 문제입니다.

  • ?
    김균 2016.06.27 23:52
    두들겨 맞는다고 생각되시면 편들어 주세요
    그게 인지상정이라든가?
    카스다 가서도 독재 운운할 수 있을까?
    당장 1개월 정지 먹고 또 그러면 1년 정지 먹고
    또 그러면 나처럼 영원히 커밍아웃되여
    간댕이 부으면 카스다에서 조잘거리겠지? ㅋㅋㅋ
  • ?
    안타깝소이다. 2016.06.28 13:02
    계명을님
    이 분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저들이 저렇게 고집하고 부정하고 불신하는 것.
    그대로 저들의 품성으로 고정되고
    저 모습 그대로 삶의 마지막을 맞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 역사를 보세요.
    저러 분들 바뀔 확률이 있는지.
    쓸데 없는 짓입니다.
    사람 죽는 것 잠간입니다......
    죽고 나면 압니다.
    이렇게 불신하고 부정했던 죄가 얼마난
    무섭고 두려운 것인지를.
  • ?
    새벽소리 2016.06.29 17:22
    긴급제안

    안건: 1980년 이후에 침례받은 사람은
    이 사이트에 출입금지

    사유: 뭔 말이 안 통해서

    아니 내가 1969년에 침례받았다고
    은근히 노털티내고 있네

    뭐? 공산당같다고?

    어째 짤릴 것같은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105 구약학 선생님! . . . 노아 홍수 부터 ~ 바벨탑까지는 몇년입니까? 2 성경 공부 2010.12.08 3384
15104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1 file 1.5세 2012.06.13 3381
15103 이근화 박사님께서 97세의 일기로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9 글렌데일 2011.03.11 3378
15102 휘성이 6 박희관 2013.02.15 3377
15101 흐르는 빗물처럼 ( 1 ) ( 정 00 사건을 재 조명하는 시리즈 ) 1 통곡 2012.09.02 3373
15100 [평화의 연찬]『빠빠라기』| 김선만 목사(북아시아태평양지회 PMM 부부장) | <제17회 연찬> |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교류협의회 2012.07.05 3372
15099 <2011 따뜻한 한반도 포럼> 현 단계 대북 인도 지원의 실천적 접근을 위한 모색 명지원 2011.04.13 3372
15098 459번 김원일 교수의 펌 글 박노자 교수의 글에 덧붙이는 말 4 박훈 2010.12.09 3368
15097 어젯밤 꿈에 이 음악이 계속 들렸던 것은...... 11 김원일 2010.12.06 3368
15096 이곳을 잠시 들렀다 떠난 강병국목사님께 - 마지막으로 7 김주영 2010.12.07 3353
15095 로산장노님 잠수목사님 1 유재춘 2011.03.15 3352
15094 민초스다 지성에게 고함 12 통곡 2012.09.02 3350
15093 삼천포님 참고하세요 3 로산 2011.04.10 3347
15092 최종오목사님 대답을 듣고.... 1 새벽 2013.03.06 3342
15091 내 몸에 손대지 마 20 김주영 2012.04.19 3342
15090 야동 로산 2013.03.10 3341
15089 교회 안에 들어온 정치 그리고 불쌍한 재림교회 자칭 지식인들. 17 아침햇살 2012.03.31 3336
15088 민초 SDA에서 부부싸움 하기. 6 산골 2011.09.08 3336
15087 박칼린 음악감독이 직접 선곡한 감동의 음악들… 잠 수 2011.03.08 3336
15086 예레미야 목사님! 소주 한잔합시다. 6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7.26 3334
15085 병들은 교회--진단(1) 1 노을 2011.04.17 3332
15084 로산님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6 도데체 2012.06.18 3331
15083 변태 성욕자 로산 2013.02.07 3330
15082 홧김에 서방질 3 로산 2010.11.18 3329
15081 제가 한국 재림교회의 선교역사를 바꿀 뻔했던 사람이었던 것을 아시나요? (오랜 침묵을 깨고..) 3 최종오 2012.06.04 3328
15080 투표로 神이 된 예수 6 돌베개 2012.02.27 3328
15079 권순호목사 vs 안드레아 보첼리 file 최종오 2013.09.08 3327
15078 사랑하는 넘은 사랑하고, 미워하는 넘은 미워할찌니라. 4 새복음 2012.04.01 3326
15077 작은 연인들 / 권태수, 김세화 -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서면 방울 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serendipity 2012.12.12 3324
15076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 동성하고 섹스하는 사람?--김정현의 "고백"에 답변하는 한 동성애자의 글 전문 김원일 2013.02.07 3321
15075 박근혜·문재인 ‘웃는 얼굴’ 방송3사 비교했더니...…방송사 대선보도 2007년의 절반. 후보 노출 불균형. 후보별 보도시간 ‘편중’·얼굴 표정도 교묘하게 편집 대통령선거 2012.12.09 3318
15074 일요일 휴업령이 믿기지 않습니다. 3 로산 2011.07.27 3316
15073 이상구씨에게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12 강철호 2011.10.02 3315
15072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7 로산 2011.03.14 3314
15071 벤 칼슨이 대통령 후보로 나오면? 4 김주영 2013.03.05 3313
15070 위용을 떨치는 한국의 교회 건물들을 보세요 1 종달새 2011.07.24 3311
15069 천재? 정신 차려라! 12 유재춘 2011.04.14 3310
15068 유월절과 만찬예식 로산 2013.03.06 3308
15067 바벨론의 포도즙 - 벤 칼슨의 경우 2 김주영 2013.03.05 3300
15066 안식일이 토요일이다... 그래서??? 5 김주영 2013.01.12 3298
15065 법정에서 보자고? 당신들은 정식 SDA 아니야! 3 김주영 2012.04.28 3298
15064 허형만 목사님께 드린 이메일 7 김원일 2010.11.28 3293
15063 부정신학 (Apophatic Theology) 2 무실 2011.06.21 3284
15062 "검찰 존립의 위기... 장관님 왜 그러셨어요?" 비열한거리 2013.09.14 3283
15061 역시나 1 로산 2011.04.07 3282
15060 교회들이 얼마나 죽을 쑤고 있길래... 7 김주영 2011.04.13 3277
15059 역시 김용민!!! 1 말세 2012.04.05 3276
15058 조금 불편한 이야기. "그 자의 부랄을 잡아야 합니다" 의 표현과 관련하여. 18 샤다이 2012.09.12 3273
15057 예수가 채찍 들고 날뛰던 날--그 행위를 이렇게 해석해서 설교해도 되나? 오메! 8 김원일 2013.03.07 3272
15056 Shawshank Redemption 에서 본 안식일--이 장면을 울지 않고 볼 수 있는 안식교인 있으면 나와 보시라. (중요한 수정) 4 김원일 2011.08.12 3272
15055 김종식 님이 동성애에 관해 속 시원히 아는 방법--성경에는 없다. 사람 잡는 성경 읽지 말고 동성애자를 읽으시라. 김원일 2013.02.05 3271
15054 선지자와 예언의 신을 싫어한다고 말하는 분들 2 로산 2011.04.13 3271
15053 곽정환 목사가 고민해야 할 또 하나의 문제--우리 송창식의 노래나 한 가닥 부르자. 13 김원일 2011.09.01 3269
15052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도하지(道下止)"와 "정도령(鄭道令)"의 관계 1 현민 2013.05.23 3268
15051 향린교회가 주일학교 전도사님을 찾습니다. 16 곽건용 2013.02.23 3265
15050 왈덴스, 바키오키, 화윗, 루터,,,,, 13 주상절리 2012.10.10 3262
15049 관리자님... 순분감님의 글을 지울 필요까지.... 꼴통 2011.03.15 3262
15048 민초들의 멋진 할렐루야 합창 6 코스모스 2010.12.06 3261
15047 "'손학규 3일 천하', 민주당이 갈 길은?" - [우석훈 칼럼] "'FTA 밀실협약'…민주당, '지는 ㄱㅔ임' 시작" 천국 2011.05.10 3259
15046 에베소 4장 11절에 대한 일반적인 해석 김균 2013.06.24 3257
15045 @하나님의 사랑@과 . . @엄마의 사랑@ (이상구) 2 반달 2012.04.16 3255
15044 누가 참 그리스도인인가 8 빈배 오 강 남 2011.05.07 3255
15043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아는 이상구 의사에게 "화이팅 !" 하는 richard 님이시여.. 대한민국 국민 아무도 모르는 김성진 의사가 richard 님에게 보내는 똥같은 글입니다.. 나의 똥같은 글을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11 김 성 진 2010.11.23 3253
15042 교황권에 대한 바른 이해 9 아침햇살 2012.04.01 3248
15041 은하 銀河 은하 2011.09.15 3247
15040 [카-게시판을 되돌아보면서] . ."어쩔 수 없이 한번 더 쓰는 처절한 마지막 글(수정2) 1 반달 2012.04.11 3247
15039 일요일 휴업령 걱정할 시간 있으면 섹 스 하시라. 7 김원일 2010.11.29 3246
15038 자유 게시판 운영에 제안하고 싶습니다. 1 박훈 2010.12.06 3244
15037 아, 눈물 없이는 잠시도 들을 수 없는 꽃제비 생존 탈북기. jaekim 2013.04.24 3237
15036 안식교는 성경대로 하는가? 10 지경야인 2013.02.21 323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