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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김주영님의 글을 읽다보면

항상 속은 기분이다.


이번에는 좀 솔직하게 쓰려나 해서

읽어 가다보면,


같이 삼천포로 빠져 버린다.

아주 기분이 나쁘다.


아래와 같이 예를 몇가지만 들어 보겠다. 


"다니엘서를 가르치던 송권 목사님이 

단 8:14 해석에 대해 이런 이런 문제들이 있다고 말씀하셨으나

아무도 그것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 송권 목사님이 무슨 예수님의 지성소 봉사를 부정하는 문제라도 제기 한 것 같은 뉘앙스를 독자들에게 던져준다. 



"예수는 이 땅에 계시지 않았다. 

하늘에서 우리를 중보하고 계셨고

이 땅에 있는 사람들보다는 '타락하지 않은 우주 거민들'을 상대하고 계셨다."


-> 예수님의 관심사는 온통 지상에 있는 인간들과의 문제 이건만,

    지성소의 봉사는 인간과 관계없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예수 대신 다른 보혜사로 오신 성령은

Babysitter  였다."


-> 성령도 하나님이시다.

     성령을 주신 것 예수보다 더 큰 일 을 하기 위함이다.

     성령을 Babysitter 로 묘사하는 것 해도 너무 하다.


일일이 다 말 하지 않겠다.


결론 적으로 말하면,


예수를 끌어 내리려 하면,

그의 다시 오심을 믿지 않는 것이요.


내가 예수께로 올라 가리라 하면,

그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게 되는 것이다.


예수를 끌어 내리려 하면,

나의 행위를 의롭다 하려는 것이요.


냬가 예수께로 올라 가리라 하면,

오직 예수의 의만 의지하려 하는 것이다.





  • ?
    한여울 2016.06.27 04:48

    본인삭제

  • ?
    글쓴이 2016.06.27 09:46
    한여울님,

    진정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공갈이고 무엇이 폭력에 해당하나요?
  • ?
    한여울 2016.06.28 18:43

    본인삭제

  • ?
    글쓴이 2016.06.28 21:35
    한여울 님,

    님의 댓글에 별로 댓글을 달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천천히 읽다보니,
    님은 아직 양심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씁니다.
    사실 저는 그냥 제 마음에 느끼는 양심을 그대로 narration 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님의 반응은,
    위압감
    공갈
    언어의 폭력,
    심각한 폭력
    으로 느낀 것 같습니다.

    님의 예상 외의 반응은
    님의 마음에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분들은 이런 글에 별로 반응이 없이 냉담합니다.

    한번 조용한 시간에 성령님과 한번
    대화 해보심이 어떻겠는지요?
  • ?
    한여울 2016.06.28 22:07

    본인삭제

  • ?
    Windwalker 2016.06.27 06:30
    나는 그대의 혹세무민하는 글들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제는 읽는 사람조차도 많지는 않겠지만
    순진한 어떤 사람이 혹시 그 미혹의 길로
    빠지지는 않았을까 염려됩니다.

    그대도 처음에는 피해자였겠지만 이제는 가해자의 위치로
    전이된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사탄의 유혹처럼 들리겠지만 예언의 신말고
    비 종교적인 책도 많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
    글쓴이 2016.06.27 10:15

    바람돌이님,

    ㅎ ㅎ
    제가 어떻게 혹세무민을 했나요?

    김주영님은
    자기가 생각하는 신앙이나
    생각을 이곳에서 나누면 좋으련만...

    늘 그 분은
    재림교회의 기둥이 되는 교리들을
    물고 허무려 트리려 안 간 힘을 쓴다.

    일요일 휴업령은 없다느니...
    십계명을 졸업하라느니...

    오늘은 또


    성령은 베이비시터에 지나지 않는 다느니...


    글쎄,
    누가 혹세무민을 하나요?



  • ?
    김균 2016.06.27 10:48
    기둥도 썩었으면 갈아끼워야지요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는 교단
    아시겠어요?
  • ?
    글쓴이 2016.06.27 13:44
    헉,
    썩다니요?

    헉,
    누가 그 김씨더러 갈아 끼워 달라고 그랬나요?

    요사이 세상 화두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자"
    "서로 인정해 주자" 가 아니던가요?

    이러한 사람들 보고,
    위선자들이라 하지 않나요?
  • ?
    김균 2016.06.27 22:46
    삼천포로 빠진심에 환영합니다
    개도 안 물어 갈 것이 기둥이 됐다니
    그 기둥 썩은 것 같아서 갈아끼우자 했어요
    아직 쓸만 한가요?
    그럼 붙들고 계세요

    다름을 인정하자고요?
    님들 세상에서 이게 통할 것 같은 말인가요?
    절대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지요
    난 출교시키자고 난리치지요
    내가 글 올리면 출입못하게 막으라고 난리치지요
    보통 인사 글이라도 그래요
    그런데 다름을 인정하자고요?
    그건 상투적인 언사일 뿐이요
    이젠 누가 위선자인지 알겠나요?
    말로만 다름을 인정하자는 그분들?
    ㅋㅋㅋ
  • ?
    Windwalker 2016.06.27 13:45
    일요일 휴업령이 있다고 떠드는 것이
    혹세무민이 아니고 뭔지요?
    지나가는 사람 100명 정도만
    길을 막고 일요일 휴업령이 곧 내릴 것이라고
    하면 누가 혹세무민하는지
    금방 알게 될겁니다.
  • ?
    김균 2016.06.27 14:05
    지나가는 사람요?
    교회에서도 지나가면서 일욜법 하면
    이 사람 자다가 봉창 두들기나 합니다
    주5일 근무 나라에서 무슨 일욜법?
    모두들 웃기고 자빠졌습니다
  • ?
    글쓴이 2016.06.27 19:36
    바람돌이 님,

    무슨 성경말씀을 통계로 결정합니까?

    노아가
    "비가 온다"고 할 때,
    길을 막고 물어보면
    바른 대답이 나왔겠습니까?
    다 혹세무민 한다고 했겠죠?
    아니 그렀습니까?

    글쎄 두고 봅시다.
  • ?
    계명은 사랑인데... 2016.06.27 06:41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랄 따름이고 신기할 따름 입니다. ^^
  • ?
    글쓴이 2016.06.27 10:33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로7:10)

    계명이 이렇게 사람을 죽이는 역할도 한답니다.
    놀랄 따름이고 신기할 따름아닙니까?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 ?
    무오 2016.06.27 12:09
    계명을 가지고 노는 사람에게 반드시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
    해당 없으시길..
  • ?
    글쓴이 2016.06.27 13:34

    네 잘 말씀 하셨습니다.
    반드시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
    저에게 해당 있고 말고요.

    계명은 저를 죽음으로 몰아 넣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로 달려 갔습니다.
    계속 달려가고 있습니다.

    계속...

  • ?
    김균 2016.06.27 14:03
    십자가까지 힘들게 갈 것 있나요
    더 좋은 조사심판이 기다리고 있는뎁쇼
  • ?
    맛동산 2016.06.27 17:46

    진하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 ?
    글쓴이 2016.06.27 19:38

    이 분 맛이 갔구먼,
    갑자기 진하씨 는 뭐야?????

  • ?
    집사 2016.06.27 21:54

    독재의 공간이로구먼요
    김씨 왕조가 북쪽에서 번성하더니
    따라하나요?
    김씨 들이 글을 쓰면 절대 진리인가요?
    추종자들은 어찌그리 많은지요?
    글에 대해서 비판하면 불경죄인가요?
    벌 떼 같이 쉴드 치는 군요

    김주영의 글이 맞고 계명을 글이 틀리다는 전제하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싫습니다.   우군이 없는 사람은 항상  공격당해야 하는 '왕따' 인 운명인가요?
    여기 있는 사람들이 남을 비평하고 소위 까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까임을 당할 때는 어떤 어른 스러운 태도를 보이느냐의 문제입니다.

  • ?
    김균 2016.06.27 23:52
    두들겨 맞는다고 생각되시면 편들어 주세요
    그게 인지상정이라든가?
    카스다 가서도 독재 운운할 수 있을까?
    당장 1개월 정지 먹고 또 그러면 1년 정지 먹고
    또 그러면 나처럼 영원히 커밍아웃되여
    간댕이 부으면 카스다에서 조잘거리겠지? ㅋㅋㅋ
  • ?
    안타깝소이다. 2016.06.28 13:02
    계명을님
    이 분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저들이 저렇게 고집하고 부정하고 불신하는 것.
    그대로 저들의 품성으로 고정되고
    저 모습 그대로 삶의 마지막을 맞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 역사를 보세요.
    저러 분들 바뀔 확률이 있는지.
    쓸데 없는 짓입니다.
    사람 죽는 것 잠간입니다......
    죽고 나면 압니다.
    이렇게 불신하고 부정했던 죄가 얼마난
    무섭고 두려운 것인지를.
  • ?
    새벽소리 2016.06.29 17:22
    긴급제안

    안건: 1980년 이후에 침례받은 사람은
    이 사이트에 출입금지

    사유: 뭔 말이 안 통해서

    아니 내가 1969년에 침례받았다고
    은근히 노털티내고 있네

    뭐? 공산당같다고?

    어째 짤릴 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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