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박성술 환쟁이 병원에 데려가 약 먹여 그림을 못 그리게 하든지 그놈의 붓을 불살라버리든지.

by 김원일 posted Jun 27, 2016 Likes 0 Repli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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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그대 됨을 두고 누가 이렇게 말한다면?

내가 개인적으로 아는 동성애자/성소수자 대부분 학생이다.
학생을 상대하며 먹고사니 당연한 얘기다.

그들 하나같이 삶에 충실하고 치열하다.
대부분 그대보다 착하다.

저 못돼먹은 댓글 스스로 삭제할 기회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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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2 시간 전
병원에 가서 약을 멕이던지 ㅇ 를 까버리던지
어짜던동 접장님 이나 어르신 의 그 경험은 시키지 말아야지요
아이고 살다살다 참 별꼬라지 들 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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