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연애자 들 의 축제 그 반대편 에서

by 박성술. posted Jun 27, 2016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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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것과  진행되는  어떤 대립 을  가지고  축제 할수 있다 는

이 기구한  세월 속에  던져저 있다 는  현실 에

나는  괴롭다.

내가  접장 같은  " 한쪽편 의  가치"  라는 확신을 갖인   교사들로  부터

한평생  머리에 쥐 나도록 길들어진  내 입장 의  표현이긴 하지만

더이상 의  더 원초적  표현 에 궁색 한것이

이렇게  바보 스러울 때 도 없다.


사회가

어머니 일때   무슨 결정을 해야 하는가 ?

그  어머니 라는  몫이

이 시대  님과  나에게  주어졌다 면  우리 는 무슨 결정 을  해야 하는가?

비난과 동정 은  타인의  몫이다

아래 댓글을  그렇게 봤다면   할수없다


가르치는  학생들의  교사 라 했는가 ?

그렇다면   어느쪽 이  가치 인지 

어머니 입장 으로 한번 바라보고 결정 하시기  바란다.


치료  해서라도  살리겠다 는   어머니 가 있는 반면 에

동정과  연민으로만  보는  타인 도 있다

어머니가 화가 나면  무슨 말을  못하는가

( 저놈의 새끼  그만 나가서  듸져  죽어서면  좋겠다)

우리 어머니 들이 우리시대  줄창 해왔던  분노 의  표현이다

그 시대  듣고 배우며 살아온  이 나이의  표현이다

살릴수만 있다면

뱀도 약이 된다면  어머니들은  그렇게라도  할것이다


님도  이 사회의  어머니 인가 ?

그렇다면  저 슬픔 을 

한쪽의  사회가치 를    거절하는  저 축제 를  

어떻게  "자유적 사회 표현 "이라  충동질 하며   부추기 는가?


나의  붓를 꺾고  나를 약먹여야 될  이유가 있다 면

그리하시라

이 시대 사회 어머니들은

그렇잖아도  병들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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