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는 앞으로 SDA는 국가의 법률상 보호를 뺏기고, 일반인 누구든 SDA를 죽일 자유가 주어진다는 예언을 실감나게 함

by 누렁이 posted Jun 28, 2016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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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 자유게시판에 조재경이란 분이 올린 글입니다. 이분은 이런 류의 글만 주로 올리는 것 같습니다. 천주교가 언젠가는 안식일교인을 죽인다.........  이런 재미난 생각도 하게 됩니다. 만일 조재경이란 분의 아들이 천주교인 여성을 사랑해서 데리고 왔다면 이 분은 아들의 결혼을 반대할 것인가 하고요. 당장 나가라고 고함을 지르고 하지는 않겠지만, 너무 SDA를 피해집단으로만 보는 시각인 것 같습니다. 세상 보는 눈이 너무 좁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오늘 필립핀 뉴스는  앞으로  재림교인에게는 국가의 법률상 보호가 제거되며,  일반인 누구에게나 사형

자유가 부여되리라, 재림교인은 일반인도  죽여도 살인죄가 안된다는 대쟁투 예언이 실감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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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 


필립핀..두테르테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이 되고 난 후에 일반인들도 총기를 용해서 경찰관이라든가  주

변의 현장에서 사살하는 걸 도와주면 포상을 하겠다 이렇게 공식적으로 발표를 해서 지금 총기규제 문제도

많이 풀리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러니까 한 달 반 동안 59명이 사살된 그 배경에는 예전 같으면 마약을 거래하는 거 같으면 일단은  체포

를 해서 조사 하고 재판을 받고  이런 과정이 있었던 건데 이제는 그냥 현장에서 사살해도 좋다  게다가 

찰뿐 아니라 일반인도 사살해도 좋다 이렇게 됐단 말입니까?


◆ 예. 두테르테가 그렇게 얘기 했고 그래서 지금 필리핀 현지에서는 제보자들한테도 포상을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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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쟁투 예언


( 쟁투635 )

하나님의 율법을 존중하는 사람들에게 인간의 법률상 보호가 제거되면 여러 나라에서 그들을 죽이고자

는 운동이 일제히 일어날 것이다. 법령으로 정해진 기간이 가까워 오면 사람들은 그 미운 종교 단체를

근절자 공모할 것이다. 그리하여 하룻밤 사이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해서 반대와 책망의 소리를 완전히

침묵시켜 리고자 결정할 것이다.


( 쟁투 615,616 )

안식일이 모든 그리스도교국을 통하여 투쟁의 초점이 되고 종교계와 정계의 권력자들이 계속하여 요일 준

를 강요하게 될 때 그 세속적 요구에 굴복하기를 끈덕지게 거절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온 세계의 저주의 표

이 될 이다.  

교회의 제도와 국가의 법에 반대하는 소수의 사람이 그대로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과 모든 국가들이 혼

과 무법 상태에 빠지는 것보다 그들이 고난을 받는 것이 더욱 낫다고 역설할 것이다. ...........


마침내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성별하는 사람에 대하여 일종의 법령이 반포될 것이다. 그들은 가장 중한

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이라는 선고를 받고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 그들을 사형에 처하는 자유를 사람

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유럽의 로마교도들과 미국의 타락한 개신교도들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 대하여 그와 유사

한 을 취하게 될 것이다

 

[ 초기문집 282, 283 ]

 나는 한 문서가 여러 장 복사되어 세상 각처로 전달되는 것을 보았는데 그 문서의 내용은 성도들이 만일 그

의 수한 믿음을 버리지 않고 안식일 대신 주일 중 첫째 날을 지키지 않는다면 특정한 기간 이후에 그들을

 무방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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