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타고나는 것일까?
by 눈뜬장님 posted Jul 04, 2016 Likes 0 Replies 1
Articles
- 이상구 박사의 착각 : 셋째 천사 기별이 조사심판에서 믿음의 의로 바뀌었는가?(1)5
- 오늘 뉴스는 앞으로 SDA는 국가의 법률상 보호를 뺏기고, 일반인 누구든 SDA를 죽일 자...2
-
‘철근 410톤’ 실은 세월호는 그날 밤 왜 홀로 떠났을까?
- 토론방 이야기
-
빛과 암흑
- 우리가 아는 구원의 계획은 만민을 위한 복음입니다.
- 소리없이2
- M. L. 앤드리아슨: 재림교회가 태음력 안식일 대신에 토요일을 지키는 이유3
- 요즘 왜 이리도 현기증이 날까?6
- 그녀의 웃음 소리뿐...3
- 새로운 친구를 만들수있을까? 지금도?7
- 질문있읍니다.7
-
세월호 철근 400톤이 남긴 5가지 의문점 조작된 선적 의뢰서, 계속되는 거짓말… 세월호...
- 지구역사의 마지막 때에 특별한 빛이 있게 될 것이다.
- 동성애와 환경 호르몬 이야기3
- 진짜배기 예수2
- 동성 연애자 들 의 축제 그 반대편 에서2
- 필명 "오신예수", "youngkim" 님께!3
- 저 박성술 환쟁이 병원에 데려가 약 먹여 그림을 못 그리게 하든지 그놈의 붓을 불살라...7
- 김주영님의 "부재자 예수" 오늘도 당했다.24
- 아제리나여4
- 삼포영감님1
-
박성술 님, '박근혜 7시간' 조사해야 할까요?6
- 우리 안식일 교회 도 성령 받은 분 계시는지 모르겠다3
- 김대중 대통령 1969년 군중연설
-
보수의 아성 대구에서 생긴 일1
-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 어디서 이단 냄새가 솔솔 난다10
- 노무현 김대중후보 찬조연설 위아래 모두 감동3
- @@. . 이상구 박사님! 저는 귀를 쫑긋하면서 박사님의 가르침에 박수 갈체를 보냈던 이...1
- 김주영님의 글을 읽고 떠 오른 "상구식 조사심판"의 추억8
- 사람이나 동물이나 가족이란....
- 바다여10
-
야3당, 1만 시민 앞 “세월호 유족이 언제까지 농성해야 하나”
-
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
- 김창수 "'(노무현 대통령 수사한) 오피스텔 50채' 홍만표 전 검사... 노 대통령 ...
- 브렉시트는 영국 노동계급과 세계 노동계급의 일보 전진이다1
-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3
- 가을 바람님13
- 따뜻하고 좋은 글... 갈릴리 예수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3
-
잊혀져가는 희생
- 부재자 예수16
-
영웅을 만드는 사회,영웅을 죽이는 사회...국민을 부르지 마십시요....석해균선장과 김...
-
君君臣臣父父子子3
- 웃기는 이야기 두 토막1
- 소다와 이스트와 누룩
- 전원책 "박정희는 과보다 공이 훨씬 매우 크다. 그분은 위대합니다!"
-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은 재앙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 전두환 미공개영상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
소설 같은 이야기
- 웃기는 이야기 한 토막
- 성경에 나오는 심판에 관하여 생각할 꺼리2
-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이단이면, 일요예배는 태양신 종교인가-성결교 원로 한성...7
- (신앙과 양심) 충격 "안식일의 진실"1
- 15년 8월16일 안식일 - 장경동 목사1
- 제1부 안식일을 어떻게, 왜?1
- 영국인들이 왜 이러나2
- 야들은 입만 열면 점진적으로 발전한다나4
- 이중심판론(조사심판론)과 몰트만의 만유구원론3
- 카 비공개토론방 펌) 이상락님의 히9:12절 해석에 상번된 화잇의 새 해석 / 이은0님의 ...2
- 화잇의 조사심판이나 이상구의 찌지직 뉴스타트나..4
- SDA 과거 역사를 상세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2가려390)1
- 민초가 뭔가를 뵈 주었네.4
- 뼛속깊이 새겨진 행위로 말미암는 의1
-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The Pearl Fishers 진주 조개잡이 - Bizet ' Alison M...1
- 카스다 비공개 토론방에 올라온 강위덕님 글) 세천사의 기별에 대한 나의 소고6
- [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 4.22 오보와 거짓말.. 늙은 잠수부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