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설이니 아니니 변증이 난무하다..이 사이트뿐만 아니라 저기 동네에도 한동안`
그것이 어찌 오늘만의 현상이겠나~~교회사 내려온 무수한 논쟁과 정죄와 변론이 아니겠는가...
인간은 자기해석때문에 싸운다..싸우지마라~~ 알고보면 다 웃기는것들이다...
우린 정말 얼마나 하늘이 높고 땅이 깊은것을 알기에 말이다.....
왜 그럴까----우린 아마도 길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한 시점에 살아 그렇지~~~
보아라 --요2:24~25< ..예수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것을 아셨음이니라>
사람이 사람을 모르고서여 어찌 신앙과 삶을 논할수 있겠는가--------
애들아---사람은 모두 같은 죄의 종자들이다.
종교 교파 옷만 다를뿐 벗겨보면 남자나 여자 아랫도리 다 같은듯
인간안에 내재되어 있는 속성구조 -이런걸 의식구조라 하더만~~모두 같다,
만물보다 더 부패한것 사람의 마음이라 했으니 모두 자기마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불쌍한 중생들이다.
그러나 사용하는 문자 언어 다르고 뭐~ 종교예식 다르지면 그 내면세계는 동일하다 하구나....
그러니 서로 가르치는 내용이 다를수 있어도 그 가르침을 받는 인간들 모두 똑같은 존재가 아닌가???
이 단순하면서도 확실한것 왜 우린 제체놓을까....
사람을 알고 사람의 속까지 아시는분이 말씀하신다.
<내가 그에게 들어가서>
우린 역사상 내려온 모든 논쟁변론 종식시키고
우리안에 들어오시는 예수와 더불어 사는법을 터득하자구나...
터득한분 계시면 그 얘기 누군가 좀 해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