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IMF
조회 수 9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브렉시트와 아멕시트 그리고 전쟁의 도래 .


영국애들이 왜 저러나....

유로라는 건 뭔가....

 

 

브렉시트라고 브리튼이 엑시트한다는 브렉시트와 아멕시트라고 아메리카가 엑시트 하는 아멕시트

그리고 글로벌전쟁의 도래....

 

 

영어수능으로 Exit Stategy라는 게 있다.

개인이나 사회 혹은 단체 혹은 국가 또는 기업이 위기에 봉착하면

구타폭력사망이나 타살 혹은 자살 혹은 죽임까임으로 가기 때문에

기업은 부도

국가는 폭력구타 사망

사회는 붕괴

개인은 까임과 파산

갱제는 파탄

주식은 깡통계좌

아파트는 공구리 깡통 아파트

 

이렇게 되기 대문에

그걸 인지한 시점에 그 방향 즉 죽임과 가임으로 가지 않을 목적으로

그 트랙

즉 폭력과 죽임, 까임 그리고 사망이라는 종착역으로 가는 기차를 탈궤 시켜 탈선시키는 급단적 정책을

 

엑시트 방안이라고 한다.

열차궤도에서 탈선시켜 그것도 아주 과격한 방향으로 탈락시켜

사망으로 가는 열차를 정지시키려는 것이다.

 

유로가 등장한 사실 자체가 유렉시트였다.

우럽이 이러한 폭력죽임과 죽임까임으로 갈게 뻔하기 대문에

그 사망으로 가는 열차궤도에서 급격하게 이탈 ㅊ탈궤시키기 위해서 유로를 결성한 것.

 

여기서 영국이 브랙시트 즉

탈선하겠다는 것이다.

 

그 중간에 이탈리아, 그리스, 그리고 독일등 수많은 나라가 휘청거렸다.

영국은 왜 저라나....

 

어떤 미친 .놈은 영국이 세게의 종주국이었던 적이 있어서 자존심때문에그런다고 하나 천만의 말슴 만만의;콩떡

이미 IMF까지 맞아본 이미 맛이간 나라 된지 오래인 걸러너덜쭉지 나라가 영국이다.

 

이유는 영국인들 특유의 또라이 기질.....그래서 브랙시트

유로로 가봤자 사망탈궤를 이루지 못할것이라는 선언이다.

전쟁을 하자는 신호탄

 

아멕시트는 마찬가지로 미국의 탈궤

아멕시트도 아미 수차례 등장.

 

대표적인 현재의 증거가 또랑이 트럼프.

아멕시트의 결정판이다.

 

트럼프가 집권하면 즉각 미국경제 파탄이 올거란다.

그런데 왜 미국인들은 그를 열광적으로 지지하나.

 

이런걸 엑시트 스트레치라고 한다.

급격한 열차 탈선

삐뚜러 지겟다는 선언이다.

 

대표적인 선언과 행동은 바로 히틀러의 등장이다.

저멕시트를 실행한 그는 단 한번도 전쟁을 주장한 적이 없다.

그러나 아주 급격한 방법으로 저멕시트를 실행했다.

 

브렉시트는 사실 아멕시트와 맞물려 있고.....

유렉시트의 실행 즉 유로의 등장 자체가 전쟁과 맞물려 잇다.

 

 

이 모든 사태는 결국 중국에 지행점을 가지는 인종주의적 폭력을 아주 극명하게 대변한다.

 

19세기 대항해의 시대가

미국에서의 폭력, 그리고 남미와 동남아시아에서의 폭력 중국대륙에서의 폭력사태를 불러왓다.

이름하여 유럽인들의 램피지 시대.

 

이 대항해의 피날레는 한국전쟁으로 폭력적으로 수습되었다.

 

이제 다시 유랙시트 브렉시트 그리고 아멕시트라는 이런 인종주의 폭력행사는

다시 한반도 2차 전면전으로 올해안에

폭력적 수습 방향으로 갈것이다.

 

그리고 이게 시넥시트 즉 차이나의 엑시트라는 중국의 삐뚜러 질거라는 진짜 굴기선언은 언제 오나.

이미 시작이 되었다.

즉 세넥시트는 이미 진쟁형이란 이야기.

 

브랙시트와 아멕시트 그리고 시넥시트

 

코렉시트....즉 헬조선도 그냥 이렇게 희생양으로 죽임과 까임으로 가지 않고

탈선하고 삐뚜러지겠다는 자진퇴교라는 혁명적 변화를 스스로 해야지

죽음으로 가는 희생양의 기차에서 뛰어 내릴것이다.

 

그게 다소 폭력을 수반한다 하더라도....

그 폭력이 더 큰 폭력을 방지한다라면 그것은 아름다는 길일 것이다.            <아고라 펌>

  • ?
    줄없는 낙하산 2016.06.24 05:45
    동부시간 현재 12:30분
    다우존스 503 포인트 급락 !
    월요일날 한국은
    자살자가 없기만을 ...
  • ?
    청풍명월 2016.06.24 17:30
    성경예언의 성취입니다.<br><br>다니엘 2장<br>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쇠 같은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br>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서질 만할 것이며<br>43.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민족과 서로 섞일 것이나 그들이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쇠와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36649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5366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5451 

    필명에 관한 안내

  5. 이상구 박사의 착각 : 셋째 천사 기별이 조사심판에서 믿음의 의로 바뀌었는가?(1)

  6. 오늘 뉴스는 앞으로 SDA는 국가의 법률상 보호를 뺏기고, 일반인 누구든 SDA를 죽일 자유가 주어진다는 예언을 실감나게 함

  7. ‘철근 410톤’ 실은 세월호는 그날 밤 왜 홀로 떠났을까?

  8. No Image 28Jun
    by Yerdoc
    2016/06/28 by Yerdoc
    Views 123 

    토론방 이야기

  9. 빛과 암흑

  10. No Image 28Jun
    by yk
    2016/06/28 by yk
    Views 117 

    우리가 아는 구원의 계획은 만민을 위한 복음입니다.

  11. 소리없이

  12. M. L. 앤드리아슨: 재림교회가 태음력 안식일 대신에 토요일을 지키는 이유

  13. 요즘 왜 이리도 현기증이 날까?

  14. 그녀의 웃음 소리뿐...

  15. 새로운 친구를 만들수있을까? 지금도?

  16. 질문있읍니다.

  17. 세월호 철근 400톤이 남긴 5가지 의문점 조작된 선적 의뢰서, 계속되는 거짓말… 세월호 침몰 직후 국정원 직원의 의문의 전화

  18. No Image 27Jun
    by 달처럼
    2016/06/27 by 달처럼
    Views 52 

    지구역사의 마지막 때에 특별한 빛이 있게 될 것이다.

  19. 동성애와 환경 호르몬 이야기

  20. 진짜배기 예수

  21. 동성 연애자 들 의 축제 그 반대편 에서

  22. 필명 "오신예수", "youngkim" 님께!

  23. 저 박성술 환쟁이 병원에 데려가 약 먹여 그림을 못 그리게 하든지 그놈의 붓을 불살라버리든지.

  24. 김주영님의 "부재자 예수" 오늘도 당했다.

  25. 아제리나여

  26. 삼포영감님

  27. 박성술 님, '박근혜 7시간' 조사해야 할까요?

  28. 우리 안식일 교회 도 성령 받은 분 계시는지 모르겠다

  29. No Image 26Jun
    by 캄씨
    2016/06/26 by 캄씨
    Views 33 

    김대중 대통령 1969년 군중연설

  30. 보수의 아성 대구에서 생긴 일

  31. No Image 26Jun
    by 달처럼
    2016/06/26 by 달처럼
    Views 87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32. 어디서 이단 냄새가 솔솔 난다

  33. 노무현 김대중후보 찬조연설 위아래 모두 감동

  34. @@. . 이상구 박사님! 저는 귀를 쫑긋하면서 박사님의 가르침에 박수 갈체를 보냈던 이상구 박사님의 사랑받는 강위덕입니다. (펌 - 토론방 에서)

  35. 김주영님의 글을 읽고 떠 오른 "상구식 조사심판"의 추억

  36. No Image 26Jun
    by 가족
    2016/06/26 by 가족
    Views 57 

    사람이나 동물이나 가족이란....

  37. 바다여

  38. 야3당, 1만 시민 앞 “세월호 유족이 언제까지 농성해야 하나”

  39. 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성장 차양막 철거... 집회 신고도 했는데 “시민들 통행에 지장” 이유로

  40. No Image 25Jun
    by 겸손
    2016/06/25 by 겸손
    Views 47 

    김창수 "'(노무현 대통령 수사한) 오피스텔 50채' 홍만표 전 검사... 노 대통령 죽음이 억울하다!"...

  41. 브렉시트는 영국 노동계급과 세계 노동계급의 일보 전진이다

  42.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43. 가을 바람님

  44. 따뜻하고 좋은 글... 갈릴리 예수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45. 잊혀져가는 희생

  46. 부재자 예수

  47. 24Jun
    by 국가는그들을버렸다
    2016/06/24 by 국가는그들을버렸다
    Views 36 

    영웅을 만드는 사회,영웅을 죽이는 사회...국민을 부르지 마십시요....석해균선장과 김관홍잠수사.

  48. 君君臣臣父父子子

  49. 웃기는 이야기 두 토막

  50. No Image 24Jun
    by 하주민
    2016/06/24 by 하주민
    Views 61 

    소다와 이스트와 누룩

  51. No Image 24Jun
    by 박빠
    2016/06/24 by 박빠
    Views 35 

    전원책 "박정희는 과보다 공이 훨씬 매우 크다. 그분은 위대합니다!"

  52. No Image 24Jun
    by 청풍명월
    2016/06/24 by 청풍명월
    Views 63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은 재앙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53. No Image 24Jun
    by 추모
    2016/06/24 by 추모
    Views 26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54. No Image 24Jun
    by 추모
    2016/06/24 by 추모
    Views 47 

    전두환 미공개영상

  55. No Image 24Jun
    by 추모
    2016/06/24 by 추모
    Views 19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56. 소설 같은 이야기

  57. No Image 24Jun
    by 김균
    2016/06/24 by 김균
    Views 133 

    웃기는 이야기 한 토막

  58. 성경에 나오는 심판에 관하여 생각할 꺼리

  59.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이단이면, 일요예배는 태양신 종교인가-성결교 원로 한성호목사

  60. (신앙과 양심) 충격 "안식일의 진실"

  61. 15년 8월16일 안식일 - 장경동 목사

  62. 제1부 안식일을 어떻게, 왜?

  63. 영국인들이 왜 이러나

  64. 야들은 입만 열면 점진적으로 발전한다나

  65. 이중심판론(조사심판론)과 몰트만의 만유구원론

  66. 카 비공개토론방 펌) 이상락님의 히9:12절 해석에 상번된 화잇의 새 해석 / 이은0님의 반론 글

  67. 화잇의 조사심판이나 이상구의 찌지직 뉴스타트나..

  68. SDA 과거 역사를 상세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2가려390)

  69. 민초가 뭔가를 뵈 주었네.

  70. 뼛속깊이 새겨진 행위로 말미암는 의

  7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The Pearl Fishers 진주 조개잡이 - Bizet ' Alison Moyet

  72. 카스다 비공개 토론방에 올라온 강위덕님 글) 세천사의 기별에 대한 나의 소고

  73. No Image 23Jun
    by 모두가잠든사이
    2016/06/23 by 모두가잠든사이
    Views 26 

    [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74. No Image 23Jun
    by 모두가잠든사이
    2016/06/23 by 모두가잠든사이
    Views 27 

    4.22 오보와 거짓말.. 늙은 잠수부의 눈물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