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님의 글을 읽고 떠 오른 "상구식 조사심판"의 추억
- ?
-
?
각오하셨다는 말씀에 응원을 보냅니다.
교단의 뜨뜻미지근함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뜨겁게
바꾸고자 하시는 이박사님의 다짐을 느꼈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드실 상황이지만 꿋꿋하게 지치지 않고 갈 길을
가시면 새로운 길이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다 두었는지 알지못하겠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이 말을
우리 성소교리로 인해 고민하던 어떤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인용했습니다.
성경 한 절 실수로 해석한 것 때문에
비복은 반복음 비예수 반예수로까지... -
?
'오실 예수'는 결국 '가실 예수'가 되겠지요.
'오신 예수'라고 말해도 아직은 오신 분이 아니라면
'보내신 예수'가 될 것이고 결국에는 '가신 예수'----
언어의 유희?? -
?
이상구님....소설쓰시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님의 감성론에 속아서
많이 헤매었었죠.
죄를 다 회개한다고 조사심판에
통과되는게 아녀요.
흠멊는 어린양의 십자가를 진짜 믿은
사람들, 예수님의 씨가 심겨져서
잘 자란 사람들을 가라지 사이에서
골라내는 것 뿐이예요.
다시 하늘에서 반역이 일어나면 안되잖아요.
그 후의 재림은 예수님이 예수님의 것을
데려가시려 오시는 거고요.
누가 예수님의 것일까요?
아멘으로 십자가를 인정한 사람들?
님이 아무리 값싼 구원을 야그하는 게
아니라 해도 제가 보기엔 딱 그것이네요.
그것이 아니라는 반증 좀 해보세요.
한국의 켈록이 되지 마시고
다시 겸손한 마음으로 연구해 보세요. -
?
소설이라고 판단하시니 할 말이 없네요.
사랑은 감성적이지 않을까요?
겸손한 마음으로 진지하게 위의 글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
?
뭔 헛소리..
댓글에 다시 반역이 일어나면 안되니까? 조사 해야 한다고요?
완전히 새로 만들어 놓은 아담도 죄를 졌다며요.. 그러면 조사해야
안되요..
죄를 경험하고 이긴 자가 갈 수 있는 곳이 하늘이라는 말..
정말 말이되는 것 같아 믿었는데.. 웃기는 말이지요.
신은 조사할 필요가 없다.
아버지는 자식의 죄를 조사하지 않는다.
있어도 없다고 해준다.
정말 감정적으로 좋은 하나님 이상구님이 만나기를 원하는 하나님을
나도 만나고 싶다.
이박사님의 강의는 성경적이지 않다.
물론 그 어떤 사람이 하는 이야기도 성경적이지 않다.
그러나 어짜피 틀렸으면
이박사님에게 한표.. 위앙이면 좋은 분이 좋다. -
?
조사?
물론 하셔야지요.
조사없이 무슨 심판을 하겠습니까?
언제?
구원 전에?
구원 후에?
대속죄일에?
초막절에?
이것이 문제입니다.
저의 강의를 들어보시면
성경적인 답이 나올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XQonEMpt7Q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필명에 관한 안내
-
이상구 박사의 착각 : 셋째 천사 기별이 조사심판에서 믿음의 의로 바뀌었는가?(1)
-
오늘 뉴스는 앞으로 SDA는 국가의 법률상 보호를 뺏기고, 일반인 누구든 SDA를 죽일 자유가 주어진다는 예언을 실감나게 함
-
‘철근 410톤’ 실은 세월호는 그날 밤 왜 홀로 떠났을까?
-
토론방 이야기
-
빛과 암흑
-
우리가 아는 구원의 계획은 만민을 위한 복음입니다.
-
소리없이
-
M. L. 앤드리아슨: 재림교회가 태음력 안식일 대신에 토요일을 지키는 이유
-
요즘 왜 이리도 현기증이 날까?
-
그녀의 웃음 소리뿐...
-
새로운 친구를 만들수있을까? 지금도?
-
질문있읍니다.
-
세월호 철근 400톤이 남긴 5가지 의문점 조작된 선적 의뢰서, 계속되는 거짓말… 세월호 침몰 직후 국정원 직원의 의문의 전화
-
지구역사의 마지막 때에 특별한 빛이 있게 될 것이다.
-
동성애와 환경 호르몬 이야기
-
진짜배기 예수
-
동성 연애자 들 의 축제 그 반대편 에서
-
필명 "오신예수", "youngkim" 님께!
-
저 박성술 환쟁이 병원에 데려가 약 먹여 그림을 못 그리게 하든지 그놈의 붓을 불살라버리든지.
-
김주영님의 "부재자 예수" 오늘도 당했다.
-
아제리나여
-
삼포영감님
-
박성술 님, '박근혜 7시간' 조사해야 할까요?
-
우리 안식일 교회 도 성령 받은 분 계시는지 모르겠다
-
김대중 대통령 1969년 군중연설
-
보수의 아성 대구에서 생긴 일
-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
어디서 이단 냄새가 솔솔 난다
-
노무현 김대중후보 찬조연설 위아래 모두 감동
-
@@. . 이상구 박사님! 저는 귀를 쫑긋하면서 박사님의 가르침에 박수 갈체를 보냈던 이상구 박사님의 사랑받는 강위덕입니다. (펌 - 토론방 에서)
-
김주영님의 글을 읽고 떠 오른 "상구식 조사심판"의 추억
-
사람이나 동물이나 가족이란....
-
바다여
-
야3당, 1만 시민 앞 “세월호 유족이 언제까지 농성해야 하나”
-
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성장 차양막 철거... 집회 신고도 했는데 “시민들 통행에 지장” 이유로
-
김창수 "'(노무현 대통령 수사한) 오피스텔 50채' 홍만표 전 검사... 노 대통령 죽음이 억울하다!"...
-
브렉시트는 영국 노동계급과 세계 노동계급의 일보 전진이다
-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
가을 바람님
-
따뜻하고 좋은 글... 갈릴리 예수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
잊혀져가는 희생
-
부재자 예수
-
영웅을 만드는 사회,영웅을 죽이는 사회...국민을 부르지 마십시요....석해균선장과 김관홍잠수사.
-
君君臣臣父父子子
-
웃기는 이야기 두 토막
-
소다와 이스트와 누룩
-
전원책 "박정희는 과보다 공이 훨씬 매우 크다. 그분은 위대합니다!"
-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은 재앙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
전두환 미공개영상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
소설 같은 이야기
-
웃기는 이야기 한 토막
-
성경에 나오는 심판에 관하여 생각할 꺼리
-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이단이면, 일요예배는 태양신 종교인가-성결교 원로 한성호목사
-
(신앙과 양심) 충격 "안식일의 진실"
-
15년 8월16일 안식일 - 장경동 목사
-
제1부 안식일을 어떻게, 왜?
-
영국인들이 왜 이러나
-
야들은 입만 열면 점진적으로 발전한다나
-
이중심판론(조사심판론)과 몰트만의 만유구원론
-
카 비공개토론방 펌) 이상락님의 히9:12절 해석에 상번된 화잇의 새 해석 / 이은0님의 반론 글
-
화잇의 조사심판이나 이상구의 찌지직 뉴스타트나..
-
SDA 과거 역사를 상세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2가려390)
-
민초가 뭔가를 뵈 주었네.
-
뼛속깊이 새겨진 행위로 말미암는 의
-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The Pearl Fishers 진주 조개잡이 - Bizet ' Alison Moyet
-
카스다 비공개 토론방에 올라온 강위덕님 글) 세천사의 기별에 대한 나의 소고
-
[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
4.22 오보와 거짓말.. 늙은 잠수부의 눈물
오직 십자가로 향하여 살아갈 것이다" 고
천명하는 박사님
용기 내세요
심판이란 말은 함부로 사용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심판과 죽음
심판과 영멸이 성경상에선 함께 가는
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수더 떠서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는 심판" 이란
아담을 꼬드긴 벰에게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사랑은
신학으로도 아는 것 아니고
사랑은 의학으로도 아는 것 아니고
사랑은 더더욱 교단으로도 아는 것 아닙니다.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사랑
그것도 십자가의 사랑 이야기
해도해도 끝이 없는 그 이야기
계속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