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요즘에사 들어와서
형편을 잘 모르지만
소리없이 소리내고
소리없이 기다리고
소리없이 민초 가꾸며 사는이가
누구인지 알것같습니다.
그대가 뿌려주는 물줄기로
제리가 심어놓은 유채밭이 잘 자라고
색갈도 좋습니다.
그대가 기도하는 그 기도로
바다의 고래들이 춤을 춤니다.
부디 그 많았던 돌고래들이 돌아와
꺼이꺼이 mincho의 소리를 내었으면 합니다.
소리없이님의 치맛자락이
이리도 노오랗고 파아란 것을...
여기에 요즘에사 들어와서
형편을 잘 모르지만
소리없이 소리내고
소리없이 기다리고
소리없이 민초 가꾸며 사는이가
누구인지 알것같습니다.
그대가 뿌려주는 물줄기로
제리가 심어놓은 유채밭이 잘 자라고
색갈도 좋습니다.
그대가 기도하는 그 기도로
바다의 고래들이 춤을 춤니다.
부디 그 많았던 돌고래들이 돌아와
꺼이꺼이 mincho의 소리를 내었으면 합니다.
소리없이님의 치맛자락이
이리도 노오랗고 파아란 것을...
가을바람님!
저까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민초... 하도 조용킬래 사람들 좀 찾아 들어오라 오라고 오시라고~~~
가을바람님의 호명을 감사하며 또한 우리 진짜배기 예수께서 호명하신거로 알고 오늘밤 조용히 호산나 예수를 찬송하며 묵상하리로다 ~~~~~~~~~~
은혜와 평강이 가을바람님과 민초와 그리고 민초지우들께도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