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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스다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입니다.


   아래는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께 보내드린 이메일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의 '토론토한인교회'에 다니시는 하현기 선생님(집사)이 이메일 답장을 해오셨습니다. 여러 분들의 중지를 모으고 깊이 고민해보기 위해 이곳에 올립니다. 


   최근에 하 선생님께 www.minchosda.com 이라는 웹싸이트의 존재도 알려드렸고, 이 글이 이 곳에 올라온 것을 아십니다.  


   다수의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께 보내드린 이메일을 민초스다 게시판에 올려서 공개적으로 의견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건강하게 토론하고 고민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입니다.

   캐나다의 동부에 있는 온타리오주의 주도인 토론토 거주 한인인 하현기 선생님(Harry Ha, 70대 중반, 캐나다 토론토 소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토론토한인교회'(교회명) 신자)이 이메일을 보내주신 것을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2013년 한 해를 토론토대학교에서 연구년을 보내면서 알게 된 분입니다. 건축사로서 아이티 출신의 캐나다 총독의 도움을 받아 아이티에서 화장실 짓기 활동을 하시는 분입니다. 토론토대학교 교수들과의 정기적인 모임에 참석하셔서 그들과 사상을 나누시고요, 토론토 시내의 특정 지역의 환경 생태공원 조성을 설계하는 안을 내놓으시고, 대한민국 DMZ 내의 생태평화공원 조성과 관련하여 큰 관심을 가지시고 그 역할을 고민하고 있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현기 선생님을 평화운동가라고 부릅니다. 

   노년에 역사공부를 시작하셔서 토론토사회의 한인사회에서 적극적인 의견을 펼치시는 분입니다. 최근에 하 선생님은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문제에 대하여 대단히 비판적인 의견을 가지신 분입니다. 북한이 지난 시대 대한민국 교과서 집필진의 사고를 바꿔놓아서 종북 세력들이 교과서를 만들어 통일한국을 위한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단히 우려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놓았다고 믿으시고 매우 적극적인 비판의견을 토론토 한인사회에 특강과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진하고 있으십니다. 하현기 선생님은 공인(公人)이시고, 매우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시고 우리 사회를 염려하시고 갈 바를 고민하시는 분이신 분들 중 대표적인 분이십니다. 

   하현기 선생님께 매주 평화의 연찬 알림글을 보내드리는데, 이번 주 평화의 연찬 알림글을 보시고 아래와 같은 이메일을 보내오셨습니다. 이 이메일을 여러분께 보내드리겠다고, 의견을 보내오시면 전해드리겠다고 답장을 보내드렸습니다. 하현기 선생님의 글에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의견을 주십시오. 하 선생님께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조심스럽게 대화하며 진행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화교류협의회 여러분,


복음을 통하여 평화를 주창하는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그러나 . . .

제가 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노래하는 북한학생들, 북한 교과서, 북한지폐, 평양대로의 반도기 등은 보면 북한을 알리려는 일면으로 생각합니다. 사실 학생들에게 그 자료에 얼킨 이야기를 학생들이 잘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북한학생들은 김부자를 찬양하고 있고, 북한의 모든 교과서는 미국과 남한을 악선전하는 사상교과서로 쓰이고, 북한지폐는 장마당에서 통용되지 않으며, 평양대로의 반도기는 평화를 상징하나 통일을 거부하고 분단을 주창하는 사상적 국기이라는 것을 학생들은 알고 있는지요.

교육은 이념을 떠나서 객관적인 사실과 진실을 알고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류를 가리고 진실을 가르킨다는 것은 기만에 불과할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북한의 실상을 먼저 잘 알아야 합니다. 하루 한끼를 먹으려고 안간임을 하는 한편으로는 평양쓰레기를 사서 돼지를 길러 간부들의 배를 채우고, 인권을 무자비하게 밟히면서 김부자를 숭상하는 무지한 백성들, 위조달라와 마약으로 독재왕권을 유지하고, 울창한 북한의 산림이 깡그리 없어진 붉은 산, 핵무기로 으르름장을 내는 비겁함,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부정하고 살해하려는 만행, 북한의 이 모든 파괴적 행적은 그들의 파멸을 자초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외면하고 평화와 사랑를 운운한다는 것은 자신을 기만하는 것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남한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북한국민의 자유와 권리기도 합니다. 북한국민은 남한의 국민이기도 합니다. 북한국민의 인권이 유린당함은 남한국민의 인권이 유린당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

북한의 이러한 시각적인 자료가 실질적으로 유익한 교육을 위해서 쓰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연한 선전효과로 올린것이라면 백해무익하다고 봅니다. 북한의 그와 같은 교육자료에 얼킨 이야기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남북통일을 놓고 토론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통일만이 한민족의 위대한 미래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남북한이 함깨 잘 살면 세계가 평화롭게 개화할수 있습니다. 한반도의 통일은 세계의 통일을 여는 길이 될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먼저 우리는 강한 국가가되야 합니다. 약하면 이웃나라들이 얏잡아 봅니다. 일본, 중국, 쏘련, 미국강대국들이 볼 때 통일대한민국은 강력한 선진국가인 것을 알려야 힙니다. 모든것을 접고 통일의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통일의 대책은 무엇인가를 놓고 남북이 함께 고민을 해야 할 때는 지금입니다.

통일을 놓고 구태의연한 사상토론을 한다는 것은 통일을 외면하는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사상을 초월해서 통일을 놓고 고민합시다. 그것은 바로 세계의 고민이이기도 합니다. 달리 말하자면 이조말기 처럼 한반도가 다시는 강대국의 각축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한반도의 새로운 역사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의 통일을 시작으로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야 합니다. 21세기는 선진통일한국이 G1으로  피는 세가가 될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만들수 있습니다. 
우리가 모두 통일이란 몸체에 붙어 있기만 하면 됩니다. 
평화는 통일 뒤에 옴니다.
북한은 평화교류를 분단을 고착시키는 수단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독재왕조를 유지하는 수단이 됩니다.

통일이 안되면 
평화의 연찬도 없고 
행복할수도 없고
사랑을 합께 누릴수가 없고
찬란한 우리의 역사를 이야기할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같은 DNA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현기 드림
21세기 코리아 르네상스

"미래는 만드는 것이다" - Peter Drucker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이소자 목사님의 ABN(www.abn.or.kr)의 은혜롭고 영감있는 말씀을 소개합니다. 
http://www.abn.or.kr/Brand/Content.php?MI=1877


노래하는 북한 어린이들.jpg

북한 교과서.jpg

북한 화폐 모양.jpg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7회) (3:00-4:00) : 대북 지원사업의 변화과정의 발전방향과 준비.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제2부 38평화 (제57회) (4:00-5:00) : 『행복이란 무엇인가』하버드대 샤하르 교수의 긍정과 행복심리학 II: 2015년 12월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행복이란.  서만진 은퇴목사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6) (5:00-6:00) : 제자백가사상과 동양사회: 오늘의 시각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내일을 보다.  장성록 삼육대학교 컴퓨터학부 응용컴퓨터 전공, 신학과 복수전공


 

 


에이비앤 www.abn.or.kr
민초스다 www.minchosda.com
북미주교회협회 www.kasda.com
재림마을 www.kuc.or.kr




통일기.jpg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41-42)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 - Margaret Mead (미국의 인류학자)


혼자 힘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여럿이 모이면 반드시 변화는 생길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초청합니다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의 평화 프로젝트 ]+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통해 '개척자의 신앙'을 실현합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2015년 올해 (사)평화교류협의회가 여러분과 함께 고민합니다 :

해방 70년, 분단 70년. 우리에게 '평화'란 무엇인가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7회) (3:00-4:00) : 대북 지원사업의 변화과정의 발전방향과 준비.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제2부 38평화 (제57회) (4:00-5:00) : 『행복이란 무엇인가』하버드대 샤하르 교수의 긍정과 행복심리학 II.  서만진 은퇴목사

 

행복이란 무엇인가.jpg



목차

프롤로그 
사람들은 왜 ‘행복’에 열광하는가?

1부. 행복을 연구하는 학문 긍정 심리학

1장. 심리학으로 삶에 특별함을 선물하라
2장. 긍정 심리학이 가지고 온 ‘긍정’의 에너지 

2부. 긍정적인 삶의 다섯 가지 관점

3장. 작은 변화로 큰 행복을 시작하라
4장. 견고한 신념이 자아실현을 이끈다
5장. 사물을 중시하는 시선을 가져라
6장. 감사한 마음은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다
7장. 유머는 세상에 적응하게 하는 강력한 무기 

3부. 행복을 위한 다섯 가지 지침서

8장. 행복도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
9장. 자존감을 키우면 자아도 실현된다
10장. 스트레스 해소로 여유를 회복한 삶
11장. 완벽주의자 대신 최적주의자로 변신하라
12장. 친밀하지만 거리가 있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라

에필로그 
바로 지금부터 행복을 시작할 수 있다


http://www.yes24.com/24/goods/15586410?scode=029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6) (5:00-6:00) : 제자백가사상과 동양사회.  장성록 삼육대학교 컴퓨터학부 응용컴퓨터 전공, 신학과 복수전공



동양사개론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저 : 신채식

申採湜1935년 경북 영덕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동양사학과 석사 학위, 일본 東京대학교 대학원 연구, 동국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공주대학교 교수,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대학원장,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한국 동양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논저로는 「代文臣官僚의 陞進」,『宋代官僚制硏究』(三英社),『文化史槪論』(法文社),『中國과 東아시아世界』(국학자료원),『東亞史上의 王權』(한울아카데미)외 다수가 있다.




 

목차

책머리에-동양사의 이해를 위한 전제 

제1편 동아시아 문명과 고대국가의 발전
제1장 동아시아의 선사문화 
제2장 동아시아 고대국가의 성립 
제3장 동아시아 고대사회의 변혁과 제자백가 

제2편 고대제국과 동아시아 문화권의 형성
제4장 진·한의 통일제국 
제5장 위·진·남북조시대 전개와 호한체제의 성립 
제6장 수·당제국과 동아시아 문화권의 완성 

제3편 동아시아의 사대부사회와 정복왕조의 등장
제7장 송대 사대부 서민사회의 발전 
제8장 북아시아의 유목국가와 정복왕조 

제4편 동아시아세계의 새로운 전개와 명·청시대의 발전
제9장 명대 동아시아의 새로운 전개 
제10장 청제국과 동아시아사회의 변화 

제5편 동아시아의 근대화운동과 혁명
제11장 유럽열강의 아시아 침략과 근대화운동 
제12장 중화민국의 발전과 중국공산당의 등장 
제13장 중국공산당과 국민당정부 
제14장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과 발전 

책 끝머리에 
찾아보기

http://www.yes24.com/24/goods/3295027?scode=029


- 장 소 : 삼육대학교 에스라관 407호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모임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 연 락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daum.net, 서만진  010-5777-0374, smj4205@daum.net, 장성록  010-5746-9591, jfkjfk07@gmail.com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이소자 목사님의 ABN(www.abn.or.kr)의 은혜롭고 영감있는 말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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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주영 2015.12.12 01:08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고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향해 가는 과정은 일단 평화정착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DNA 가 같다고 해서 같은 국가가 되어야 하는 법은 없습니다.
    가족도 버성김이 심하면 일단 따로 사는게 좋습니다.
    중국과 대만도 아직 저러고 있습니다.
    독일이 통일된 데에는 꾸준한 교류가 있었습니다.
    통일이전 동서독의 경제격차보다 남북의 경제격차가 몇배 더합니다.

    지금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서로의 다름 때문에 야기되는 혼란은 감당할 수 없습니다.
    사상과 이념이 다른 북한의 2천만 인구를 어떻게 흡수할 수 있습니까?

    통일이라는 관념에 갇혀
    All or none 식으로 사고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통일통일 하면서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해온
    양측의 권력자들의 죄가 큽니다.
  • ?
    어부지리 2015.12.12 20:13
    글쎄요...과연 통일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그렇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지는 의문입니다.

    그게 과연 누구를 위한 통일인가에 따라서 기대는 빗나갈 수 있습니다.

    양쪽의 기득권들이 득세하고 그들의 이익만을 위한 세상이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순진한 백성들은 들러리 노룻이나 하고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더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면

    과연 누굴 위해서 통일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공산치하에서 압제에 시달리는 백성들이 벗어날

    시대가 와야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것이 꼭 통일의 수단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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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9 1937년, 미시건 플린트 vs 1981년, 항공관제사 파업 4 대전유성 2011.06.27 2227
15058 1939년 9월 1일 김균 2013.09.12 1640
15057 1950년대 우리나라 힘든 모습 - 사진 모음 잠 수 2010.12.24 2373
15056 1977년생/이민우/연지동 1 이민우 2013.06.20 1803
15055 1979년 12월 8일 비공개 재판 김재규 진술 신생 2014.03.01 1381
15054 1991년에 멈춘 시계 1 로산 2012.09.28 1408
15053 1993년 그 때 그 사건 14 김주영 2011.11.03 1862
15052 1993년 사건, 조경묵 목사 , 재림교회 목사였습니까? 8 Rilke 2011.10.27 3586
15051 19년 전 거짓말을 또? 노 동자 2015.08.04 179
15050 19님과 김주영님에게, 대쟁투나 어디에도 사상영감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3 KT 2011.08.31 1647
15049 19세기의학과 21세기 의학의 대결 김균 2015.05.12 243
15048 1동영상 - 대통령의 그날, 2동영상 - 대통령의 하루 1 대통령 2014.09.19 698
15047 1면 전면을 백지로 발행한 신문 3 백지 2016.06.21 75
15046 1세기 예수 vs 21세기 예수 16 계명을 2015.08.25 217
15045 1인 1명제 4 Windwalker 2014.10.07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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