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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쯤 이런 글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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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의 조상은 단군이고, 남한의 조상은 아브라함이다.

-애기봉의 츄리는 평화의 불꽃이 아니고 불뱀의 혓바닥이다-

김상일(전한신대학교 교수)


신묘년은 우리 민족의 대황조 단군이 탄생하신 해이다. 즉, 단군왕검은 신묘년(B.C.E. 2370)5월2일 인시(오전 3시부터 5시 사이)에 태어나시었다. <환단고기>에 이렇게 기록돼 있다.

<환단고기>를 두고 역사적 신빙성이 없다고 하는 무리들이 예수 탄생은 12월 25일이라고 믿고 있으니 정말 웃지 않을 수 없다. 예수 탄생이야 말로 이교도들의 태양신 탄생일을 임의로 가져다 붙여 놓은 것인데도 말이다. 그래서 <환단고기> 부정은 골수에 박힌 사대주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른 나라 역사의 것은 고증 없이도 무조건 믿고 우리 것은 그 반대이고. 이런 넘들 같은 사학자들은 이 지구상에 한국 밖에 또 다른 곳엔 없다. 다행인 것은 북조선 김일성대학 교수들은 연전에 <환단고기>와 <규원사화>가 모두 역사적인 실증성이 있는 것이라는 연구를 끝내놓고 있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 자체는 아무 의미가 없다. 포스터모던 철학자 데리다는 역사에서 언제 어디서 누가라는 요소들은 다 제거하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텍스트 자체가 무엇을 말하느냐에 있다는 것이다.


춘향전이나 심청전의 경우 심청과 춘향이가 언제 어디서 살았느냐가 중요하지 않고 작품의 텍스트가 무엇을 말하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주변 국가들은 모두 이런 포스트모던 시각에서 역사 기술을 하고 있다. 동북공정도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데 우리 사가들은 역사적 객관성 자체에 매달려 있다. 사관의 싸움에서 벌써 지고 만 것이다.


역사적 객관성은 항상 주관이 만드는 텍스트에 의하여 재기록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단군이 우리 원시조라는 주관성이 다 고갈되고 말았다. 기독교가 아예 송두리째 뿌리를 뽑아 버렸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이러한 사관은 일본 제국주의가 만들어 놓은 식민사관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데 더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한국 기독교가 조상을 아브라함으로 대체하는 데 식민사관은 더 없이 중요한 그 기초를 만들어 놓았다. 일제가 물러 간 다음 한국 교회는 일본 식민사관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일제가 뿌리 뽑아 놓은 구덩이에 아브라함을 그대로 가져다 집어넣기만 하면 되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박정희 구태다 이후 단기 연호를 없애 버린 것은 이에 날개를 달아 준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박정희는 조국근대화란 이름으로 그리고 동구 마다 있던 성황당과 장승들을 미신 타파란 이름으로 청소하고 말았다.


이렇게 남한의 인구 1/4을 차지하는 기독교인들은 아브라함이 조상이지 단군이 조상이 아니라고 믿는다. 그리고 곳곳에 세워진 단군상의 목을 치기에 영일이 없다. 단군상이 어느 정도 제거 되자 이제는 불상을 목 자르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조계사 경내에 까지 들어가 빨갱이들이라고 총가지고 와 다 죽이겠다고 한다.


불교는 그래도 사찰 경내에 삼신각 혹은 삼성각 등을 높은 곳에 세워 두고 단군을 불교와 조화를 시키는 데 경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승 일연은 단군의 할아버지를 인도의 인드라신과 동일시하여 제석환인이라고 까지 했다. 그 만큼 단군을 자기들의 색깔로 칠하였다.


유교는 지방 곳곳에 부군이라는 것을 두어 지방관리가 부임하면 제일 먼저 찾아가 제사를 지내야 한다. 그리고 <동몽선습> 등 유교 학습서에는 단군의 전통과 유래 그리고 민족의 뿌리를 자세하게 기록하여 어린 아이들의 역사교과서 용으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기독교는 단군을 뿌리 채 뽑아 버리고 그것도 제 손으로 뽑지 않고 우리 민족을 가장 불행하게 만든 왜구들이 뽑아 놓은 자리에 이스라엘 의 조상 아브라함을 가져다 그대로 대입해 넣었다.


이들 남한 기독교들의 주장대로 하면 하루 속히 전국 복음화되어 우리 역사를 완전히 다시 써야 한다고 '주여! 주여!'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알라.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날이 오기 전에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이 땅을 초토해 놓고 진군해 올 것을. 그리고 일제는 자기들의 신 천조대신을 우리의 신이라고 절하게 할 것이고 절 안하면 죽일 것을 각오하라. 하기에 남한 기독교 지도자들은 천주교 개신교 망라해 신사참배 안 한 자들이 거의 없었으니깐 그렇게 하는 것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일본 천황에게 신앙의 자유를 주어 감사하다고 절 할 것이다. 남한은 그렇게 되고 말 것이다. 지금과 같은 기독교가 그대로 가는한. 


결국 남한은 기독교 때문에 망하고 말 것은 불문가지이다. 벌써 망국의 길로 접어들었다. 애기봉에 츄리라는 것을 세우는 것을 본 제 정신 있는 사람들이라면 망국을 제촉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애기봉 추리가 과연 평화의 점등인가. 세계 외신들은 모두 이 츄리를 도발의 상징으로 보고 있다. 왜 하필이면 이 시기에 그곳에 그것을 세워야만 하는가? 이래가지고 과연 한국 교회가 평화를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북조선은 해방이 되자 말자 신사참배한 친일매국노 기독교 무리들을 몰아내고 애국애족한 기독교도 중심으로 기독교 연맹을 창설하였다. 아버지가 미션 숭실 중학을 나오고 어머니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고 동시에 강양욱이 자기 외삼촌인 마당에 그가 맹목적으로 기독교를 배척할 리가 없다. 북에는 엄연히 기독교 연맹이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다. 김주석은 회고록에서 자기 만큼 기독교적인 환경과 분위기에서 자란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이다.


김일성 주석은 1994년 평양 인근 강동군 대박산 기슭에 단군 릉을 건립하였다. 그 규모가 혀를 찰 정도이다. 남한 학자들은 그 속에 있는 단군의 뼈가 진짜이냐 가짜이냐로 시비를 걸고 있다. 당장 어제 그제 일어난 천안함의 진상 마저 그 객관적 시비가 얽혀 끝나고 있지 않은 마당에 이것 하나를 두고 보더라도 역사의 객관성 시비는 어리석은 자들이나 하는 짓이다.


역사는 현재적 주관의 신념체계일 뿐이다. 주체 없이는 역사도 없다는 이야기이다. 북조선의 역사적 주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 민족의 원시조는 단군왕검이라는 것이다. 항일유격 활동시기부터 그 거점을 백두산에 두고  국내로 진출해 들어 온 유격대의 활동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그래서 단군릉 건립은 유격활동에서 확립된 반일반제 제국주의 타도라는 주체에서 나온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우리에게 단군이 없다면 우리는 찾을 나라도 없고 역사도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더 이상 종노릇하고 살 수 없고, 조선이 없다면 지구도 없다는 확고한 단군 중심적 역사관에서 비롯한 것이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해서 북조선에서 말하는 우리의 시조는 단군이다. 절대로 아브라함일 수는 없다. 이명박정부는 비핵개방3000 운운하면서 김정일위원장이 건강 악화로 죽을 날만 기다리고 그 날이 바로 북조선이 무너지는 날로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 장로 이명박은 들어라. 인류 역사상에서 자기 조상 부정하고 남의 역사를 가져다 자기 역사라 한 민족이나 국가 치고 망하지 않은 것은 없다. 불교 1000년 유교 500년 지킨 나라가 기독교가 들어 온지 20년 만에 망하고 말았다. 단군 반만년 역사 가운데 초유의 일이다.


기독교 망국론에 이유가 있다. 다른 종교와는 달리 기독교는 선교군단을 끌고 들어 왔는데 이들은 거의가 군산복합체의 첩자들이었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국익 추구의 최선봉에 있던 첩자들이다. 그래서 한국 국민들은 미국선교사들을 적인지 친구인지 지금도 분간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선교사들은 최악의 인종차별주의자로 기독교 이외의 문화와 문명을 악마시하고 죄악시한 자들이다.


이들은 단군과 우리 전통 종교를 뿌리 채 뽑고 그 자리에 아브라함을 심었다. 그리고 친일매국노 기독교 신자들이 이에 같이 삽질하는 행동을 같이 하였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그러나 한국 기독교는 우리 역사와 문화의 뿌리를 뽑았기 때문에 남한이 망국의 길로 접어 든 것은 이미 오래 전 일이다.


민족이 공멸할 수 있는 전쟁을 부추기고 있는 세력이 바로 한국 교회이다. 애기봉의 츄리는 평화의 불꽃이 아니고 우리 민족을 공멸케 하는 불뱀의 혀이다.


기독교는 망국적 종교이다. 이런 악마의 종교를 국법으로 금하지 않는 한 망국의 나날들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우리 민족이 영원하고 역사를 이어가려면 반민족 행위 자행하는 기독교를 박멸하고 단군이 우리 안방에서 주인 되는 그러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신묘년 단군이 탄생하신 갑자일에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 단군상을 뿌리 깊게 새겨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단군 있고 예수있지 예수있고 단군 있는 것은 아니다.


심지어는 유대주의 복음서 저자 마태는 그 1장 1절에서 예수의 조상들의 이름을 나열해 놓고 있지 않는가? 왜 우리 기독교인들은 그 조상의 이름위에 단군을 올려놓지 못하는 가? 아브라함은 고작 그 연대가 기원전 1700정도가 아닌가? 

  • ?
    기가막혀 2010.12.24 03:29

    왜곡된 시각

    편향적 사고

    별로 배울 게 없는 글입니다.

  • ?
    코가막혀 2010.12.24 07:01

    기가막혀님,

     

    님의 시각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어느 부분이 왜곡되고 편향적인지 말씀해주시면 고맙겠네요.

    저도 위의 글 모두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이야기한다는 의미에서 배울 것이 많다고 보는데요.

  • ?
    로산 2010.12.26 01:05

    남한의 조상은 아브라함이다

    ========================

    나는 김씨고

    아브라함은 아씨인데요?

    그런데 이삭은 왜 아씨가 아닐까요?

     

    우리가 단군의 자손이 아니라면

    누구 자손일까요?

    중국이나 일본 자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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