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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의 내용은 1900년에 출판된 내용이긴 하지만

오늘날도 여전히 유효한 내용일겁니다.

 

 

<교회증언 6, 22>

 

주님의 날이 가깝고 심히 촉박하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라.

 

지구의 방방곡곡에 알려 주고 경고해 주라.

경고를 받지 않은 사람한 사람도 없게 하라.

 

우리도 오류에 빠져 있는 가련한 영혼들과 같은 처지에 놓일 수도 있었지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받지 못한 진리를 받았으므로

그 진리를 그들에게 나누어 줄 책임이 있다.

 

 

우리는 낭비할 시간이 없다.

이 가까웠다.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이 곳에서 저 곳으로 내왕하는 길은

미구에 좌우 편에 있는 위험으로 막히게 될 것이다.

 

주님의 사자들의 길을 방해하기 위하여

온갖 것이 가로놓일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늘날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사업을 정면으로 똑바로 주시하고,

할 수 있는 대로 신속히 공격적으로 전진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빛에 의하여,

흑암의 권세들은 땅에서 맹렬한 힘으로 활동하고 있고

 

사탄은 마치 먹이를 잡은 이리처럼

오늘날 잠자고 있는 자들을 사로잡기 위하여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전진하고 있는 것을 안다.

 

 

우리에게는 지금

전해야 할 경고가 있고

해야 할 일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미구에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어려워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빛의 길에서 지켜 주시고,

우리의 눈을 우리의 지도자 되시는 예수님께 고정시켜 주시고,

승리를 얻기 위하여 꾸준하고 인내력 있게 전진하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 ?
    촉박촉박 2015.02.22 01:36
    보통 촉박하다 라고 말할땐 1년 이내를 의미하나요? 5년? 10년? 20년? 30년? 50년? 100년?
    근데 100년동안 계속 촉박하다고 외쳐왔다면 이제 그소리 그만할때도 된거같은데?
    향후 100년동안 또 계속 촉박하다고 할거죠?
    이런 경우라면 [촉박]의 의미 자체를 바꿔야겠네요.
    촉박: 일이 언제 이루어질지 기약이 없음.
  • ?
    김운혁 2015.02.22 01:42
    촉박하다는 말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주님의 재림을 위해서 내가 준비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시간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시면 아실것 같아요.

    나만 준비 될것이 아니라 나의 가족, 친척, 친구, 그리고 온 세상을 경고 하기 위해서 얼마나 시간이 필요한가? 한번 생각해 보세요.

    1년이면 될것 같나요?

    그리고 정확한 시기적 정보를 알고 싶다면 다니엘 12장을 연구해 보시죠.

    2030년 4월 18일을 기준으로 다니엘 12장을 연구해 보세요.

    유대력, 절기에 대해 아셔야 합니다.
  • ?
    촉박촉박 2015.02.22 01:56

    아이고 민초에서 제일 불쌍하신분 또 납셨군요. 그래, 그리 사시니 행복하신가요? ㅉㅉ

    난 그노무 시기적 정보 타령하시는 울 아부지 평생 어떻게 사셨는지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살았소.

    나는 절대 그 진절머리나는 시기파적 삶일랑  살생각 없으니 혼자 잘 해 보시구랴.

  • ?
    쪽박 2015.02.22 08:39
    이분과는 안 역기는게 상책 임니다.
    계속 역기면 쪽박 차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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