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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02:56

138명

조회 수 2047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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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를 시작하면서

 

본 글을 올린 분 들입니다

 

심심한 것은 아니고 제 나름의 신묘년 인사입니다 *^^*

 

호명합니다 올린 순서대로

-------------------------------------------------------------

 

김원일 박훈 김주영 바오밥 1.5세 유재춘 반민초 바이블 arirang 고바우생각

 

노을 snow 익명 josh 파란하늘 코스모스 김성진 붕어빵 자유인 무실

 

분별력 주변인 발해를꿈꾸며 나비 로산 반고 반달 애로사항 관리자 빨간펜 생각하는갈대

 

연습 잠수 목동생각 김기대 김민철 이상화 앵벌이타파 김영숙 기술담당자  초록빛

 

저녁마을 둥근세상 민들레 음악사랑 국악사랑 삼각후드 빈배 windwalker 이동근 apda

 

조재경 상상 교인 정신이상 빠다가이 richard purm 형광펜 유금상 최종오 안도마 수정이안됨

 

깃대봉 진보그룹 oh 4차원의그림자 justbecause 漢字 건강 지나가는이 가정 yj 몰라서

 

자비량 에버그린 설면 숨어서 사고방식 시사평론 지경야인 파란하늘 하하하 박경옥 반감?

 

심하도다 의학도 새마음 wkd  동명사 과학자 뉴스타 답답하여 성경공부 남은자 명지원

 

묵은지 HJ   FM  서청태 위에서 시사평론 강철호 한길선 한언 지렁이 wayne 임유진

 

마라토너 안드로메다 웃음 재정가 새소망 porm 리영희 고고민 정은 한소리 머루

 

조신 주권재민 조계종 홍보수석실 Really? 동포 나그네 허주 너도 교우

 

섬돌 설교나눔 생각버림 안식 펌 진보 프리즘 rain 민재림 장다운

 

빈티지 고뇌자 물망초 인간극장

--------------------------------------------

 

오늘 안교시간에 올 한해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고 했습니다

 

여기 드나드신 누리꾼 모두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댓글다신 익명의 누리꾼과 눈팅 여러분에게도 가득가득 하나님의 은혜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안식일이 마치면 인사를 하자고 맘먹은 일입니다

 

To sir with love

 

 

 

 

 

 

 

 

 

 

 

 

 

 

 

 

 

 

 

 

 

 

 

 

 

 

 

 

 

 

 

 

 

 

  • ?
    초록빛 2011.01.01 08:54

    저도 지금 안식일 예배보고 점심식사후

    민초스다와 마주하네요

    어느 누구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서

    하나씩 다 세신 정성이 보이네요.

    바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더 행복한 신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
    잠 수 2011.01.01 11:57

    바다님

     

    와아아아아아

    놀랍도다 그 정성스러움이

    새해 인사 올립니다

     

    츙셩 !

    잠수 일병 바다님께 새해 문안 드립니다

     

    건강

    평안

    사업 흥왕

    자녀 번창 ( ㅋㅋㅋ )

     

    님 때문에

    잠수라는 필명을 얻게 되어 쭈우욱 잠수로

    실은 저 필명은 다른 것인디유 ( ㅋㅋㅋ )

    어이 책임지실라유

     

    새해가 되었으니

    3 월 미팅 슬슬 시동 걸어볼깐유 바다님

     

    어느 바다유

    태평양

    대서양

    남해동해 황해

    페르시아

    통킹

     

    골라보슈

     

     

    멀리서 문안 드리옵니다

     

    샬롬

  • ?
    외딴섬 2011.01.01 11:58

    민초마당 열린이래 바다님을 쭉 대하며 바다님은 어쩌면 바다 같은 여인일지도…….

    참아냄에다 인간미 내음까지 물씬 풍기는 외딴섬 품고 있는 바다 같은 여인이라는 생각이...


    바다님 

    복 받으소서




  • ?
    바이블 2011.01.01 12:13

    바다님!안녕하세요.

     

    저도 호명하며 인사하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바다님과 잠수님 외딴섬님은 바다와 관련이 있는 이름입니다.

     

    바다님이 포용하고 있는 이름입니다.

     

    새해에는 새복을 받으소서.

     

     

  • ?
    무실 2011.01.01 14:25

    와!

     

    헤아려 보니 숫자가 대단하군요.  바다님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많은 좋은 글들 바랍니다.

  • ?
    바다 2011.01.01 20:55

    자세히 세어보니 저까지 포함 137명이네요 ㅎㅎㅎ

     

     

    초록빛님 잠수님 외딴섬님 바이블님 무실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벽두 모두 잘 되리라 덕담들이 오가는데 위의 글들이 좀 그러네요

     

    잠수님 닉의 의미가 좋잖아요 저땜에 생기긴 했지만서두요

     

    바이블님 댓글다신 잠수님 외딴섬님은 저와 아무 관계도 아니랍니다 ^^

     

    여기서 만나는 분이죠 그래도 물과 관계는 있네요 ㅎ~~~

     

    저는요 하염없이 은빛이 출렁이는 바다를 보고 있으라면 바람만 불지 않는다면 하루종일도 있을 수 있어요 ㅎㅎㅎ

     

    탁구동호회 끝나고 돌아와 땀냄새도 씻지않고 이 글을 남깁니다

     

    여기는 휴일 저녁입니다

     

    God bless you

  • ?
    조약돌 2011.01.02 09:08

    바다님 오늘 바다 한번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love

  • ?
    josh 2011.01.02 10:53

    남쪽 바다  많은 추억이 있는 뎁니다.

    바다님  새해 복 마-이 받으이소.

  • ?
    뽀비 2011.01.02 15:01

    바다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제 닉을  바꾸었답니다.

  • ?
    바다 2011.01.02 16:28

    오늘이 마감날이라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요

     

    그럼에도 여기를 들러야 하네요

     

    뽀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위의 닉 중에서 무엇인지는 모르지만요

     

     

  • ?
    뽀비 2011.01.03 14:52

    마감날 등록된 기쁨 야호!!!

    바다같은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고루 챙겨 주시는 바다님은

    복 더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새해  서로 용서하고

    화목했슴 좋겠어요.

  • ?
    너도 2011.01.02 17:52

    몇번  왔는데  저까지 낑가 주시고

    자상하신분 감사드려요^^* 

    새해엔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
    바다 2011.01.02 23:33

    낑가 주시고

     

    오랫만에 듣는 정겨운 소리입니다

     

    닉네임을 볼 때마다 나도 밤나무다 가 자꾸 생각납니다

    너도 나처럼 이란 복음성가도 생각납니다 (혹 아시나요)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

  • ?
    빈티지 2011.01.02 19:38

    휴우...

    댓글만 안쓰고 한번 글쓰기 꾸우욱 눌러 써서 다행

     

    제 이름을 기억해 주시고.. 기분 좋은데요.

     

    잊을만하면 한번씩 써야겠네요. 댓글 말구..글쓰기...^*^

  • ?
    바다 2011.01.02 23:36

    로산님이 위의 글에서

    애송하는 꽃 이라는 시를 썻네요

     

    이름을 불러 준다는 것

     

    내가 살아 있다는 겁니다 나를 기억해준다는 것 기분좋은 일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  깨달음 등등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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