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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큰일이다..

어쩔수 없이 들킨것 같다..

 

RICHARD 학장님에게

드디어 들킨것 같다..

 

 

=====

 

 

리차드 학장님..

저 기억나지 않으신가요???

 

접니다, 저..

 

학장님께서 저의 학창시절

가장 아끼던 제자 김성진 입니다..  김성진..

 

로스엔젤레스 3545 윌셔길에 있는

아담스 대학 12 학번의 김성진입니다..

 

아담스 대학 똥학과의 제 1 교수님이셨던 리차드 학장님의 수제자 김성진,

이제서야 뒤늦게 인사 올립니다..   꾸 뻑..

 

 

=====

 

 

그때 당시 리차드 학장님은

이 세상의 모든 학문은 다 똥학으로 해결할수 있다고 하며

똥학의 수제자인 저에게 아담스 대학을 똥학만 가르치는 똥통학교로 바꾸자고 설득하셨지요..

 

의학, 신학, 철학, 역사학, 물리학, 생물학, 화학.. 등등..

 

아담스 대학을 로스엔젤레스의 그 어느 대학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게 하던

그 수많은 우수한 학과들을 몽땅 다 몰살시키고

"오직 똥학 !!!" 만을 부르짖으시며 결국엔 정통과 학문을 자랑하던 아담스 대학을

오직 똥학만을 가르치는 똥통학교로 다시 창조 하시는데에 성공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똥학에 대해서 만큼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깊은 학문을 닦으신 리차드 교수님은

새로 창조하신 아담스 대학의 새 학장으로 부임을 하셨습니다..

 

"오직 똥학 !!!" 이란 학교 모토를 앞세우고

아담스 대학을 명실공히 전 세계 최고의 똥통 대학으로 만드셨습니다..

 

 

=====

 

 

아담스 똥통 대학에서 4 년이란 기나긴 학창시절을 오직 리차드 학장님의 똥학과 함께 보낸 저는

리차드 학장님의 기찬 (^^) 추천서 덕분에 아담스 똥의학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담스 똥의학 대학에서 저는 

리차드 학장님의 크나 큰 영향으로 인해

리차드 학장님 다음으로 똥학의 제 2 인자가 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의대 4 년을 오직 똥학공부에 매달렸습니다..

 

리차드 학장님처럼

최고의 똥학 전문의가 되기 위해

똥오줌물 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

 

 

리차드 학장님..

자랑스러워 하십시요..

 

리차드 학장님의 똥학 가르침과

아담스 똥통 대학의 똥학 가르침으로 인해

저, 김성진은, 이제 똥학에 대해서 만큼은 리차드 학장님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똥학자가 되었습니다..  !!!

 

 

=====

 

 

그런데 말입니다, 리차드 똥학장님..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 세상 어느곳을 뒤져봐도

아담스 대학를 빼고는

똥학을 가르치는 데가 없습니다..

 

리차드 똥학장님 덕분에

똥학의 2 인자가 되었지만

똥학 전문의로써는 아담스 대학 외엔 아무대도 갈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가 매일마다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 드리는것은

리차드 학장님의 연세가 곧 은퇴를 바라보는 연세이오니

속히 아담스 똥통대학에서 은퇴하시어

리차드 학장님의 바튼을 제가 물려 받게 될 날을 고대하는 것입니다..

 

리차드 똥학장님..

 

불쌍한 수제자를 생각하셔서라도,

평생을 공부한 똥학을 등지며 은퇴하시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고

평생을 오직 똥학만을 공부하며 사시고 싶은 깊은 똥학장님의 소망을 아오나

부디 똥에서부터 속히 자유로워 지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 드리옵니다..

 

부디 저를 생각하여

주시옵소서..

 

 

흐, 흐, 흑..

 

 

 

그리고 또,

저를 용서하세요..

 

리차드 학장님의 아담스 똥통 대학 학장 자리가 너무나도 욕심이 나서

아래에 "똥같은 글" 이란 제목으로

학장님의 심정을 긁어 보았습니다..

 

학장님이 그리도 아끼시는 똥학 철학을 가지고

학장님이 가르쳐주신 똥학 방법으로 똥학장님을 한번 공격해 봤습니다..

 

 

그런데 역시..

 

그런데 역시 똥학에 대해서 만큼은

이 세상 그 누구도,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RICHARD 똥학장님을 이길자가 없다는 사실을

아래 학장님이 저을 위해 쓰신 똥학 논문을 읽고 오늘 또다시 확인했습니다..

 

앞으론 더이상

똥학을 가지고 RICHARD 똥학장님 앞에서 논하지 않겠습니다..

 

RICHARD 똥학장님의 별명은

영원히 "똥 하 ~ 아 ~ 악" 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통학교

아담스 대학 만세 !!!

 

 

똥학의 일인자

RICHARD 학장님 만세 !!!

 

 

L.A. 아담스 대학의 똥학이여,

영원하라 !!!

 

 

RICHARD 똥학장님..

 

사랑 합니다.. !!!

 

 

  

 

 

이 작품은 RICHARD 학장님으로부터 4 년에 걸쳐 배운 똥학을 바탕으로 제가 RICHARD 학장님에게 선물하는

"똥으로 전하는 마음" 이란 제목의 작품 입니다..

 

학장님..  괜찮죠???

 

저..  

학장님한테 많이 배웠죠???

 

그래도 학장님의 똥으로 한문쓰는 똥한문 요법이나

똥으로 암 치유하는 똥암치유 요법에 비교하면

정말이지 새발에 피입니다.. 

(위 요법들을 가르쳐 주실때 한문의 "한" 을 "ㅇ" 으로 쓰지말고 "ㄴ" 으로 제대로 써야한다 가르치시며

학장님은 낄낄 웃었습니다.. ^^  그때 그 당시, 기억 나시나요???)  

 

 

 

 

끝..  ^^

 

 

  

====

 

 

조재경님이 학장님의 원글을 삭제하라는 글을 쓰셨기에

이곳으로 학장님의 소중한 "똥학" 논문집과

학장님 논문에 대한 여러 비평글들을 옮겨 놨습니다..

 

 

====

 

 

RICHARD wrote:

 

"그래도 미국에서 명색이 의사 (Doctor)라는 분이 ,  생각만 해도 냄새가 나는 " dung 같은 글 "   이게 뭠니까 ?  

어느 의과 대학에서 공부를 하셨는지는  잘 모르지만  어떻게 그렇게 쉽게 

새 출발하는 민초 시판에"" 이란 말을 아주 크게 그것도 자신있게 쓰시는지요 ? 

미국에서 그래도 명색이 모든 이들이 존경하는  의사(M.D) 인데  ----  부끄럽지도 않으신지요 ?   

새로 시작한 본 게시판을 사랑하신다면  게시판에 찾아오는 손님들을 좀 생각해서라도  참으셨어야지요 .

혹  김 00 의사 선생님은 이 분야 (dung) 가 전공이신지요 ?   아니면

이 분야만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소위  dung dung  (?)의과 대학 에서 공부를 무척 잘 하셨는지요 ?  

그렇다면 이해할 수 있을까 요 ?   우리같이 무식한 사람은 표현(?)하는 것 자체가  냄새 나고  생각만 해도

솔직히 " 구역질 " 이 좀 나거든요.    혹  어느 의과 대학에서  뭘 (?) 전공 하셨는지 민초 게시판에다

좀 알려주실 수 있는 그런 용기가  있으신지요  ?    그  대학에서 매일 같이 그 분야 (?) 만 공부하다 보면

아마 평소에도  많은 이들에게  "  O 같은 글 " 을   쓸 수는 있겠지요.   

( 우리는 교회에서 배우기를  " 많이 배울수록 ,  많이 알수록  더욱 더욱  겸손해야 한다 " 고 늘 배웠는데요---)

  

   인생으로서 선배요  또 의사로서도 선배이고 아마  재림 신앙인로서는 후배가 될런지요 ?  

   들리는 바에 의하면   김 OO 의사님께서는 과거 어느 교회 목사님의 자녀로서 모태 교인이라는데 -----

   맞는지요 ?

   입장을 조금 바꾸어 놓고 생각해 보시지요 .  

   DR  KIM 께서도  나이 어린 동료 의사한테  게시판에다  뭐(?) 가 잘못 되었고 

   또 뭐(?) 가  틀렸다 고  하면  기분이 참으로 좋으실까요 ?  "  

   오늘 이만 줄입니다 .  죄송합니다."             

 

 

=====

 

 

루비♬
들리는 바에 의하면   김 OO 의사님께서는 과거 어느 교회 목사님의 자녀로서 모태 교인이라는데 -----

   맞는지요 ?

리차드님 이런 부분 같은건 말씀 안하시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댓글 달면서도 저도... 정말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반박 글은 매우 좋았습니다. 재미나게 즐겁게 웃으면서 읽었답니다. 고마워요

유익한 공방을 주거니 받거니하는건  긴장감이 있어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을수있답니다

김 ㅅㅈ님이랑  글 게임 하셔두 전혀 안밀릴것같으신데요. 매력있습니다  그대도 ... ~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예수안에서 ...~~~

아 !

근데요  매우 중요한 팁 하나 일러드릴께요

사람은요 똥을 잘 싸야 몸이 매우 건강하답니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알게된 진리같은 깨달음입니다요

====

1.5 세

이것이 바로 실명제의 폐단입니다.

토의의 의제를 떠나  글쓴이의 족보나 따지고있고

출신 학교가 뭐그리 중요합니까?

참고로 로마린다라는 안식교 최고의 대학입니다.

 

====

 

김민철

관리 운영자님께,

 

어떤 글들은 비난과 욕을 하더라도 근거와 이유와 배경설정이 확실한 경우에는 접수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위의 글은 내용으로 보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고 있고, 상대의 출신학교 족보를 들먹이며 원초적인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분은 김성진님에 대해 "어린 친구" 어쩌고, "대한민국에서 아무도 모르는 사람" 저쩌고 먼저 모욕하고 욕한 사람입니다.

 

민초스다에는 다른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분들의 읽고 쓰는 권리가 리차드 이 분의 권리보다는 훨씬 중요합니다.

그래서 민초스다가 무삭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 건 알지만, 질서 유지와 존속의 필요성은 이 보다 훨씬 절실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관리자께서 과감하게 삭제하셔도 결국 아무도 불만을 표시하거나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 확실합니다.

삭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지나가다

제가 감히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한말씀 드려 볼랍니다.양해바랍니다.

"의사 " "DR"에 대하여 유난스레 알러지 반응이랄까 ,자격지심이라고 해아하나, 뭔지 모르지만  "의사"선생님들을 잘 인정을 안하려고

하고 깔아뭉게려고 하는 직업군이 바로 "기공사" 선생님들 중에 꽤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에 " DR" 라는 호칭도 안부르고 " 아무개 씨" 라고 부르더군요.

한국에서 다 잘나가시던 교수님,목사님, 선생님, 사모님, 장로님,등등 들께서  기공하시니 그럴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richard님께서 해안포를 쏴 대셨으니 K-9 자주포 한방 맞으셔야겠습니다.


항간에 들리는 소문으로는 A***라는 치과 기공대학이 과장광고를 일삼아 한국에서 학생들 끌어다가

영주권 빌미로 노동력 착취를 일삼는등 악덕스런  소문도 있습디다.

물론 소문이 다 진실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아니땐 굴둑에 연기 안날리 없지요.

Kasda에 본인 가족 , 부모, 자식 자랑해가면서 까지 홈스테이 광고 하시는게 여간 눈살 지푸려지지 않더군요.

 

어찌히야 " 의사" 니 "Dr" 니 " 모테신앙"이니 "아버지가 누구"니 그런걸 들고 나오시는지요. 얼라도 아니고 말이에요.
님의 글을 보면  수준이 보입니다.  어찌하여 " 학장님" 께서 그 수준 밖에 안되시는지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죄송합니다. (관리자님께서 제글을 삭제 하셔도 무방합니다. 지나가다 한말씀 드립니다.)
 

=====

 

ㅈㅈㄱ

Richard님

이 원글을 삭제해 버리십시오

그러면 답글들이 없어지니까

 

리차드님도 그렇고 서로 깨끗 하지요

다 원점으로 돌려 보내라는 그런 말입니다

 

 

====

 

적반하장

똥뀐놈이 성낸다고

시비는 누가 먼저 걸어놓고

참 가관입니다.

 

김성진님께서 이상구님께 쓰신 글은 시비가 아니라

현직의사로서 의료행위에 대한 객관적인 지적사항을 언급한 것일진대

그것을 본인도 아닌 제3자가 끼어들어서

흙탕물을 만드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식으로 족보 다지고 배경 따진다면

리차드 님이야 말로

곳곳에서 들려오는 아담스 치기공소(?)에 대한 안좋은 소문들을

먼저 해명하셔야 할줄로 압니다. 

 =====



richard

 

민초스타 게시판  여러분  !  제가 너무 했나요  . 관리자분께서  저의 글을 삭제하셔도  저는 괜찮습니다 .   삭제가 잘 않되는군요.   

저가  Dr Lee  를 너무 너무 존경하다 보니  O 같은 글을 주신  김 OO  의사님께  좀 실례가 되었나 봅니다.   " 똥 "  이야기만 않했어도  아주 참 좋았을 것을 -----

"  역시 구수한 냄새가 많이 나서인지  ? "    파리때 (?)  같은 분들이 많이 모였들었군요 ?  (  민초 스다  STAR  여러분  !   좀 함꼐  웃어보려구 쓰는 것입니다 )             

 (  살아가면서 특히 교회에서 위 아래 잘 몰라보는 분   저는 무척 싫어하거든요.  어떻든 미안합니다 . 괜히 끼어들어서요 . )    

 

 

====

 

김 성 진

richard 님..

 

"똥" 이란 단어에 촞점을 맞추지 말고

"똥같은 댓글" 을 이상구님 원글에 쓴 richard 님의 행동을 살펴보기 바랍니다..

 

제가 왜 "똥"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는지

그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바로 richard 님 입니다..

 

자신의 똥은 안보고

남의 똥만 보면서 난리 부르스를 치는 사람이 바로 richard 님 입니다..

 

그런 "똥같은 댓글" 을 쓰니까

저같이 새파랗게 젊은 사람한테서 이렇게 무시를 당하는겁니다..

 

살아가면서, 특히 교회에서,

나이 좀 많다고 아래 사람 무시하는 노인네,

저는 무척 싫어하거든요..

 

====

 

미안합니까???

 

그래도 인간성이 조금은 있으시군요..

 

저는 하나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richard 님에게 미안할께 전혀 없어서요..

 

====

 

님의 "똥같은 글" 에 댓글 쓰신분들을

지금 "파리때" 라고 하셨습니까???

 

사과하는 사람치곤

무척 무례하군요..

 

그분들이 님의 똥글이 좋아서

달려드렸다고 보십니까???

 

그분들은 richard 님의 똥글을 치워버리고파

님의 글에 댓글 단겁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명색이 대학 학장이라는 학장님.. ^^

 

아, 그리고..

 

저는 관리자님께 richard 님의 똥같은 글을

가만히 놔두시라고 요청드립니다..

 

어떠한 글을 보고 "똥" 이란 단어를 썼는지

누리꾼들이 상세히 읽어주길 원합니다..

 

그리고 님의 원글과 댓글들,

바로 위에 있는 님의 댓글까지 다 포함해서

위에 쓴 저의 원글에 복사해 놨습니다..

 

이상구님을 너무너무 존경하십니까???

 

그렇다면 그분을 방어한답시고 아래와 같은 "똥같은 댓글" 을 쓰지 말고

제가 그동안 써왔던 이상구님 뉴스타트의 역기능에 대해서

이상구님을 대신해서 제대로된 반론을 피워보십시요.. 

 

명색이 대학 학장이란 분이

고작 반론을 피운다는게

"이상구의사는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알아도 김성진 의사는 아무도 모른다" 라는게

말이 됩니까???

 

챙피하지도 않습니까???

 

만약 제가 이상구님이라면

님과같은 추종자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몹시 불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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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4 하얀 목련 -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1 serendipity 2014.03.31 1427
15043 하시마 섬의 민낯과 한국의 진상 한국 2015.09.14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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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 하버드대학 박사 학위 논문- 일요일 휴업령 11 그날이오면 2014.11.22 544
15040 하버드 특강 - [공리주의의 문제점] 1 반달 2012.07.25 3176
15039 하박국의 딜레마 - Oslo fantasia 2 아기자기 2011.07.26 1994
15038 하물며....스다는 어떤가 하물며 2014.12.18 400
15037 하문하답: 교인들 간의 고소문제 2 33 file 최종오 2016.07.19 535
15036 하문님에게 답글, 영어권 자녀들을 위한 아스파탐 관련 자료들 2 건강 2010.11.30 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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