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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 2016.08.08 01:49

김관운 전도사이고 장로교회 아니다.

신문기자 출신으로서 직언 직설하는 자로서 설교가 아주 극단적이고 시원하죠?

록펠러 이 상노무새끼 1-2탄도 들어 보시고

그리고 예일교회 전효성목사라고 치면 같은 색의 설교를 들을 수 있으며 이들은 극단적 세대주의에 속하는 자들로서 짐승의 표로서 베리칩이나 이스라엘 회복 신학을 강조하는데 다른 모든 것들도 동의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

영원한 구원을 반대하는 점에서 재림교와 일치해서 반가우셨으리라 생각하는데 그런 생각을 꼭 견지 하시면서

이 설교를 다 들으셨으면 내친김에 같은 세대주의 목사인 정동수 목사의 [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 시리즈] 설교도 꼭 들어 보시길 바람 https://www.youtube.com/watch?v=FbM3RF0oy-w

찰스 스탠리 저 (두란노 출판사) [영원한 구원]이란 책의 일독을 꼭 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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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2016.08.08 03:19

장로교회 맞는데.. 아니면 어느 교회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그럼 , 교회다니는 사람은 거의 다 구원 받는다는 소리와 같은 것인데 ..

그렇게 달콤한 주장을 거부할 사람이 있나요? 누구라도...

한 번에 봐도 거짓주장임이 드러나는 겁니다.

그렇게 쉬운 길은 찾는 이가 많은 대로이기 때문이죠.

예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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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 2016.08.08 02:16

영원한 구원 책의 제목만 봐도 관심 있지 않는가?

목차

001. 서론
002. 당장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
003. 지금 당장 대답해야 할 질문
004. 구원과 안전
005. 양자 됨
006. 양자 됨은 영원하가?
007. 서명해서 인치고. 구원하다
008. 명망당하는 자는 누구인가?
009. 중도에 믿기를 그만두는 사람들
010. "믿는 자"
011. 신실하지 않은 자에게 신실하신 분
012. 그렇다면 불순종하는 신자는?
013. 우리가 버려야 할 것들
014. 또 다른 선택
015.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016. 용서받을 수 없는 죄
017. 은혜에서 떨어지다
018. 히브리서의 독특한 상황
019. 영단번에
020. 경고 1 : 어찌 피하리오
021. 경고 2 : 타락한 자들
022. 경고 3 :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023. 하나님의 지우개
024. 의인과 함께 기록되다
02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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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2016.08.08 03:33

보나마나 달콤하게 현혹하는 책일것 같음.
왜냐? 그것은 성경적이 아니니까...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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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원.. 2016.08.08 05:09

이젠 도가터서 만져보지도 않고 평가 하시네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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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elee 2016.08.08 06:14

"예수님은 인간의 죄에 관심하지 않으시고, 인간이 하나님을 기다 리는가에 관심하신다.

하나님은 한번의 속죄로 인간을 위해 하실 일 을다하셨다.

그러나 인간편에서 생각할 때 한번의

죄사함이 영원 한 죄사함이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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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2016.08.08 07:5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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