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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님의 어느 강의에서 박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왜거너는 훌륭한 기별을 깨달았지만
그가 전한 기별이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자, 믿음을 떠났는데 그것은 아마 젊은 혈기때문일 거라고요.
전 사실 박사님이 걱정됩니다. 박사님은 기존의 것을 모두 버리고 새로운 판단체계를 세우셨는데 그것은
그만한 확신이 있기에 그러셨겠지만, 사람이 어느 판단체계에 확신을 가지고 빠지면, 좀처럼 빠져나오기
힘듭니다. 그것은, 자신이 확신해서 세웠던 판단체계를 모두 허물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거든요.

박사님은 강의에서 자신이 틀렸으면 수정할 용의가 있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만에 하나 박사님이
틀릴지도 모른다는 생각하에 수정할 여분의 공간을 마음에 남겨두어서 다시 검토할 수 있게끔
마음의 일부를 비워두셨는지 걱정이 됩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해 깊이 깨달으신 분이고,
나이도 지긋하시니 일말의 희망을 가져보긴 합니다만, 불안한 마음은 저를 초조하게 만드네요.

박사님의 글:

다음의 화잇의 글에서는, 조사심판이 끝나고 나서야 마침내 믿는 자들의 구원이 결정되고

사단이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모든 상황은 결정되었고 모든 보석은 헤아려졌다. 예수께서는 하늘 성소 뜰에서 잠시 머무르신 후
그가 지성소에 계실 때 고백된 죄악들을 죄의 창시자요 죄의 형벌을 받아야 마땅할 사단에게로 옮기셨다.(초기 281)

그러나 위의 예언도 다시 수정하여 예언하였다. 1888년 이후에 화잇은 기록하기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부르짖는 순간이 사단에게 사망의 종이 울린 심판의 순간이었다고 다시 예언하며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다 이루었다”고 구원자는 부르짖으셨다. 그 부르짖음은 사단의 사망을 고하는 종소리였다.
선과 악의 대쟁투에 최종 결정이 났고 최후로 악의 제거가 확실하게 되었다.(HF 310.4)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부르짖으시는 순간이 선과 악의 대쟁투에 최종결정이 났을 뿐만 아니라,
십자가에서 최후로 ‘악의 제거’, 곧 ‘죄의 도말’이 확실하게 되었다고 다시 예언한 것이다.
그러므로 화잇은 ‘죄의 도말’이 조사심판이 끝나야 이루어진다는 1888년 이전, 곧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닫지 못하였던 상태에서 했던 자신의 과거의 ‘조사심판’의 예언을 전면적으로 부인한 새로운
예언을 한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심판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 임금, 곧 사단이 조사심판이 끝나면
심판을 받을 예정이 아니라,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과거형 시제로 말씀하시고 계신다.

요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이 말씀을 하신 때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하시기 전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창세전에 피 흘리시고 다 이루었다고 부르짖은 때를 뜻하시는 것이다.
구원은 창세전에 피 흘리심으로 다 이루셨다.

구원의 계획은 창세전에 세워졌다. 그리스도는 땅의 기초가 세워지면서 구원을 위해 죽으신 어린 양이시다.(CTr 30.4) .

위의 글은, 구원의 계획도 창세전이 세우셨고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구속하신 것도 창세전,
곧 구원은 과거에 이미 이루어진 것이라는 뜻이다.

구속은 신적 본성에 속한다. 멸망시키지 아니하고 재건하는 것은 하나님의 대권에 속한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창세전에 죽음에 내어 주신 바 되었다.(목사와 복음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264)

화잇은 존스와 와그너의 새로운 기별을 받아드리고 나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죄인의 구원은 창세전에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없이는 하나님의 낙원에 거할 수 있는 집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영문시조 1889, 12, 30)

구속의 경륜은 아담이 타락한 후에 세워진 사후 고안(事後考案)이 아니었다. 그것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알게 하신 그 비밀”(롬 16:25)의 계시였다. 그것은 영세 전부터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가 되어 온 원칙을 공개한 것이었다. 태초부터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는 사단이 반역할 것과,
그 반역자의 기만적인 권세로 인하여 인류가 타락할 것을 아셨다. 하나님께서 죄가 존재하도록
정해 놓지는 않으셨으나 죄가 존재할 것을 내다보고 그 두려운 비상사태를 위하여 대비책을 세워
놓으셨다.(과거) (DA 22.2)

다음의 화잇의 글을 보면 영생의 시작점은 조사심판이 끝나는 시점이 아니고 창세전에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으로 구원을 주셨음을 성령의 역사로 “믿는 자”가 된 순간이다. 1888년 이후 화잇은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기록하여 조사심판에 대하여, 구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다시 예언 하였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 이 말씀을 들었던 사랑하는 요한을
통하여 성령께서는 교회에 이렇게 선언하셨다.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 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요일 5:11, 12)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생명이 우리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그 진정한 품성 그대로
보고 마음에 받아들이는 자들은 영생을 얻는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을 통해서이며,
믿음으로 마음에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들이는 것이 영생의 시작이 된다.(소망 388)(인류의 빛 55)

위의 글에서, 인용한 요일 5:11절에서는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 이다.
바로 지금 영생을 가졌다는 말이다. 결코 앞으로 “영생을 가지게 될 예정이다”라는 미래형의 뜻이 아니다.
또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에서도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바로 지금, 현재)이지
‘생명을 주실 예정이고’라는 미래형의 뜻이 아니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조사심판이 끝나야만
비로소 영생을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이번의 글들을 살펴보면 부분적, 이분법적인 적용으로 어느 하나만 맞다고 선택하여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성격의 주장들이 많습니다. 예수께서 과거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고
미래에 지성소 봉사가 끝나고 재림직전에 이르러서 다시 한 번 “다 이루었다”고 외칠 것이라고
화잇 선지자는 말했는데 이박사님은 과거의 것만 택하고 미래의 것은 틀렸다고 생각해버린 것입니다.

또한 구원,영생,심판,사단의 심판,죄의 도말 등 과거완료시제만 받아들이시고 나머지는 버리고 계십니다.
어느 단어가 의미하는 여러면을 종합적으로 보지 않으시고 박사님의 주장과 일치하는 한 면만 택하시고
그에 맞는 성경절과 예언의 신 구절들만 받아들이고 안 맞는 것은 틀렸다고 생각해서 버린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구원에 관해서 살펴보면, 이미 받았다는 구절이 있고, 현재에 이루라는 구절이 있고,
앞으로 미래에 이루어진다는 구절이 있는데 박사님은 이미 받은 완료형에만 촛점을 맞추는 형식입니다.
심판도, 영생도, 죄의 도말도 다 그런 식입니다. 그러다보니 모두 완료형에만 촛점이 맞추어지게 되어서
거기에 안 맞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여겨, 뜻을 박사님 주관대로 수정하거나 각색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번엔 영생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박사님께서 좋아하시는 과거완료형의 구절이 있습니다.

요 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일 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위와 같은 성경절만 가지고 보면, 어느 순간 손으로 물건을 받듯이 영생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영생은 물건이 아니기에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믿는 자' 에 한해서라는 조건들이 보입니다.
또한, '내 말을 듣는 자'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 라는 등의 조건도 붙어 있네요.
즉, 믿음을 유지해야 하고 예수님의 말을 듣고 실천해야 하는 단서가 붙어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항상 믿음을 유지할 수도 없고 말씀대로 살며 실천하는 것도 지속적이지 못합니다.
그러면, 영생을 놓쳤다 받았다 하는 것일까요? 그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또 다른 성경절이 있습니다.
이번엔 현재의 시간 속에서 앞으로 얻어지는, 또는 도달해야 하는 영생의 의미가 담긴 성경절 입니다.

요 3: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믿는 자마다' 라고 하였지만 액면 그대로 이해하면 안됨.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유 1: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역시 조건들이 보입니다. 요 6:40 절은 영생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죽을 것을 말하고 있네요.

다음은 온전한 미래형의 영생에 대한 성경절입니다.

롬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단 12: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그러면, 이런 과거형, 현재형, 미래형의 의미가 담긴 절들을 어떻게 조화시켜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될까요?
과거형은 건물의 기초가 시작된 싯점으로 이해하고, 현재형은 기초위에 건물을 짓고 있는 상태로 이해하고
미래형은 완전히 건물을 짓고나서 입주하는 때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영생이 시작되는 기초로써
처음 믿음으로 받아들인 싯점과 믿음으로 이어가는 싯점, 그리고 믿음으로 최종적으로 완성한 싯점 이렇게요.

시간의 제약속에 우리가 살고있기 때문에 구원, 영생, 심판, 죄의 도말 등도 다 이런 싯점들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과거형으로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해야 맞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시는 분이시며, 시간의 개념이 인간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17)고
하셨지만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당일에 죽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신 걸까요?
하나님께서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90:4) 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담은 천년을 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 개념으로 보면 하루도 안되는 시간인 것입니다.
이와같이 완료형의 성경절들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해야 하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이런 구절들을 인간의 입장에서 잘못 이해하면 전체적인 의미가 깨어지고 이상한 쪽으로 가게 됩니다.

박사님께서 주장하신 심판이나 구원, 영생, 죄의 도말 , "다 이루었다." 등의 해석이 다 이와 비슷합니다.
(다음에 계속)

  • ?
    눈뜬장님 2016.06.19 03:17
    박사님, 더 나가야 하는지요?
    이만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 ?
    청풍명월 2016.06.19 08:42
    조사심판은 심판자되신분이 개인의 선택을 살펴보시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자가에서 "다이루었다"는 것은 모든인류의 죄를위한 속죄를 이루어 모든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해서 하신 것이고, 그 구원을 받아들이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어떤 선택을 했는지 살피는 것이 조사심판이 아니겠습니까? 개인의 생애속에 나타난 믿음의 열매를 살피는 것입니다. 참으로 엄숙한 순간을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
    자유의 가치 2016.06.19 15:57
    님의 견해에 동의 합니다.
    합리적인 해석이고 하나님이시라면 그런 심판을 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눈뜬장님 2016.06.19 17:13
    이박사님은 지성소 봉사 자체를 부정하시지 않나요?
    그리고 죽은자의 공적인 심판도 부정하시는것 같던데요..
    조사심판이 없다고 하시면 당연히 그것까지 부정해야겠죠..
    그러시면서도 산자에 대한 재림전 심판은 있다고 하시면
    그 심판이 이루어지는 법정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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