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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위일체가 들어온 경로

3가려37 말일에 어떤 이들이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의 교리에 주목하여 믿음에서 떠날 것이다. 64 그러나 비록 근시안적이며 미혹된 영혼들은 그렇게 해석할지 모르지만, 주어진 정보가 증언을 낳지는 않았다.­서신 17, 1887. 84 사람들이 계속 책략을 꾸밀 것이며 원수는 영혼들을 진리로부터 미혹해 내려고 할 것이나 주님께서 화잇 자매를 통하여 말씀하셨으며 그에게 기별을 주셨음을 믿는 자들은 이 마지막 시대에 이르러 올 많은 기만으로부터 모두 안전할 것이다.­서신 50, 1906.

*1891년 11월 12일 EGW을 호주로 보냄ㅡ1891년 12월 8일 시드니 도착 ㅡ 2달 20일 만에(1892년 2월1일) 이 제이. 와그너 편집국장은 SDA 출판소에서 개신교 사무엘 스피얼 박사가 쓴 “삼위일체” 책을 들여와 출판하여 배포함. 프리스캇 대학장, 켈록 병원장,오.에이 올슨 대총회장, 다니엘스 목사 협력함 

“저는(EGW) 볏단 밑에 깔린 마차처럼 짓눌림을 받았습니다.” (10원고, 357.1) 

If they turn aside, as did Solomon, to work contrary to God's designs, then the Lord cannot cooperate with them.... 10MR 357.3

“그들이(다니엘스와 프리스캇) 만일 돌아서서 하나님의 계획에 반대하여 솔로몬 왕처럼 행한다면 주님은 그들과 협력하시지 않을 것입니다…10원고 357.3

MANUSCRIPT RELEASES, VOL. 10 [NOS. 771-850], 페이지 358

Elder Daniells and Elder Prescott are men to whom the Lord has given a message; and He will be with them if they will walk with Him.—Manuscript 58, 1904, 2, 3. (“A Change of Feeling Needed,” May 24, 1904). 10MR 358.1

다니엘스 목사와 프리스캇 목사 두 사람에게 주님께서 한 기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주님과 함께 걷는다면 주님은 그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ㅡ원고 58,1904.2.3(“감정의 변화가 필요 되어짐” 1904.5.24) 원고10, 358.1

Cautions to Elder Prescott (To W. W. Prescott)—I have been shown your peril during the time of your connecting with Dr. E. J. Waggoner. You both came to the conference of 1891, enthused with what you supposed to be precious spiritual light. You were desirous of presenting this light to me, but I was shown that much of that which you supposed to be precious light was dangerous, misleading fables, and that I must have no conversation with you regarding these ideas that were filling your minds. 10MR 358.3

The theories held by Ellet Waggoner were similar in character to those we had met and rebuked in several places where we met fanatical movements after the passing of the time in 1844. Dr. Waggoner was then departing from the faith in the doctrine he held regarding spiritual affinities. 10MR 358.4

프리스캇에 대한 경고- 엘렡 와그너에 의해 주장되고 있는 논리는 1844년이 지난 후에 우리가 여러 곳에서 만났던 광신적인 운동들과 유사합니다. 닥터.와그너는 영적인 친밀성에 마음이 끌려 교리에 대한 믿음을 상실 했습니다. 당신이 와그너와 연결되어 있는 동안 당신은 위험하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두 사람이 1891년 합회에 와서 귀중한 영적인 빛에 대하여 열열히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이 빛을 제시하려는 욕망이 있었으나 나는 당신이 주장하는 귀중한 빛이라는 것이 위험스럽고 잘못으로 인도하는 신화에 불과한 사상으로 당신들의 마음이 채워져 있기 때문에 당신들과 대화할수 없습니다. 10MR 358.

In the night season I have seen men looking over our printed books in search of something to criticize, and the adversary was standing by their side, making suggestions to their minds. The natural result of unwise criticism would be to bring infidelity into our ranks.—Letter 70, 1910, pp. 1, 3 (August 11, 1910.)

밤중에 나는 사람들이 우리의 서적에서 무엇을 찾아 흠을 잡으려고 그 출판물들을 뒤지고 살피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원수는 그들의 정신에 암시하고 있었다. 지혜롭지 못한 논란의 필연적인 결과는 우리의 대열에 이단을 가져올 것이다 ㅡ편지 70, 1910, pp. 1, 3 (8. 11, 1910.) White Estate Washington, D. C., March 25, 1981.”

닥터 켈록의 범신론적 삼위 성령과 어우러져, 프리스캇 교수와 닥터 와그너가 주장하던 도토리가 삼위일체 나무로 자라서 1980년에 SDA에 공식적 근본교리로 들어온 것이다. 그러므로 에스겔 선지자의 8장과 16장 예언은 정확히 추호의 오차가 없이 성취된 것입니다.


작성자 winding7005








 


  • ?
    눈뜬장님 2016.06.23 12:32

    이교에 있던 삼위일체사상을 카톨릭이 들여와 교리로 만들었죠.
    그래서 삼위일체 교리가 잘못됐다고 말하지만,
    원래는 본래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본따서 사탄이
    만들어낸게 이방신의 거짓 삼위일체 입니다.
    그것을 다시 카톨릭이 들여와 기독교 교리로 정착시킨 것이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이다 라는 말은 맞지만
    실제로 이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래서 지금 개신교에서는 삼위일체 교리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요.

    우선은 카톨릭에서 만든 것이라는데 거부감을 느끼고,
    다음으로는 삼위일체에 대해서 확실히 이해를 못하기때문입니다.
    그동안 그냥 그렇게 맞다고 가르쳐왔으니, 맞겠거니하고 받아들이다가
    최근들어 음모론이 널리 알려지어 그 뿌리를 캐어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모든것이 제수잇과 바티칸이 근원지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카톨릭의 산물로 여겨진 삼위일체를 배척하게 된 것입니다.

    사탄이 만든 고차원의 삼중트랩 기만작품이라고나 할까요.
    이러니 진리알기가 매우 어려워지는 겁니다.
    깊이 파고들어서 확실하게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다 넘어가게 돼있습니다.

  • ?
    김균 2016.06.23 14:36
    눈뜬 장님님
    1. 눈뜬 장님 같은 실력 아니면
    삼위일체 모른다 알려하지 말라
    이 말인가요?
    2. 그렇게 고차원적인 연구를 하지 못한 사람은
    삼위일체 입에 담지 말라 이렇게 들리는데
    그런가요?
    3. 사단이 만들었는지 사람들이 만들었는지 어떻게 구별한다요?
    4. 니케아종교회의에서 다른 주장을 한 아리우스파는 그럼 사단의 대표자인가요?
    5.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삼위일체를 주장한 아타나시우스파는 하나님의 대변자인가요?
    6. 또 아님 천주교회의 교리로 집대성한 삼위일체도 결국 사단의 대변인가요?
    7. 오직 재림교회의 삼위일체만 진정한 삼위일체인가요?
    8. 우리의 삼위일체설도 변화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9. 님은 지금 재림교회에 난무하는 예수님의 본성에 대하여는 누구의 설명을 지지하는가요?
  • ?
    눈뜬장님 2016.06.23 15:34
    어찌 그리 삐딱하게만 생각하십니까?
    진실알기가 그렇게 힘들다는 것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해 제대로 아는 위치에 계신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십시요.
    남들은 헤매구 있구만...
  • ?
    김균 2016.06.23 17:23
    확실하게 알지 못하면 다 넘어간다면서
    어디까지 알아야 하는지 무척 궁금해서 물었더니
    왜 이래요?
    공갈비스무래하게 치는 사람이 답은 와 이리 개똥같아요?
  • ?
    청풍명월 2016.06.25 15:53
    내 블로그에 초대합니다~
    마라나타 | 달같은증인
    http://naver.me/GQo24IXw
  • ?
    김균 2016.06.23 21:11
    눈뜬 장님님
    질문에 대하여 답할 생각 없나요?
    잘 아는 척 하길래 물어 본 건데요
    삼위일체는 말하는 사람마다 다른 늬앙스를 풍기길래
    얼마나 안다고 이런 소리 함부로 하는지 알고 싶어서인데요
    님도 결국 그 쪼 밖에 안 되나 봐요
    그러니 남에게 함부로 질문지 던지고 하는 버릇 고치세요
  • ?
    눈뜬장님 2016.06.23 21:53
    본문이나 제대로 파악하고 말씀하세요..에궁..
    윗 글의 욧점은 몹쓸게 교회안에 들어왔다 이런 주장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대략 경위를 설명한건데 무슨 딴지를 거시는지...
    나이를 드시더니 이해력도 많이 떨어지셨나 보네요..에궁..
    잘 아시면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시던가요..
  • ?
    김균 2016.06.24 00:06
    자다시 묻습니다

    눈뜬 장님님
    1. 눈뜬 장님 같은 실력 아니면
    삼위일체 모른다 알려하지 말라
    이 말인가요?
    2. 그렇게 고차원적인 연구를 하지 못한 사람은
    삼위일체 입에 담지 말라 이렇게 들리는데
    그런가요?
    3. 사단이 만들었는지 사람들이 만들었는지 어떻게 구별한다요?
    4. 니케아종교회의에서 다른 주장을 한 아리우스파는 그럼 사단의 대표자인가요?
    5.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삼위일체를 주장한 아타나시우스파는 하나님의 대변자인가요?
    6. 또 아님 천주교회의 교리로 집대성한 삼위일체도 결국 사단의 대변인가요?
    7. 오직 재림교회의 삼위일체만 진정한 삼위일체인가요?
    8. 우리의 삼위일체설도 변화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9. 님은 지금 재림교회에 난무하는 예수님의 본성에 대하여는 누구의 설명을 지지하는가요?

    하나씩 답변해 주실래요?
    할 자신 없으면 못한다고 하든가?
    잘못 말하면 두들겨 맞겠지요?
    그렇게 님이 위에 언급해 놨네요

    정신 차리고 사세요
  • ?
    새벽소리 2016.06.29 12:23
    밝혀지면서

    눈뜬장님님 의 말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톨릭의 산물로 여겨진 삼위일체를 배척하게 된 것입니다.

    사탄이 만든 고차원의? !!.. ?
    이러니 진리알기가 매우 어려워지는 겁니다.
    깊이 파고들어서 확실하게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다 넘어가게 돼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즉 어찌할꼬
    님께서는 많은걸 깨달으신 것같은데
    무지몽매한 소생을 깨우쳐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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