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6.06.22 16:18

카스다가 회개하다 !

조회 수 28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ㅡㅡㅡㅡ  ***** (study functions & edit, picture, nick name, etc.)

별첨 1 카스다 운영위원

권오영, 김선호, 김영진, 김정한, 박인승, 안상기, 한종근


ㅡㅡㅡㅡ    [토론방 개설을 찬성합니다] . . . 게시자들 목을 조르는 운영위원은? . . . Driver Seat에 앉어있는 위원이 문제로다 !!] . . . 자유게시판이니, 이름 그대로 - - 언론의자유,  종교/신앙의 자유를  존 중 하 시 라 ! 1 - - 자유 게시판의 기본,]

ㅡㅡㅡㅡ


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0

민감한 여러가지 이슈들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토론방을 개설하였습니다

토론방의 운영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회원가입이 승인된 정회원으로 제한합니다.

회원약관위반으로 인하여 회원자격이 정지된 경우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이상구 박사  조사심판 관련 글들을 모두 토론방으로 이전합니다. 이에 대한 토론을 원하시는 경우 토론방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

공지토론방 개설 및 이상구 박사 및 조사심판 관련글 토론방으로 이전 new운영위원회2016.06.2251

  • ?
    동행 2016.06.22 16:21
  • ?
    동행 2016.06.22 16:28

    ㅡㅡㅡㅡ

    ㅡㅡㅡㅡ

    20163925_163908.jpg

    ㅡㅡㅡㅡ

    입에 단것만 독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귀에 단것도 독이 될 수 있다고 하는 생각 한번 해 보았으면,


    귀납법에 죽고 사는 것이 

    이 동네의 삶의 한 방식이 아니기를,


    "우린 이미 진리의 꿀단지에 들어가 있다네"

    우리가 세운 이 28개의 기둥은 영원 불변하는 

    진리의 전봇대라네 가 이 동네의 진심이 아니기를,


    그래서 그렇게 꿀처럼 말하면 

    "옳소"

    "아멘"

    "감사합니다"

    "많이 깨닫고 갑니다"

    하지 않기를,


    계시록의 한 천사가 말한다네.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그래서 다시 예언하라니까.


    이제는 입에는 쓰나 배에서 단 것으로...


    그게 무언데?


    이 글이 나온 책의 이름이

    "예수의 계시" 가 아닌가?


    복음?

    십자가?


    또 다른것이 있나?




    • 마리아와 베다니의 뜻은 
      그리 좋은 뜻이 아니다.
      마리아의 어근은 광야에서 만난 쓴물이 나오는
      "마라"에서 시작한다.
      미리암 또는 마리아가 다 이 어근에서 이름이 
      시작되었다.

      베다니는 황폐의 집 또는
      텅 비어 있는 이라는 뜻이다.

      삼투압 작용이 천국의 비밀이다.
      "내가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가
      천국에 적합한 형편이 아니라 
      곤고함과 벗음과 보지 못함이 천국에
      합당한 비밀이 된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가 물을 빨아 들이고 의를 앙망하는
      삼투압의 근본이다.

      예수와 복음이 없는 교회
      라오디게아는
      마리아이며 베다니다.
      그러나 그런줄도 모르면 
      삼투압이라고 하는 앙망하고 바라는
      믿음은
      절대로 강을 건너지 못한다.

      우리가 텅 비어있음으로
      우리가 쓴 물이므로
      우리가 가난함으로 바라는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
    • ㅡㅡㅡㅡ
      • 김균 2016.06.21 07:11
        아이고 귀여운 것
        카스다 영 아니올시다 이군
        박정희 독재 욕했더니 그건 옆방 가라구먼

        그 사람들은 은어를 이해 못해요
        그저 눈에 보이는 것만 사랑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들이군요

        그런데서 시리즈 쓴다고 개고생했소
        그러다가 1달 후 기분 나쁘다고 하면 1년
        또는 나처럼 영구히 기각 판정 받지요
        난 그러고 나니 더 홀가분 하던데요 
        마음놓고 미련없이 욕해도 되니 말이요

        카스다 강아지 새끼들
        목사도 못될 것들이 목사질 한다고 
        더럽게 놀고 있네
        독사의 자식들아 니 발앞에 놓인 도끼 자리는 못보지
        ㅋㅋㅋ
        내가 대신 욕해 줬으니 남은 시리즈 여기서 떠드시오
      • ?
        모반 2016.06.21 09:22
        카스다왕국에서 가장 중죄
        역모죄
        조사심판 결과는... 사형
        거기에서만 적용하는 법조문
      • ?
        소양강 2016.06.21 07:25
        님이 한 달 정지 당한 것이 비단 윗 글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님은 운영진에게 김영환님 1년 차단 당한 것 가지고 공개 항의도 했고
        그 외 틈만 나면 님과 각을 세운 사람들을 은근히 지속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썼지요
        그래도 운영진이 님에게는 특별한 대우로 오랫동안 버티게 해 준 것 같습니다.
        그보다 더 억울하게 당한 사람들도 있지요
        누구를 지칭한 적도 없고 그냥 어느 주장들에 대해
        "그러한 주장들은 짬뽕 신학'이라고 한 짧은 댓글이
        두번째 경고로 한 달 정지 당한 분도 있으니 너무 억울해 마십시오. ^^
        그냥 푹 쉬세요 한 달 금방 지나갑니다. ㅎㅎㅎ
      • ?
        김균 2016.06.21 07:35

        우리 동네 손짜장 하는 곳이 서너군데 있지요
        여기는 대전에서 사천고속도로 내려서 남해 펜션으로 가는 길목이라
        손짜장 하는 곳이 많습니다
        제일 잘 하는 음식이 짬뽕이고 그리고 쟁반짜장입니다
        덤으로 더 붙이자면 불짜장도 유명하구요
        너나 할 것이 사 먹는게 있는데 바로 탕수육입죠
        우리 같은 소시민은 언감생심 탕수육은 못 먹고
        그저 짬뽕으로 대신하지요
        그런데 짬뽕 신학이란 것도 있나 봅니다
        그것 한 그릇에 얼마나 하는교?

      • ?
        김균 2016.06.21 16:26
        대단한 곳에서 잘도 버틴다 했더니
        왜 운영자에게 대 들어요?
        하늘처럼 높으신 분들을 존경하고 흠모하여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안 나게해서
        자손만대로 거기서 출세하셔야합니다
        강아지새끼같은 녀석들에게 하대 당하기 싫거든
        살살 빌고 살든가
        아니면 미련을 버리면 더 행복해 져요
        운영자에게 개인적으로 전화해도 징계 먹인다는데
        독재자의 딸보다 더한 짓거리 하는 곳이네요
        애궁
      • ?
        한강 다리 17 시간 전

        하하하하하.
        오랫만에 한참 웃었습니다.

        마치 즉결재판소 같아요.

        쓸만한 인재를 모실 생각은 없고

        되지못한 규정을 정해놓고

        마구 잘라대다니.
        이런 웃기는 일, 앞으로 또 많이 있겠지요
        하하하하하.

      • ?
        김균 16 시간 전
        그래도 
        재림마을은 엄청 양반입니다
        쪽지로 조용히 알려줘요
        그런데 이것들은 간댕이가 부어서
        저들이 누구를 통해서 무엇 먹고 사는지조차 잊어버리고
        마음이 가난한 교인들에게 갑질할 생각만 해요
        이것들 중세기 신부나 됐다면 우리모두 화형대 세웠을 놈들이요
        그렇게 품성변화 안되어서 그 교만하고 무거운 몸으로 천국 문턱이나 넘어가겠어요?
        우리는 마녀 사냥감이었는데 시대 잘 타고 나는 바람에 욕이라도 하면서 화를 풀지요
        그런데 가을바람님은 한 달 후에 돌아가야 하니
        그리하지도 못할 겁니다 ㅋㅋㅋ
      • ?
        fallbaram. 9 시간 전
        "이것들 중세기 신부나 됐다면 우리모두 화형대 세웠을 놈들이요"

        내가 보기엔 그리된다면
        일요일 휴업령보다 안식일 휴업령이 먼저 나게 생겼다니까요.
      • ?
        김균 4 시간 전
        안식일 휴업령이란 말도 금기어입니다
        전에 내가 그런 말했다가 치도곤 당했거든요
        그 다른 부족 인간들 나서서 난리바꾸치대요
        거긴 주객이 전도된 곳이라서
        ㅋㅋㅋ
      • ㅡㅡㅡㅡ


    ㅡㅡㅡㅡ

  • ?
    김균 2016.06.22 17:01
    회개하면 뭐하나
    개밥에 도토리들끼리
    이름 석자 떡하니 써 놓고
    별 지랄용천 하고 있겠지
    반대는 겁이 나서 오들오들 떨고 있고
    안 봐도 비디오다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36649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5366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5451 

    필명에 관한 안내

  5. No Image 23Jun
    by 모두가잠든사이
    2016/06/23 by 모두가잠든사이
    Views 39 

    JTBC '손석희 뉴스9' 이종인 인터뷰

  6. 제수윗 SDA교단에 침투하다

  7. No Image 23Jun
    by 눈뜬장님
    2016/06/23 by 눈뜬장님
    Views 42 

    오늘 힘들어 하는 당신에게 / 힘들면 한 숨 쉬었다가요.

  8. 동행님께

  9. 익숙해질 때까지

  10. 지금 기독교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재림교 우물안 개구리 되지 말라.

  11. 정직한 사회

  12. 삼위일체가 들어온 경로

  13. 지금 이 상황에 예수가 하늘에서 뭘하고 있다고?

  14. 카스다가 회개하다 !

  15. 예수의 증거 예수 믿음

  16. 서울공항으로 가야하는 거 아닌가?

  17. No Image 22Jun
    by 눈뜬장님
    2016/06/22 by 눈뜬장님
    Views 67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18. 삼포 영감님 (김 균 장노님)

  19. 재림교회의 치명적 오류는 이것이다

  20. 집창촌 포주님이 좋은 이유

  21. No Image 22Jun
    by 팩트체크
    2016/06/22 by 팩트체크
    Views 36 

    [팩트체크] 미 9·11 사태 vs 세월호…1년 뒤 비교 하니

  22. No Image 21Jun
    by 박성술.
    2016/06/21 by 박성술.
    Views 127 

    올라가신 예수 를 어떻게 엿장수 마음되로 불려내리나 ?

  23. 지성소 속 예수와 지성소 교리에 목매는 우리의 공통점

  24. No Image 21Jun
    by 김원일
    2016/06/21 by 김원일
    Views 213 

    지성소, 조사심판 때문에 본 엄청난 손해 3

  25. 조사심판으로 피해 본 것 없다고?

  26. 단골집 이야기

  27. 1면 전면을 백지로 발행한 신문

  28. 트럼프가 인기있는 이유 10가지

  29. 아버지의 눈물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30. No Image 21Jun
    by 팩트체크
    2016/06/21 by 팩트체크
    Views 51 

    [팩트체크] 트럼프, 5분에 한 번 꼴로 거짓말? 확인해보니…

  31. 카스다에서 아래의 글을 쓰고는 한달간 글쓰기를 중단당했읍니다

  32. 성경의 바벨론, 용, 뱀의 기원에 관하여 II

  33. 성경의 바벨론, 용, 뱀의 기원에 관하여 I

  34. 여기 조사심판 꼭 필요해

  35. No Image 20Jun
    by 김원일
    2016/06/20 by 김원일
    Views 144 

    예수가 지성소에서 나오는 과정 동영상 2

  36. No Image 20Jun
    by 김균
    2016/06/20 by 김균
    Views 189 

    누가 거짓말 장이냐?

  37. 아이고~~~~

  38. 죽은 아들이 살아 돌아올 수만 있다면...

  39.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1993)

  40. 노사연-바램 ;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41. 함께 얼싸안고

  42.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43. No Image 19Jun
    by 하트
    2016/06/19 by 하트
    Views 92 

    이명박은 이런 사람 - 부도덕한 이명박의 실체

  44. No Image 19Jun
    by 김원일
    2016/06/19 by 김원일
    Views 153 

    지성소 안의 예수와 지성소를 뛰쳐나온 예수의 차이

  45. No Image 19Jun
    by 김원일
    2016/06/19 by 김원일
    Views 147 

    삭제 실수?

  46. 애벌레 예수가 지성소 고치 안에서 나를 포기한 이유. 1

  47. No Image 19Jun
    by 청풍명월
    2016/06/19 by 청풍명월
    Views 62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48. 부흥과 개혁의 시대 (1888~1900)

  49. 목사 양심 교인 양심

  50. 화잇 그리고 조사심판

  51. 나무신과 가죽신

  52. 심판님의, <다시 예언한 화잇> 반박글- 이상구 박사님의 조사심판에 대한 빗나간 오해(3)

  53. No Image 19Jun
    by fallbaram
    2016/06/19 by fallbaram
    Views 107 

    요 아래 토론님의 글 2300 주야와 조사심판에 대한

  54. 친박 비박의 싸움질

  55. 속을 수밖에. 그래서

  56. “소수의 악행보다 다수의 침묵이 아팠다”

  57. No Image 18Jun
    by 달처럼
    2016/06/18 by 달처럼
    Views 122 

    SDA교단으로 삼위일체가 들어온 경로

  58. 심판님의,<다시 예언한 화잇 >반박글 - 이상구 박사님의 조사심판에 대한 빗나간 오해(2)

  59. No Image 18Jun
    by 지성
    2016/06/18 by 지성
    Views 65 

    시험중

  60. 이 상구 박사님 평안 하십니까?

  61. 김균 선배님,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는 집창촌입니다. 이 누리가 천지개벽하기 전에는...

  62. 화잇의 글에 대해

  63. 5·18때 집단발포했던 11공수, 금남로 퍼레이드 논란

  64. 어떤 목사의 글

  65. 1844 년 졸업하지 않으면 이 교회는?

  66. 심판님의, <다시 예언한 화잇> 반박글 - 이상구 박사님의 조사심판에 대한 빗나간 오해(1)

  67. No Image 18Jun
    by 썰
    2016/06/18 by
    Views 34 

    썰전 - 170 회 - 독한 혀들의 전쟁 - "구의역 사태로 드러난 매피아 논란"

  68. 잔소리 하나 더: 실명 까자, 까라, 실명으로 대화하자, 이런 요청이나 요구 여기서는 금지 사항

  69. No Image 17Jun
    by 김원일
    2016/06/17 by 김원일
    Views 153 

    지금 벌어지고 있는 조사심판 논쟁: 열심히 참여하는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관심, 시간, 재미 모두 없어서 안 읽는다. 그러나...

  70. 요청 님, '박진하' 졸업하시기 바랍니다. ^^ (수정)

  71. No Image 17Jun
    by 지성
    2016/06/17 by 지성
    Views 73 

    시험중

  72. 이상구 박사 “세천사 기별과 조사심판이 바벨론이다”라는 주장에 대해

  73. 다시 예언한 화잇, “구원의 완성은 십자가에서!”

  74. No Image 17Jun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6/17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 18 

    [2016년 6월 18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평화와 통일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