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665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래의 사항에 해당되는 글들은 삭제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첫째최소한의 예의라는 개념을 무시한 글.

둘째개인을 비방하는 글이나 인신공격 소지의 글.

셋째인터넷 에티켓(네티켓)에 상반되는 글.

 

위에 해당하는 삭제 대상의 댓글을 삭제하려면 그 댓글에 달려있는 댓글들도 삭제해야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 에티켓에 대해서:    출처:NATE

 

『 네티켓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네티즌이 네트워크 상에서 지켜야 할 상식적인 예절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2000년 6월 15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네티 즌 윤리강령'을 선포하였고, 일부 중고교에서는

네티켓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

네티켓, 인터넷 에티켓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네티켓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일상의 예절 못지않게 중요하게 되었다.

각 나라마다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한데, 1994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의 버지니아 셰어(Virginia Shea) 교수가

제시한 '네티켓의 핵심원칙(The Core Rules of Netiquette)'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열 가지는 다음과 같다.

 

① 인간임을 기억하라.

② 실제 생활에서 적용된 것처럼 똑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

③ 현재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라.

④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⑤ 온라인에서도 교양 있는 사람으로 보이도록 하라.

⑥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라.

⑦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라.

⑧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⑨ 당신의 권력을 남용하지 마라.

⑩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라.

 

남을 배려하고 건설적인 대화의 창이 되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035 최후의 발악 이정표 2016.05.19 75
15034 하나 ... file 소리없이... 2016.05.27 75
15033 김제동 봉하특강 1 봉하마을 2016.06.04 75
15032 1면 전면을 백지로 발행한 신문 3 백지 2016.06.21 75
15031 아사셀염소(5) 1 아사셀 2016.07.31 75
15030 표창원 명연설 사드가 들어오기전 성주군민 여러분들은 강정마을 밀양 세월호 등 그들의 편에 서 있었는가 구속주 2016.08.09 75
15029 레위기 23:11에 대한 성경 히브리어 본문 자료(B) 2 김운혁 2016.08.28 75
15028 1. [평화와 행복] 평화 = 어머니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4.19 76
15027 '단일 국사교과서'로 바꾼다. 1등 신문 조선일보의 정부발 1등 보도 헤드라인 암흑 2015.10.06 76
15026 갈대 야생화 2015.10.18 76
15025 올바른 역사 교과서’, 성우회 작품이었나 미디어 2015.11.07 76
15024 <WSJ> "한국대통령, 자국 시위대를 IS에 비교. 정말이다" WSJ 2015.11.25 76
15023 LA타임즈, “독재자를 용서하는 한국인들” 미디어 2015.12.01 76
15022 "이제 일본을 용서해주자" 정대협 앞에 등장한 '엄마부대'........ "현 정부 덕에 사과받은 것"...누리꾼들 비판 1 아빠부대 2016.01.04 76
15021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의 만남 3 통일로 2016.02.20 76
15020 류계영 - 인생 노래배달 2016.02.29 76
15019 “일본, 3.1 만세항쟁 때 조선여성들 성고문”…미국서 문서 발견 파장 역사 2016.03.08 76
15018 제 19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3.23 76
15017 나 외에 다른 기관 또는 사람이 나의 통신 기록을 불법적으로 보았는지 확인하는 방법(3개 통신사 SKT, KT, U+ 등등). 자세히 갈춰주니 꼭 해보세요. 트위터 2016.04.05 76
15016 재림교인들에게 열받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 예언 2016.04.15 76
15015 노력을 안하면 하늘에 못갑니다 1 예언 2016.04.15 76
15014 알고계십니까. KBS의 이 현실을. <대선 앞둔 KBS, 이 정도면 공영방송 포기 선언> 여기는 KBs 2016.04.19 76
15013 투표를 잘하니, 이런 놀라운 일도 일어나는구나 !!! 투표의 파워 2016.04.20 76
15012 성경교실 성경교실 2016.06.14 76
15011 (재림교인으로서 반드시 시청해야 할 영상. 이 영상을 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 '재림'을 운운하지 마시라} 2016년 2월 18일 뉴스타파 - 박근혜 식 한반도 ‘불신’ 프로세스 2 모순된결정 2016.07.15 76
15010 그리스도인의 치매(癡呆) 하주민 2016.08.19 76
15009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세월호 청문회 보도 ‘0건’ 보이콧 2016.09.02 76
15008 10분간 휴식 코믹 2015.03.13 77
15007 3. [평화와 행복] 평화 = 평등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4.21 77
15006 KBS, 이승만·박정희 비판은 금기?…‘친일과 훈장’ 불방되나 한겨레 2015.09.08 77
15005 "묻지마살인" 아니다. 김원일 2016.05.21 77
15004 “박 대통령 IS비유 발언, 유럽선 탄핵감” 독재국가 2015.11.25 77
15003 아줌마 채널좀 돌려봐요 명태 2016.02.21 77
15002 꼬마들 우정. 1 우정 2016.03.03 77
15001 어떤 미인보다 아름다운 여장부, 나주옥 목사의 일흔셋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자. 일갈 2016.07.28 77
15000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3.28 77
14999 유시민 토론 명장면 레전드! 말빨에서 지지 않는 모습 진기명기 2016.04.08 77
14998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1 빗물 2016.05.21 77
14997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주일설교(2016년 05월 08일) 1 복음 2016.05.31 77
14996 박정희 대통령 영애 박근혜 양 1977년 영상 2 무궁확 2016.06.11 77
14995 빛과 암흑 비교 2016.06.28 77
14994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기브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One more time. (조회수 6 이후 수정) 1 김원일 2016.07.07 77
14993 친북 종북세력 천주교, 드디어 가면을 벗다. 천주교주교회의 "사드 배치 반대, 원점 재검토해야" 1 감자바우 2016.07.15 77
14992 재림마을에서 TMI(전교인 선교운동) 제안과 소식을 받습니다. TMI 2016.07.23 77
14991 Beautiful Norway 아침이슬 2015.05.30 78
14990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 (풀버전) 기상 2015.10.02 78
14989 가을엽서 야생화 2015.10.17 78
14988 [표창원] 2013.3.29(금) "한국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 서울강연 행복한사람 2015.10.22 78
14987 문화의 옷을 입히지 말라 제자 2015.11.24 78
14986 정부 배포 귀성객용 잡지, 누리과정 기사 '조작'됐다 6 더는 안속아 2016.02.11 78
14985 희망을 가져 봅니다 3 희망 2016.02.27 78
14984 트럼프 잠버릇 까지 아는 前 집사 “오바마, 처형됐어야” 망언 1 트림 2016.05.12 78
14983 소설 같은 이야기 삼천포 2016.06.24 78
14982 잊혀져가는 희생 잎새 2016.06.25 78
14981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3 fallbaram. 2016.07.13 78
14980 뜬금없이 건국절은 왜인가? 1 file 신생국가 2015.08.16 79
14979 노동5법이 통과되면 노동 2015.12.02 79
14978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1993) 나그네 2015.12.20 79
14977 죽여야 할 것은 잘 알지? 공안 2015.12.28 79
14976 ...이미 웃음거리입니다..ㅋㅋㅋ 걱정 2016.02.24 79
14975 자본주의 하현기 2016.02.25 79
14974 <신앙적 대화>를 싫어하고 <무익하고 저속한 잡담>을 일삼는 교인 예언 2016.05.06 79
14973 푸른 눈의 목격자. 1 쿠키통 2016.05.08 79
14972 나무신과 가죽신 1 하주민 2016.06.19 79
14971 [2015년 10월 1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0회) (3:00-3:30).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38평화 (50회) (3:30-4:30): 3중 구조로서의 우리나라 교육의 사상적 흐름과 현 정부의 교육정책.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9회) (4:30-6:00): 제1회 역사와 인생.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0.16 80
14970 ‘1919년 임시정부 법통’ 헌법 조항 박정희가 삭제했다 정부수립 2015.11.05 80
14969 문재인 "박근혜,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 군주 2015.12.20 80
14968 4·19묘지 참배 '안철수 신당' 한상진 “이승만은 국부, 그 때 뿌린 자유민주주의 씨앗이 4·19로 터졌다” 정치 2016.01.13 80
14967 [인터뷰] 실향민 개성공단 기업인의 산산이 부서진 꿈 1 뉴즈 2016.02.17 80
14966 이슬람은 함께 살기 어려운 종교인가? 보수 2016.03.19 80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