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을 믿는 기독교 일반에도 해당되지만
특히 재림을 강조하는 재림교회야 말로 귀담아 들어야 할 말이다.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갔으면
예수님 따라 하늘로 올라갈 생각을 해야지
왜 예수를 끌어내릴려고 안간힘인가?
--- 직접 인용은 아니지만 류영모 선생이 한 말.
재림을 믿는 기독교 일반에도 해당되지만
특히 재림을 강조하는 재림교회야 말로 귀담아 들어야 할 말이다.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갔으면
예수님 따라 하늘로 올라갈 생각을 해야지
왜 예수를 끌어내릴려고 안간힘인가?
--- 직접 인용은 아니지만 류영모 선생이 한 말.
이 세상에 현존하는 개신교에서 오직 재림교회만이
하늘로 올리우사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님에게
온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려는 교회입니다.
그것이 재림교회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현대 진리입니다.
2300주야 끝인 1844년 이후 하늘 지성소에서 봉사하시며
성도를 위한 조사심판을 진행 하시는 예수님을 끌어 내리며
조사심판이 없다는 세상 모든 교파, 교회들의 주장이야말로
님이 언급한 일반 개신교의 치명적 오류인 것입니다.
입은 비틀어졌어도 말은 바르게 합시다 ^^
아래와 같이 하늘 지성소에 계신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께
우리의 시선을 고정시키려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재림교회가 유일무이합니다.
““내가 … 보았는데 인자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단 7:13, 14). 여기 묘사된 그분의 오심은 이 세상에 재림하심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중보자로서의 당신의 봉사를 마치실 때 당신께 주어질 나라와 영광과 권세를
받으시기 위하여 옛적부터 항상 계신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나아가신다.
예언 중에 2300주야의 끝이 되는 1844년에 일어날 것으로 미리 알려져 있는 것도
이 때의 오심을 가리키는 것이요 재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그 때에 우리의 대제사장께서는 하늘 천사들의 시위 아래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 앞에 서서
인류를 위한 마지막 봉사를 하시게 된다. 곧 주님께서 이 때에 조사 심판을 하시고
속죄의 은사를 입을 자격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속죄 사업을 하시게 된다.”(쟁투, 479-480)
"영생에 대한 그들의 소망은 확고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생명이 위험할지라도 끝까지 붙잡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셋째 천사의 기별은 이렇게 끝을 맺는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그는 이 말을 반복하면서 하늘 성소를 가리켰다.
이 기별을 깨닫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지성소로 향하게 되었다.
그 곳에서는 예수께서 법궤 앞에 서서 아직도 자비를 베풀 모든 사람과
무지하므로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마지막 중보를 하고 계시다.
이 속죄는 죽은 의인과 살아 있는 의인을 위한 것이다.
그것은 예수를 믿고 죽었으나 계명에 대한 빛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무의식 중에 계명을 범한 모든 자들을 위한 것이다.
예수께서 지성소의 문을 여실 때 나는 안식일에 대한 빛을 보았다.
그것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를
시험받았던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이 시험을 받았다.
나는 셋째 천사가 위를 가리키면서 실망한 자들에게
하늘 지성소로 가는 길을 보여 주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믿음으로 지성소에 들어가 예수님을 만났다.
희망과 기쁨이 그들 가운데 새로이 솟아 올랐다.
나는 그들이 예수의 재림을 선포한 때로부터1844년이 지나기까지
그들의 모든 과거의 경험을 돌아보며 회고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들이 실망한 이유를 깨닫자 다시 기쁨과 확신이 생겼다.
셋째 천사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밝히 보여 주었을 때,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기이하신 섭리로 인도하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초기, 25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