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71 추천 수 0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


사랑은 율법의 완성 입니다. 


사랑은 사랑으로만 일깨워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원하는 봉사만을 즐겨 받으십니다. 


행위로 영생을 얻고자 하는 생각은 어리석은 생각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신 사랑의 극치를 깨달을때 우리는 아빕월 15일 안식일이 폐하여 지기는 커녕 훨씬더 의미심장해졌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될것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를 안식에 들어가게 하신 우주적 기념일 입니다. 


예수님 안에서만 쉼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서기 30년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온 우주의 존재만큼 확실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눅 23:56은 토요일 안식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유월절에 속해 있는 "큰 안식일"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빕월 15일입니다. 그 안식일은 수난 주간중 목요일이었습니다.  


"다 이루었다" 라고 외치신 예수님은 무덤속에서 안식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 하신 그날은 바로 이 우주를 치료 하신 날이며 재창조 하신 날입니다. 그날이 진정한 여섯째 날입니다.


무덤에서 쉬신 첫날 아빕월 15일은 진정한 "제칠일" 즉 완전한 날입니다. 온 우주의 광복절 입니다. 


마태복음 12:40, 요나서 1:17은 이 사실에 대한 초석이 되는 성경절 입니다.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대로 무덤속에서 목, 금, 토 계셨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 ?
    고마해라 2014.03.29 02:10
    고마해라
  • ?
    정신병자 장백산 2014.03.29 04:23

    김ㅇㅎ님 !

    성경을 바르게 연구했다면서 발표하는 바가

    연구하지 않은 사람들 보담도 더 허점 투성이군요

    다음 글은 님의 글 일부를 퍼왔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기념비 = 안식일

    김운혁 2014.03.29 07:34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 하신 그날은

    바로 이 우주를 치료 하신 날이며

    재창조 하신 날입니다. 라고 발표를 했는데

     

    다 이루었다라고 하신 것은

    목적과 뜻을 이뤘다는 것인데

    그 때에 예수님의 목적은

    대속(代贖)”이었습니까 <?>

    재창조(再創造)이었습니까 <?>

     

    김ㅇㅎ님의 글을 살피다보면

    성경을 다시 쓰는 그러한 현상이 눈에 보입니다.

     

    재창조(再創造)를 왜 피를 흘리고 죽으면서 해야 했나요 <?>

    사랑으로 즐겁고 새롭게 탄생을 시키는 것인데

    초상을 치뤄야만 재창조(再創造)가 되는 것이던가요 <?>

     

    창조주께서 처음 인간창조를 하실 때에

    죽이고 죽고 초상을 치루면서 창조(創造)하셨던가요 <?>

     

    그리고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다고 해서

    재창조(再創造)가 끝이 난 것처럼

    재창조(再創造)의 날로 정하셨는데

    그렇다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계시나요 <?>

     

    다 이루었다

    재창조(再創造)도 끝이 났기에

    재창조(再創造)의 날까지 정해놨는데

    김ㅇㅎ님께서는 왜 재림예수를 기다리시는 가요 <?>

    예수님의 재림의 목적이 무엇이던가요 <?>

  • ?
    김균 2014.03.29 10:52
    갈수록
    3류소설보다 못하다
    성경은 영생을 악속하는
    간단한 책이요
    그게 어려운 책이라면
    랍비나 구원받겠지요
    애구
  • ?
    불암거사 2014.03.29 11:18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는 분이네요
    레코드 판을 또 ㅡㅡㅡㅡㅡㅡㅡ
    소음 공해가 심합니다
    쇠 귀에 경 읽기 ㅡㅡㅡ에구머니
  • ?
    조문도 2014.03.29 12:52
    공자 가라사대 조문도 석사가의라.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들어도 좋다 하셨는데...
    이치에 통하는 말은 그렇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새로운 희망과 희열을 주기 마련인데...

    김ㅇ혁님의 레코드판은
    이건 뭐 도를 깨닫긴 터녕
    이치에 닿지도 않고 설득력도 없고
    영혼을 어지럽히는 마귀의 말장난이군요.
    에잇 소부처럼 눈과 귀를 씻어야겠다.
  • ?
    고거이 궁금해 2014.03.29 18:01
    또 왔어 ?
    이제 끝난줄 알았는데..

    근데뭣땀시
    엄지손가락에 저리도 힘을 주고 강조하는지 ?
    좀 안보이면 좋을듯 해서
  • ?
    참안식 2014.03.29 19:39
    김 운혁님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닙니다
    님은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는 분입니다
    그 열심이 주님의 뜻을 훼방할 수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섬기시는 교회에 목사님께 검증 밭으시고
    그 열심이 예수님을 전하는데 사용되어 지시길 바람니다.
  • ?
    김운혁 2014.03.30 02:31

    참안식님이 목사님이시라면 목사님이 직접 검증해 주시지요.


    사실 님이 목사님이셔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참된 지식을 좇지 않은 믿음을 갖고 있다고 판단 하셨으니 그 이유를 알고 싶네요.


    구체적인 설명 없는 비판은 옳지 않습니다. 

    kwhyuk@gmail.com 으로 전화번호 보내 주시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 다른 사람들의 평가나 댓글들에 너무 괘념치 마십시요. 말씀으로 재점검 하시고 여러분의 믿음을 


    성경 위에 재건하시기를 바랍니다. 

  • ?
    석국인 2014.03.30 01:07
    정신병자네 죽은지 삼일만에 부활하셨는데 목금토일 4일이라네 여기서는 정신병자도 글쓰게 그냥 놔두는가보네
  • ?
    김운혁 2014.03.30 02:09
    막 8:31, 9:31, 10:34 ==> 3일 후에
    마태, 누가 : 제 3일
    요한 : 3일동안
    마 12:40 ==> 요나처럼 3일밤낮 땅속에서 지내리라.

    요한복음 1:29,35,43, 2:1 침례 ==> 이튿날==>이튿날==>이튿날==> 제삼일에 가나에 혼인이 있어.
    막 10:38 예수님은 그분의 죽으심을 침례로 묘사하셨습니다.
  • ?
    김균 2014.03.30 10:18
    김운혁
    "예수님은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수 목 금 토 그리고 일요일에 부활
    그럼 무덤에 4일 머무셨으니합계 5일이네
    3일 후에니까
    3일 후 나흘이건 닷새건 관계없다
    이말이군
    어휴
  • ?
    김운혁 2014.03.30 10:37

    아뇨. 예수님은 수요일 해지는 시간에 무덤에 들어가셔서 목,금,토 계셨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부활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29,35,43을 읽어 보시면 " 이튿날" 이란 표현이 세번 연속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2장 1절에서 "제삼일" 에 가나에 혼인잔치가 있어라고 나옵니다.

    왜 제오일째되는날 가나에 혼인잔치가 있어라고 안했을까요?

    막 10:38을 보세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1) 3일후 ==> 마가복음의 표현 특징 ==> (목,금,토) 도합 3일 후에 부활 하실것을 언급함 =3일후는 일요일을 지칭함

    (2) 제3일 ==> 마태, 누가복음의 표현 특징==> 목요일이었던 "큰안식일" (=아빕월 15일)을 중심으로 표현함.

    수요일=여섯째날

    목요일= 큰안식일=제칠일

    금요일=제1일

    토요일=제2일

    일요일=제3일


    (3)3일동안 일으키리라= 요한복음의 특징 = 목,금,토 3일동안 무너진 예수님의 육체를 다시 세우심.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다음날은 무조건 안식일이었습니다. 


    그안식일은 유대민족의 노예해방 기념일입니다. 일년중 가장 큰날입니다. 그날은 하나님게서 무조건 안식일로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빕월 14일에 죽으셨고 아빕월 15일은 보름달이 뜨는 날로서 유대인의 명절이며 큰 안식일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035 하모니카 연주곡 모음(Romantic Harmonica) , 이석화 하모니카연주 음악감상 2014.11.12 877
15034 하면 된다 아침이슬 2015.01.10 402
15033 하루의 기도 무실 2010.12.26 1730
15032 하루를 살아도 사는 맛이 나게 살며(11월 16일 출석부) 바다님 말씀 18 로산 2010.11.15 4418
15031 하루 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연주음악, B/e/c/a/u/s/e H/e l/i/v/e/s 2 file 달수 2014.01.01 1543
15030 하루 42.6명꼴 자살…여전한 'OECD 1위' 오명 arirang 2012.09.08 1329
15029 하루 2600건…검·경, 개인 의료정보도 들춰봤다 국격을떨어뜨리다 2014.10.16 356
15028 하루 1불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file 김주영 2014.07.13 786
15027 하도 심란해서 장자에게 물어본다 2 fallbaram 2014.05.08 787
15026 하늘이 무너지면 솟아날 구멍은 없다... 9 student 2011.12.12 2923
15025 하늘이 내리신 처방이 없다.... 그래서??? 1 김주영 2010.11.20 1316
15024 하늘의학과 세상의학 2 김주영 2010.11.20 2165
15023 하늘의 전쟁 - 언젯적 이야기인가? 15 김주영 2016.03.28 378
15022 하늘을 무서워하지 않는 참람된 교황을 대적해야 합니다 3 예언 2015.09.24 154
15021 하늘에서 살고 있을 사람들이 불쌍하게도 이러고 있습니다 2 로산 2011.07.23 1621
15020 하늘에서 살고 있을 사람들이 불쌍하게도 이러고 있다 2 김균 2015.06.16 229
15019 하늘에는 영광 지상에는 평화 로산 2012.06.13 2384
15018 하늘에 죄가 있다는 논리는 또 뭐냐? 8 김균 2016.08.20 191
15017 하늘삼님 바이블 2011.09.12 1754
15016 하늘도 무너지고 땅도 꺼지고... 14 student 2011.12.15 1585
15015 하늘나라에도 야구가 있다면 가고 싶다 지대루 2015.04.25 106
15014 하늘나라에 십계명이 있을까? 15 지경야인 2014.09.29 574
15013 하늘나라는 무얼까?.....박정은 수녀의 여정은 게속된다. 1 하늘나라 2015.12.25 193
15012 하늘가는 밝은 길이 . . . . 예수공로 의지하여 . . . . 반달 2010.11.20 2362
15011 하늘 성소냐 하늘 지성소냐? 1 로산 2011.02.23 1781
15010 하늘 성소가 정결해진다는 의미 (장문입니다. 관심있는 분들만 클릭하세요) 29 file 엘리야 2016.07.08 212
15009 하느님께 따질 것이 아니라 김원일 님에게 따지기 13 빈배 2011.08.06 3048
15008 하나의 유령이 교회를 배회하고 있다 16 아기자기 2016.03.24 443
15007 하나의 벽을 넘어서 3 고문 2013.06.14 2292
15006 하나의 몸에 두개의 머리.이들 삶에 경의를 표하다. 3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8.09 2941
15005 하나씩 드러나는 진실. 도널드그레그대사 2014.10.10 457
15004 하나도 맞는 게 없다 로산 2011.02.16 1660
15003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그러나 소금 같은 변호사 박준영 2 의인 2015.12.19 193
15002 하나님처럼 온전하기 4 김균 2014.11.23 393
15001 하나님이 점지하신 대통령 후보 2 김주영 2011.08.27 1524
15000 하나님이 이상황을 예측 했다면 사랑일수 밖에 없다. 바이블 2011.09.11 1792
14999 하나님이 영원하라 명하신것은 반드시 영원함(오디오) 김운혁 2016.05.21 17
14998 하나님이 세우신 정당 한나라당의 죽음의 거래 "한나라당 디도스 공격, 1억 원 돈 거래 드러나" 트라이앵글 2011.12.14 1518
14997 하나님이 세우신 것을 교회가 무너뜨렸다! 5 김주영 2011.12.11 1906
14996 하나님이 부담스러워하는 헌금 13 강남 2011.01.19 1620
14995 하나님이 봉인해 놓으셨던 진리들에 대하여 1 김운혁 2014.10.27 461
14994 하나님이 되라는 말이 아니다. 9 김원일 2014.06.06 1036
14993 하나님이 나를 믿으시네 1 무실 2015.04.25 130
14992 하나님의교회서 말하는 안식일은 어떤날일까? *안상홍증인회만 지키는 절기 안식일 2015.12.11 116
14991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2 그분 2015.08.14 311
14990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영문 번역에 대해 김운혁 2014.07.21 695
14989 하나님의 편애 3 southern cross 2014.01.10 1280
14988 하나님의 토사구팽 (안식일 이야기) 12 fallbaram 2013.12.17 1352
14987 하나님의 젖가슴 김원일 2013.06.20 1769
14986 하나님의 자유 해람 2015.09.15 81
14985 하나님의 인을 받고자 하는 분들에게 김운혁 2014.10.31 480
14984 하나님의 인, 짐승의 표 개념 완전정복(기관장님 언급) 2 최종오 2012.12.30 1639
14983 하나님의 율법? - 웃기는 소리 6 범재신론 2014.09.25 69834
»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기념비 = 안식일 12 김운혁 2014.03.29 971
14981 하나님의 용서 5 fallbaram 2015.06.15 197
14980 하나님의 예지와 예정 3 질문1 2012.10.26 1503
14979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의 믿음 - 바람, 바다 님께 6 김주영 2011.12.03 1330
14978 하나님의 심사에 통과하지 못하는 교인 예언 2014.11.23 409
14977 하나님의 소원... 고바우 2011.04.21 2072
14976 하나님의 비밀이 그종선지자들에게 말씀 하신바와 같이 응하는 시기(계 10:7) 김운혁 2015.07.23 178
14975 하나님의 법은 완벽하게 지킬수 있는가 없는가? 석국인 2014.10.30 437
14974 하나님의 말씀은 어디에 있는가 8 southerncross 2014.07.31 718
14973 하나님의 뜻이라는 분들 진짜 하나님의 뜻이나 알까 로산 2013.02.21 2621
14972 하나님의 뜻 하주민 2014.11.19 487
14971 하나님의 뗑깡, 연인의 뗑깡, 그 진정한 의미--이렇게 좋은 설교 4 김원일 2012.11.16 1927
14970 하나님의 나라의 원칙인 무아의 정신은 사단이 미워하는 것이다. 2 푸른송 2012.09.29 1412
14969 하나님의 나라는 주권재민이 아닌 주권재왕(主權在王)이라 굴복지 않을 수 없으나 양심을 위하여 하라 1 purm 2010.12.20 2375
14968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5 청지기 2016.08.11 148
14967 하나님의 귀한 은총이 충만하소서 - 메리 크리스마스(12월24일 출책할까요? -한국) 7 잠 수 2010.12.23 3027
14966 하나님의 교회 분당성전 구입.축하 할 일. 2 축하 2015.05.17 355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