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
사랑은 율법의 완성 입니다.
사랑은 사랑으로만 일깨워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원하는 봉사만을 즐겨 받으십니다.
행위로 영생을 얻고자 하는 생각은 어리석은 생각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신 사랑의 극치를 깨달을때 우리는 아빕월 15일 안식일이 폐하여 지기는 커녕 훨씬더 의미심장해졌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될것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를 안식에 들어가게 하신 우주적 기념일 입니다.
예수님 안에서만 쉼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서기 30년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온 우주의 존재만큼 확실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눅 23:56은 토요일 안식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유월절에 속해 있는 "큰 안식일"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빕월 15일입니다. 그 안식일은 수난 주간중 목요일이었습니다.
"다 이루었다" 라고 외치신 예수님은 무덤속에서 안식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 하신 그날은 바로 이 우주를 치료 하신 날이며 재창조 하신 날입니다. 그날이 진정한 여섯째 날입니다.
무덤에서 쉬신 첫날 아빕월 15일은 진정한 "제칠일" 즉 완전한 날입니다. 온 우주의 광복절 입니다.
마태복음 12:40, 요나서 1:17은 이 사실에 대한 초석이 되는 성경절 입니다.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대로 무덤속에서 목, 금, 토 계셨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