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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어야 만이 현재 지구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이런 상황을 허락했다고 하는 이론이 성립된다.

 

성경에서 믿음 소망 사랑중에 왜 제일이 사랑일수 밖에 없는가는 역학적 조사로 들어가면 알수 있다.

 

사람에게 영원의 생명을 유지할때 믿음으로는 행복을 유지할수 없기 때문이다.

 

소망가지고도 영원을 유지하고 함께 행복을 유지할수 없다.

 

이것은 우리가 살면 분명히 알수 있다.

 

그러나 사랑은 영원의 행복을 유지시켜주는데 유일한 단어이다.

 

하나님이 빅뱅이 있기전에 온우주가 씨앗도 있기전에 처음과 시작도 없고 끝도없고 한 어느무한의 날에 창조주 홀로 있을시간에 그분은 창조를 시작하기전 만방의 계획과 시나리오를 만들면서 최고의 시나리오가 착안됨에 그분은 고통에 머물고 창조를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일지를 두고 고민하게 되었을것이다.

 

크게는 두가지 첫째는 신께서 사랑의 하나님으로 등극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악한 신으로 등극하느냐를 두고 엄청난 번민에 빠지실수 밖에 없다고 하는것이다.

 

사랑의 신으로 등극하면 자신이 받아야할 엄청난 고통을 감당해야 할것이고 그러나 인류를 결과적으로 행복으로 이끌게 될것이고

 

그렇지 않고 악한 신으로 등극하면 자신의 희생은 없으나 인류가 영원의 행복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고 결과 적으로 영원의 불행으로 치닫게 될것을 아셨을것이다.

 

이럴때 신께서 자신이 사랑의 신으로 되겠다고 선택할때 이고통은 겟세마네의 고통과 같은 고통인것을 쉽게 알수 있을것이다.

 

이 신은 참음과 인내심이 인간과 현격히 다르며 지혜에 있어 그수가 사람이 혜아릴수 없는 무궁의 수로 판을 만들고 이끌기에 제한된 시간에 머무는 우리로서는 그저 신의 말을 지각으로 깨달고 믿을수 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지각있는 사람이 어떻게 되는냐로 물음표를 달아 본다.

 

신이 아니고서는 성경을 저런 무지한 방법으로 쓰지는 않을것이다.

 

나는 성경을 보며 야속한것이 많다.

 

좀더 과학적으로 쓰지 않고 그 당시 무지한 그대로 쓰지 말고 좀더 구체적으로 쓰고 이해 하기 쉽게 쓰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보지만 이것은 신이 무슨 이유가 분명히 있을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사랑이 아니고는 지금 이지구를 이대로 이끌지는 않을것이다.

 

하나님을 믿는것은 우가가 바라는것이 실제 상황이 될것이고 보이지 않는것들이 증거가 된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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