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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의 명수이신 [김주영 장로님]께 부탁 드립니다.  (과거 6년간, 민초와 카스다에서 공부하면서, 받은 인상 그대로 "정평의 명수"라고 생각합니다.


(주제)  이상구 박사의 조사심판에 관한 주장.


개인적인 견해나 의견을 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

-----------------------------------------------


  • ?
    보건데 2016.06.11 06:22

    왜 다들 이 양반 얘기에 목매나?
    이 양반 자가복음이 아닌 정식으로 신학을 해보기나 한 사람인가?

  • ?
    갈가마귀 2016.06.12 02:24
    잘 모르시는군요.
    정식으로 신학을 전공하신 분입니다. 그것도 제대로...
    한국 삼육대학, 미국 앤드류스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셨습니다.
  • ?
    반달 2016.06.20 21:51

    @@@  

    --------

    1844 년 졸업하지 않으면 이 교회는?

    김주영
    --------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1914년이라는 연대가 있다고 했다. 

    예수께서 영적으로 재림하셨다는 이 연대가 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잘 모르겠다. 


    우리에게는 1844년이라는 연대가 있다. 

    어제 찾아 보니 기본 교리 28 중 24 번에 

    조사심판이라는 말과 함께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이 연대와 사건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


    적어도 지난 2, 30년 간 

    나는 안식일교회 목사들이 1844년이나 조사심판을 가르치는 것을 듣지 못했다. 

    가끔 안교교과에 나오기는 했다. 

    목사들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하존이니 마레니 하는 히브리어와 함께 :) 


    "언제 너의 이름이 불려질지 모른다" 는 말은

    1970년대에 이후 사라졌다. 

    아직도 이렇게 가르치는 분들 있나?


    요즘 교인들 이런거 모르고 산다.  관심 없다.   

    안그런가?

    그래서 요 밑에 어떤 분은 조사심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 하기도 하고 

    박성술님은 조사심판으로 무슨 손해를 봤다고 그러느냐하기도 한다. 



    솔직이 얘기해 보자. 

    21세기에

    1844년에 하늘에서 조사심판이 시작되어 

    (그 조사심판의 정체, 본질, 내용, 목적 등이 무엇인지 교인들은 시원하게 들어본 적도 없어 남들에게 설명할 수도 없다)

    예수님의 재림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무슨 강심장으로 그렇게 설교하며 교회 해 나갈 수 있나?



    교인들 이런거 모른다. 


    그런데 문제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몰라도 잘 믿고 잘 사는 문제인데

    여기에 우리의 정체성이 달려있다고

    신학교에서는 그렇게 가르쳤다는 것이다. 



    '우리가 기독교의 다른 전통들과 다른 가장 중요한 핵심은

    우리의 성소신학이다.   

    성소신학은 SDA   가 기독교 신학에 준 최대의 공헌이다'

    이런 말을 들으며 대학을 다녔다. 


    그런데 그 '성소신학' 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는

    아무도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았다. 

    그저 구약 성소의 표상학은 아니었다.  그것은 누구나 하는 이야기였다. 

    하늘에 성소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도 아니었다. 

    기껏해야 '성소'라는 물리적 건물이 있다 없다 하는 문제도

    80년대 이후에는 더 이상 논란도 되지 않았다. 

    고작해야 하늘이 성소라는 그림이 성경 곳곳에 보이더라

    이것으로 의기양양해 하는 선생들이 있었지만

    그것도 성소신학의 요체는 아니었다. 


    핵심은 1844년과 조사심판인데

    아무도 이것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다. 


    그저 

    누가 나와서

    '이것이 잘못되었다' 

    '정리하고 넘어가자'

    라고 하면 

    그때서야 교단은 이설 이단 대책위원회를 소집하고

    정죄하고 그랬다. 

    이것이 우리가 굳게 붙잡는 진리라고.


    성소신학이 얼마나 기독교적이고

    얼마나 아름다고 

    구속사의  masterpiece 가 되는지

    그런 신학자들의 고담준론은

    '이설' 에 대한 대책으로 그들의 세미나와 그들의 학술지에나 나왔다. 


    게다가 포드 이후에는

    이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신학자들도 없는 것 같다. 

    오죽하면 구약학교수 이 누리 접장님도

    흥미 없다고 할까.

    골동품?

    애물단지? 


    목사들과  교회 대중은 이렇게 없이도 잘 살지만

    일부 교인들 가운데 

    1844년과 지성소 조사심판을 

    매우 중요하게 받아들이고 신앙의 핵심으로 여기는 분들이 간혹 있었다. 

    일례로 현직 목사인 어떤 분의 부친인 평신도 지도자가

    지성소시대의 신앙을 강조하며 완전한 삶을 추구하는 작은 공동체를 이끌었는데

    교단 신학자로부터 이단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아이러니다.

    교회 신학의 핵심이라는 이 문제를 끝까지 붙들고 믿고 나름 실행했더니

    교단으로부터 이단이라는 정죄를 받다니.


    그게 우리의 현실이다. 


    ========


    이상구박사는


    많은 교인들이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무엇이 이슈인지도 알지 못하는 

    이것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보지 않는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쪽이다. 


    예수를 지난 160여년이 넘도록 

    지성소에 유폐시켜 놓고

    그분이 하시는 일의  job description  을

    '나의 피 나의 피' 죄의 도말로 규정해 놓고

    도대체 

    무슨 강심장으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일을

    제대로 하려고 하는지 

    나는 모르겠다. 


    그리고

    1844년부터 

    이 세상 종말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가르치면서

    교인들더러

    그러니 어떻게 믿고 어떻게 살고

    어떻게 섬기라고 가르치는지

    그리교 글로벌 기업화 된 이 교단을 

    어떻게 이리도 용하게 끌어 가는지 

    나는 모르겠다. 


    나는 1844년을 졸업하지 않는 이상

    이 교회는 큰 족쇄를 달고 있는 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다시 말하지만 

    대부분의 교인들은 1844 조사심판 아무 관심 없이 교회 다닌다. 

    그것 가르치고 믿지 않으면서 교회들 어찌 어찌 굴러간다.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의 1914년이

    그들의 굴레가 되는 것보다

    1844년이 우리의 굴레가 되는 것이 더 극심하다고 생각한다. 


    한번도 영으로 이 땅을 떠나신 적이 없는 예수님이

    1914년에 한 번 더 영으로 오셨다고 해서

    큰 문제될 것 없다. 


    그러나

    재림을 앞두고 비상을 선언하고

    지성소에서 문 걸어두고 마지막 기록 검토와 명단 확인을 하는 

    이 조사심판이 1844년에 시작되었다는 가르침은 

    앞으로 해가 갈수록 더 큰 족쇄가 될 수 밖에 없다. 




  • ?
    반달 2016.06.20 21:54
    [copy - text]
    -------------
    여운 2016.06.18 13:33
    그렇습니다
    병은 그 근본원인을 치료해야 하듯이
    진통제와 해열제로 순간 순간만 넘기며 지나갈 일이 더이상 아니지요
    이제 그렇게 처방해서는 부작용만 더할뿐 입니다
    오랜만에 오셔서 사실을 지적한 의견 감사함니다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
    ?
    leesangkoo 2016.06.18 22:36
    계10:10 -11절의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에서
    다시 예언해야하는 주체는 "내가"라는 동일인입니다.
    문맥상으로 분명합니다.
    배가 아팠던 선지자도 화잇이었고
    다시 예언한 선지자도 화잇이었습니다.

    화잇은 1844년에
    십자가에서 죄가 도말되지 않았다고 가르치던
    조사심판 학교에 입학하여 배탈이 났습니다.
    그래서 1888년에 졸업하고 나서
    그 즉시
    십자가에서 죄가 도말 되었다고 가르치는 십자가 학교에 진학하여
    조사심판을 포기하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셋째 천사의 기별이라고
    수정하여 다시 예언하였습니다.

    그러나 교단은 1844의 초등학문과 1888의 고등학문을
    동일한 학문으로 보고 1844로부터 졸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선지자는 무오하다!"는 바티칸식 사고방식 때문입니다.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
    ?
    글쓴이 2016.06.19 06:58
    우리가 지금까지 1844 조사심판을 붙들고 있었던 것은
    화잇이 그렇게 말한 것을 어찌할 수 없어서였던 부분이 큽니다.
    그러나 이박사님의 말씀대로
    화잇 자신이 그것을 졸업하고 다시 예언했다면
    우리도 쉽게 졸업할 수 있을 것입니다.
    1844조사심판이 명시되어 나오는 각시대의 대쟁투는
    1888년 이전에 쓰여진 것입니다.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
    ?
    박성술. 2016.06.18 16:50
    김주영 장노님, 이렇게 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 십대 때 몸살 하듯 1844년 성소론 을 배웠습니다, 후에 다시확인 하는 교육과
    그리고 연결 되는 말세론, 안식일, 등 그리고 실천 삶으로 입산 했다고 자주 고백 했습니다

    하산 한 이후로 저는 한번도 1844년 성소론 의 교리적 논리을 어줍잖게 성서학 적으로
    주장해 본 일이 없습니다
    다만 그시절 의 교역자 를 향해 그 시절의 교단 정체성 에 관해 책임은 없는가 란
    추궁 의 글만 여기에 올린것 같습니다
    그만큼 고통스런 신앙과제 였고 그 실천을 거절한 교역자 들이 괘심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시점
    1844년 조사심판,성소론 의 진리 로서 가치 확인 요청이 야기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한 쪽이나 답을 해야 하는쪽에
    "..... 손해 본일 있는가 ? " 란 말을 해 본것입니다

    김 장노님.
    교단 의 지도자 나 깊은 신앙의 지식인 들에게 이문제 는 참으로 불편한 교리 요
    회피 하고싶은 교단의 책임적 숙제 입니다
    그러나 원시 기독교 이후 각 교파의 교리가 완백한 것은 없습니다
    그 만큼 불완전한 시대에서 바라보는 신앙적 방향이기 때문 입니다
    문제 는 이 교단의 교리적 문제를
    이성적 논리 나 학술적으로 풀 것인가 ?
    아니면 신앙 의 부조 들 처럼 시대에, 이성 에 역행 되는듯 보여도
    신앙의 한 정체성 으로 둘것인가 란 것입니다

    왜냐 하면
    1844 의 성소론 이나 조사 심판 문제 를 시대적 해답으로 풀고나면
    이해관계 를 가진 교단 지도자 나 교리 실천에 무관심했던 무리들은
    이 교단에서 끝까지 존재 하겠지만
    그외 가치를 찾아 살아가던 많은 신앙인 들은 흩어지고 말것이기 때문 입니다
    겷국 안식일 이 연결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해서
    우리는 비좁고 한정된 상식으로
    또는 불편한 이유로 하나님께서 불려세우신 이교회 의 가치 를
    버리지 마시고 보듬고 앓이 하면서 질문해 보십시다
    분명히 성실하고 지혜로운 주의 종을 통해 해답 주실겁니다

    끝으로
    ",,,, 김장노님 이 조사심판 으로 손해 본일 있습니까? "
    이 댓글을 댓글
    ?
    글쓴이 2016.06.19 01:09
    무슨 말씀인지 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것을 계속 잡고 있지 말라는 것이
    우리 안식일교회의 뼈대가 되는 근성인데
    우리는 우리 자신에 관해서는 그러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손해를 본 것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많은 것을 희생하신 장로님 앞에
    그저 황송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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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뜬장님 2016.06.18 17:05

    "언제 너의 이름이 불려질지 모른다" 는
    오해하고 있는 겁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조사심판 법정에 불려간다는 것은 잘못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은 다음에 그 사람의 이름을
    하늘 법정에서 심리하기 위해 거명하는 일은 있겠지만요..

    조사심판이란 용어가 분명히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죽은 다음에 그런 절차가 있다는 것에 대해선
    그리 거부감이 안 들잖아요? 자기가 영생의 반열에 들지 안 들지는
    나중에 부활함을 입어야 그제서 아는 것이니까요.

    사실, 조사심판의 교리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2300주야의 예언이 이루어진지 오래이고, 지금은 지구멸망의
    끝자락에 있는 마당이라 그거 몰라도 세상이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은
    개신교인들이 오히려 더 절실히 느끼고 있지요.

    중요한건 재림의 때가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이고
    우리는 그때를 위해서 품성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보다 먼저 깬 개신교인들은 우리보다 더 절감하고 있지요.
    여기나 거기나 잠자고 있는 사람들만 해이하게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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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6.06.19 01:11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습니다.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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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다이 2016.06.18 19:53
    김주영님 글, 학수고대 하고 있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s. 김주영님 글을 재림마을 등 다른 게시판 으로 옮겨도 괜찮을런지요 ?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
    ?
    글쓴이 2016.06.19 01:13

    이미 돌아 다니고 있을 겁니다.
    이런 말 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한 교회의 분위기에서

    두서 없이 쓴 이런 글들이 좋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을 것 같지만...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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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6.06.19 05:21
    아직 안 올렸나요?
    거긴 명광의 홈페이지 같습니다 ㅋㅋ
    이 댓글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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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 가치 2016.06.19 10:04
    김주영 님의 글에 깊이 공감이 됩니다.
    이제는 조사심판에서는 졸업을 해야 합니다.
    화잇의 글을 그대로 비교하면 화잇의 생각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는데
    화잇은 틀릴 수 없다는 생각으로 인해 다른 생각을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 ?
    본향 2016.06.21 00:09

    @@@   [자게에 동영상 복사와 자료실에 복사 ?]  -  학습하기 . . . 

    ㅡㅡㅡㅡ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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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0 우리 나라 어쩌냐, 이 일을 어쩌냐? 페이스북 2011.01.05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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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8 Love in Action - 기부 천사의 이야기 - ( 펌글) 1 잠 수 2011.01.05 907
14907 [談論] 내가 부르는 노래에 내가 없다. ( 출책 : 한국 1 월 6 일 ( 목 ) ) 초심으로 ... 초심으로 ...... 12 잠 수 2011.01.05 1827
14906 죽음과 맞바꾼 사실 1 빠다가이 2011.01.05 943
14905 20년 키워 신도 2 만 된 교회 … 후임 선출 교인에 맡긴 목사 4 잠 수 2011.01.0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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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3 로산님께 질문 3 3004 2011.01.05 957
14902 정치적인 교인들 2 로산 2011.01.05 896
14901 종교의 본질 로산 2011.01.05 889
14900 3004 님.. 여기 우라이야 스미스의 책을 다 옮겨놨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9 김 성 진 2011.01.05 3741
14899 어 ~ 휴 ~ ~ 구린내!!!... .. ... 젠장.. 그런데 이상케도 이놈의 사이트가 계속 땡기네.. 4 김 성 진 2011.01.05 1229
14898 ‘추적 60분’ 천안함편에 중징계라니..........우끼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 유머 2011.01.05 7603
14897 "한명숙 9억원 수수 이야기, 1시간 만에 급조"......껌찰, 이보다 더 우낄 순 없다^^ 1 유머 2011.01.06 976
14896 예언의 기원: 3004님께 8 김주영 2011.01.06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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