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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박사님의 이설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이설에 대해 반박합니다.


밀러의 오류는 2300주야의 끝에 일어날 사건이었지, 2300주야의 계산까지 틀린것은 아닙니다.
그때에 일어날 사건이 예수님의 재림으로 알았는데 
사실은 대속죄일과 은혜의 시기,조사심판이 시작된다는 거였지요. 따라서, 이박사님의

---/다시 말하면 화잇이 밀러의 1844년 10월 22일의 대 실망으로 고통 받고 있을 때에,
1844년을 조사심판의 시작된 해로 수정했을 때에는
그 “대 실망”의 고통이 사라지고 우선 “입에는 달았다.”(계10:10)/ ---는
주장은 자의적인 해석에 불과합니다.

그들이 먹어버리니 입에는 달았다는 것은 예수님 재림날짜에 관한 것이었고, 먹은 후
뱃속에서 쓰게 되었다는 것은 재림이 없게 되자 대실망을 경험한 것이었습니다.
임박한 재림의 소식을 받아들였을때는 기뻤지만, 사실이 아니라는 현실앞에 쓴 경험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조사심판까지 밀러의 오류로 적용시키는 것은 해석에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조사심판이란 용어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들지만 그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계명을 지킴에 있어 율법주의자가 된다고 해서 율법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듯 말입니다.
어쩌면 당시의 율법주의적인 계명준수를 하는 사람들에게 조사심판이란 표현이 더 적절했는지도 모릅니다.
----------------------------------------------------------------------------------------------------------

---/1888년 이전의 옛 세 천사의 기별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첫째 천사의 기별 – 밀러의 재림기별과 재림운동
2, 둘째 천사의 기별 – 밀러의 재림기별을 거부하는 교회는 바벨론이다. 나와라!
3, 셋째 천사의 기별 – 1844년에 그리스도께서 지성소에서 조사심판을 시작하셨다.

위의 화잇의 옛 세 천사의 기별 중에,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은
지금은 전혀 가르칠 수 없는 오류이었음은 분명하다. /---

이박사님의 위의 주장도 인정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마지막때 다시 재림운동이 일어날 것인데,
재림을 비웃는 바벨론의 교리를 가진 단체는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벧전 3:4)하며
비웃을 것이며,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살전 5:3)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하신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

----/“바로 그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참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RH 1890, 4,1)

1888년, 화잇이 깨달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십자가에서 모든 죄인들의 죄가 도말되고 구원을 완성하여 주셨다고 가르친다.
(물론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하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그러나 조사심판은 십자가에서 죄가 도말되지 않았고
1844년 이후에 회개하면 지성소에 있는 죄가 기록된 ‘죄책’으로부터
회개한 죄가 도말 될 예정이라고 가르쳤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 참 셋째 천사의 기별  , 조사심판 = 거짓 셋째 천사의 기별

그러므로 ‘조사심판’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일치하지 않는다./---

위 주장 역시 잘못된 적용입니다.
조사심판 = 거짓 셋째 천사의 기별로 적용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계 14:6-12의 '세 천사의 기별'에서 첫째 천사의 기별이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다는 메시지이기때문입니다.
조사심판의 시작을 알리는 기별은 셋째 천사의 기별이 아니라, 첫째 천사의 기별인 것입니다.

계 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화잇이 '참된 세 천사의 기별' 이라고 하지않고 '참된 셋째 천사의 기별' 이라고 한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계 14:9-10) 에서

셋째 천사의 기별은 '하나님의 인' 과 대조되는 ' 짐승의 표 '를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품성과 관련된 것이므로 하나님의 인을 받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셋째 천사의 기별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닫는 기별이 된 것입니다.

---/1888년, 화잇이 깨달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십자가에서 모든 죄인들의 죄가 도말되고 구원을 완성하여 주셨다고 가르친다.--/

위의 주장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너무 단편적으로만 적용시키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품성의 한 계단 한 계단씩 오를때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받아들여 실행하려면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사람의 힘으로 계명을 지킬 수 없는 상태에서, 믿음으로 성령을 받아들여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이고,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이암는 의' 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품성'인 것입니다.

세 천사의 기별에서  마지막에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  하였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계 12:17) 에서 '예수의 증거' 도 곧 예수의 품성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주장대로 십자가에서 이미 죄가 도말되었고 구원이 완성되어서 조사심판이 없다고 한다면 ,
이미 모두 의인이 돼 있어야 맞지 않나요? 이미 의인이 됐으니 우리는 죗된 상태가 아니어야 하는 겁니다.
죄가 도말되어서 없고 구원이 완성됐다면 ,성령을 받아들여 품성을 완성할 필요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죄와 싸워서 승리할 이유도 없고 죄를 버리기위해 노력할 이유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 ?
    복음 2016.06.14 05:38
    장님 !
    위에 주장대로라면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것
    헛것이 되는군요.
    참담합니다
  • ?
    눈뜬장님 2016.06.14 09:32
    왜 헛것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모든 죄인들의 죗값의 대속에 성공하신 것은
    구원사업에 있어서 매우 중차대하고 중요한
    임무를 완수하신 것입니다.

    대속에 성공하심으로써 그 보혈의 대속을 믿는 사람들에게
    값없이 그의 의를 나누어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
    복음 2016.06.14 11:01
    복음 1 분 전

    " 구원이 완성되어서 조사심판이 없다고 한다면 ,이미 모두 의인이 돼 있어야 맞지 않나요?
    이미 의인이 됐으니 우리는 죗된 상태가 아니어야 하는 겁니다.
    죄가 도말되어서 없고 구원이 완성됐다면 성령을 받아들여 품성을 완성할 필요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

    잘못 알고 있네요.
    구원은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새로 태어난 아기이며 이제시작입니다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었을 뿐 입니다.
    성경에 의인이 됐으니 우리는 죗된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고 했나요 ?
    이 구원이 중하지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최종목표가 아닙니다.
    마치 하나님이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나오게 하셨지만 출애굽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의 나라를 세우시는게 목적이듯이
    구원 이후에 성화의 긴 여정을 시작하는것 입니다
    이말씀을 기억하시길 바람니다
    율법이 우리에게 이루지 못한 거룩한 삶을 예수님의 피는 이룹니다.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히 9:14).
  • ?
    눈뜬장님 2016.06.14 11:21

    복음님, 제 말이 그말입니다.
    이박사님의 주장대로 , 십자가 사건으로 우리의 죄가 이미 완전히 도말되어 없어졌고
    구원이 이미 완성되어 조사심판이 필요없다는 논리라면
    우리의 죄는 이미 도말되어 없어진 것이니 믿기만 하면
    우리는 자동으로 의인이 된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구원도 따놓은 당상이 되는 것이구요.

    그러나 예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고 하셨습니다.

  • ?
    leesangkoo 2016.06.15 19:41
    leesangkoo 2 분 전

    눈뜬 장님님
    님께서 우려하시는 "심판없는" "값싼 은혜"를 제가 주장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XQonEMpt7Q 에
    들어가서 보시면 충분히 납득이 가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드려 구원을 받은 자들 중에도
    알렉산더와 후메네오처럼 자신들의 자유의지에 따라
    십자가를 버리기로 선택한 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라지들은 반드시 조사하여 가려내어야 하지요.
    심판의 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곧 다음 글에서 드리겠습니다.
  • ?
    자유의 가치 2016.06.14 09:16

    이설이라고 단정 짓고 시작하는 님의 글 쓰기에 거북함을 느낍니다.
    아무리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 할지라도 틀렸다고 단정한다는 것은 교만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이박사님도 자신이 연구한 것을 제시하였고, 그 제안에 대하여 각자의 의견과 깨달음을 이야기 하면
    될 것을 단정적으로 이설이라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 답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연구한 것만 올려주시지요.
    님의 글을 읽고 판단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 아닐까요?
    제목과 내용을 수정해주시죠.

  • ?
    눈뜬장님 2016.06.14 09:25

    저 밑에 이박사님이 올린 제목을 그대로 인용했을 뿐입니다.
    이박사님 스스로 "이상구의 이설의 핵심" 이란 제목을 사용했기에
    그대로 인용한것 뿐입니다. 제목을 그대로 인용한것도 잘못인가요?


    저는 오히려 이박사님이 스스로 자신의 의견을 이설이라 표현했는지 의아한데요?

    '너희들이 이설이라고 여기는 내 주장에 제대로 반박해 보아라' 라는 뉘앙스가 풍기니 말입니다.

    어찌보면 상대를 얕잡아 보는 듯한 느낌이 난단 말입니다.


    그리고 교단차원에서 이미 이설로 판명을 했다면, 공식적으로 지도부에서 판단한 결과를

    그 조직에 속한 구성원들이 그대로 이설이라고 판단함에 있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위에서 이설로 판명이 나기 전이고 , 박사님 스스로 이설이라고 표현을 안 한 상태라면

    저도 님처럼 이설이라고 먼저 단정짓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 ?
    샤다이 2016.06.14 12:18
    " 공식적으로 지도부에서 판단한 결과를 그 조직에 속한 구성원들이 그대로 이설이라고 판단함에 있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일단 이런 조직이 교단인지 조폭인지 문제는 차치하고,

    님의 논리라면,

    위계상 한국연합회 보다 상위에 있는
    대총회나 대총회 소속 신학자들이
    "조사심판의 성경적 근거는 없다"고 공표한다면
    조직의 구성원이니까 순순히 따르겠다는 말씀이지요 ?

    사실 문제는 이상구 박사님이 아닙니다.
    대총회 소속 신학자 상당수, 앤드류스 신학 교수들 상당수
    목사님들 상당수가
    조사심판에 관한한 이상구 박사님 생각과 같습니다.

    조만간
    대총회가 이상구 박사 의견에 동의한다면,

    대한민국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단 자체가
    이설에 빠진 이단이 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조직위계 좋아하는 님의 충격이 크실 것 같습니다만.
  • ?
    눈뜬장님 2016.06.14 13:07

    물론 지도부의 판단이라고 무조건 따르지 않습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의 입장과 맞아야 따릅니다.
    그러기에 어떤 주장이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전체적인 내용과
    일치하는지 , 불일치하는지 개인적으로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지요.
    행 17:11 절의 말씀처럼 말입니다. 주장이 온전하지 않으면 어디가 틀려도 틀리니까요.


    삼위일체의 용어처럼 조사심판이란 용어도 성경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된 곳이 없는 줄 압니다.

    다만 뜻하는 바를 적절히 표현하기 위해서 그런 용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압니다.

    조사심판이란 용어도 구약의 성소제도와 단 8:14절의 2300주야 예언 해석의 결과로 나온 용어입니다.

    현대에는 조사심판이란 용어보다는 재림전 심판이란 용어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예수님의 재림은 첫째 천사의 기별과 같이 심판과 관련이 있으며, 셋째 천사의 기별과 같이

    재림전에 하늘에 갈 자들의 품성을 심사하여 인치는 일이 있을  것임은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 ?
    숨은니고데모 2016.06.14 13:43

    주여주여하면 뭐합니까?
    말만 믿는다 하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거부하면 하나님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치명적인 자유의지를 끝까지 지켜주시는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을 끝내 거부하는 이들이
    받아들이지 않은 용서 때문에
    생명을 잃은 채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지요.

    그게 그 자신에게 심판입니다.




  • ?
    자유의 가치 2016.06.15 05:07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
    눈뜬장님 2016.06.15 10:55
    심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숨은니고데모님이 말한 것은 요 3:18절의 말씀처럼
    스스로가 선택한 것에 대한 결과를 얻었다는 뜻에서 심판이란 의미입니다.
    여러가지 의미의 심판중에 하나를 가지고 전체적으로 적용시키려고 하면 안되지요.
    그것은 공적으로 받는 심판이 아닙니다. 조사심판은 공적인 심판입니다.
    성경은 공식적인 심판을 받는 일이 있을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박사님의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구원도 여러가지의 의미가 있고
    심판도 여러가지의 의미가 있는데 자신이 주장하려고 하는 것에 맞는 것만 골라서 주장하므로써
    전체적인 의미를 왜곡시킨다는 것입니다.

    아래 성경절은 심판날이 따로 있음을 말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마 12:3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마 19:28

    숨은니고데모님이 말한 그런 의미의 심판을 받아 죽은 자도 공적인 심판을 받기 위하여 부활하리라고 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 5:29)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롬 14: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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