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ttps://www.youtube.com/watch?v=bSIfl3gM7Z0

Last Week RED FLAG before MARTIAL LAW in JUNE 2016 (All american people need to watch!) pls share

2016년 6월 지난 주에 “미국 게엄령 전에 있을 분명한 전조”가 기사화 되었다. SGT 인터넷 방송에서 저널리스트 슈쟌 포셀과의  인터뷰를 간추려 올립니다.

우리 SGT 는 당신의 기사 보고와 리서치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기사를 읽는 이유는 사건을 정확히 자세히 보고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방송에서도 당신의 기사를 읽고 보도 하고 있는데 지난주에 나온 기사는 두려운 경고가 있던데….우리 방송에서 당신의 기사를 보고 여러 훌륭하신 분들과도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그중에 한 분인 제임스 왓슨은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는 기만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우리나라 정부로 부터 우리는 배신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we are entering into age of deception and betrayal by our own government)  대통령 국가 안전 행정 조치 방안의 내용을 본다면 (Execitive order) 그  내용속에 게엄령 선포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세부적이고 기술적인 면에서 까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무장된 경찰들이 미국내 외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이지에 대하여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여러 가지 행정 조치라는 명목으로 게엄령을 내릴수 밖에 없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그들이 하고 있는 군사 훈련을 우리가 보고 있고… 수많은 무기를 나르는 탱크와 장갑차들이 이동되고 있습니다. 

911 사태 이후 미국이 전제 국가로 변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번 주에도 기사를 하나 작성 했는데 독일 은행 소요 소식와 미 해군 정보에 관한 것이지요…. 미국은 2008년도에 망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유럽으로 돌린 것이지요,.. 그 이유인즉, 미국을  “Sovereign Debt” 나라로 만들어 버리려는 중앙은행( 미국 땅에 있지만 이 은행은 바티칸에 속한다.)의 조치였습니다. 이 방침이 무엇이냐 하면; 미국이 빚을 못갚을 경우 백성이나 빌딩이나 돈으로 그 부채를 갚을수 없고 오직 미국 땅을 벌금으로 내주는 것을 “Sovereign Debt” 라고 합니다. 말하자면 미국을 그리스 나라처럼 망하게 하려는 작전입니다.ㅡ그러나 미국은 그때 그렇게 되지는 않았는데 폴슨이 국회에 가서 ‘구제금융 지원’ 이든지  ‘게엄령 선포’ 두가지를 선택해야 한다고 호소함으로 그 때 중국에 부채를 700 billion 구제금융으로 갚았기 때문입니다. 이러는 과정에서 IMF에서는 미국의 국제 통화 화폐 달라의 가치를 하락 시켰고 …. 미국의 은행들(미국의 은행들, 한국도 농협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은행이 바티칸에 속하여 있다고 보아야 한다)이 중앙은행의 통제를 받으면서 그 당시 부동산을 현찰( $ 191.37851 paymenr $ 1371.71) 로 사려고 했던 한 사람이  “Bank of America” 에서 거절을  당하는 장면을 보게 된 것입니다. 무선 전신으로 지불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금 보유로 미국 달라 가치를 정하도록 하려는 강력한 조치는 미국을 아프리카 정도의 제 3국으로 만들어 그들 손아귀에  주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지요... 1934년 부터 중앙은행은 금을 아주 많이 모아 가지고 있으면서 인도, 중국, 러시아가 이란의 기름을 금으로 사도록 하였으며 세계통화 금융이 달라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달라 가치를 떨어뜨려 미국이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그리스 처럼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은 공포와 혼란에 빠지게 되고 아프리카 처럼 UN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금요일에 모든 은행에 바이러스가 감염되었다는 뉴스가 방송된다면 그 주말에는 은행에서 돈을 찾지도, 아무 거래가 이루어 질수 없게 됩니다(New virus Targets Bank)…그런후 월요일에는 정상적인 업무가 계속될 것이지만 그것은 은행이 개인의 돈을 훔치는 시간일 것이고 …그들은 주말을 이용합니다…이 때는 게엄령 72시간 전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안되길 바라지요… 독일에서 그렇게 한 것처럼 말입니다….큰 도시, 시카고, 뉴욕, LA 에서는 72 시간전에 빠져 나가야 하지… 24시간 전에는 교통이 두절될 것입니다…. 폴렌드와 러시아에서 군인들을 사드려 오고 있는데.. 그들을 훈련시키는 것을 국민들이 보지 못하도록 콜로라도에서는 15000 에이커에 불을 질러 32000명을 피신시켜 그 훈련하는 것을 국민들이 목격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었죠, 외국 군인을 사오는 이유는 두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 안전을 위하는 것이고 둘째는 어떤 안 좋은 결과가 생기면 그 외국 군인들에게 핑계를 하려는 것이지요… 지난번, 로라 위스칸신에서 있었던 일은 허위 경보 였나요?  네, 그것은 틀림없는 가짜 경보 였습니다. 왜 그런일 을 벌리지요? 마인드 콘트롤 연구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텔레비젼 방송이나 인터넷의 뉴스는 사람들이 금방 잊어 버린 답니다. 하지만 그런 거짓 경보들이 무의식에는 잠식되므로 사람의 마음을 이런식으로 콘트롤 하기 위해 거짓 경보도 내 보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ㅡ 미국은 지금 게엄령을 내리려는 이유를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역대에 없던 이번 총사건으로 총소유 제한이 더욱 강화되면서 게엄령을 방해없이 진행하려는  유도 작전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모든 전조가 우리들을 깨우지 못한다면 임박한 재림의 날에 어찌 설수 있겠습니까 깨어 말씀을 연구하고 기도 합시다. 

  • ?
    눈뜬장님 2016.06.15 20:51
    휴..머지않아 터지겠군요. 지금은 태풍이 들이닥치기 바로 전인 고요한 때...잘 읽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4965 가을바람님 그리고 여러분들게 2 김균 2016.06.16 249
14964 님들 은 하늘 지성소 조사심판 으로 피해본것 없잖아요 ? 11 박성술. 2016.06.16 285
14963 재림교단내 다양한 부류의 교인들! 5 피노키오 2016.06.16 235
14962 조사 심판 피하려면 분당 할머니(86세) 따라 하시라! ..정의를 강물같이 흐르게 하라! 1 조사 2016.06.16 117
14961 조사심판 안받고 천국에 가려면 공항으로 가자 1 하늘길 2016.06.16 110
14960 사단의 최후 기만 달처럼 2016.06.16 81
14959 화잇과 조사심판 개나 줘 버려! 20 일갈 2016.06.16 246
14958 이상구 박사의 "예수님이 이미 지성소에서 나오셨다"는 주장에 대해 file 엘리야 2016.06.16 144
14957 제20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6.16 53
14956 참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1 가르침 2016.06.16 98
14955 선지자와 조사심판 40 fallbaram 2016.06.16 460
14954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빗나간 생각들 천사3 2016.06.16 118
14953 와그너목사의 재림교회에 대한 공헌과 그 후에 있었던 배도(조사심판 거절)의 역사과정(간추림) 7 file 가르침 2016.06.15 174
14952 유신독재, 박정희를 죽여야 한 이유들 - 김재규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38
14951 프레이저 보고서-차마 믿고 싶지 않은 역사-Frazers Report Full version 1080p.mp4 1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37
14950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25
14949 요청님 어이상실 2016.06.15 102
14948 박정희 전 대통령 좌좀 대학생꾸짖는 연설 fungi 2016.06.15 42
» 2016년 6월 지난 주에 “미국 게엄령 전에 있을 분명한 전조”가 기사화 되었다. SGT 인터넷 방송에서 저널리스트 슈쟌 포셀과의 인터뷰를 간추려 올립니다. 1 천사3 2016.06.15 304
14946 이박사님의 <화잇이 조사심판을 포기한 증거>는 성경적이 아닙니다. 1 눈뜬장님 2016.06.15 110
14945 화잇 선지자가 조사심판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는 강력하고도 확실한 증거 1 엘리야 2016.06.15 106
14944 2300주야와 조사심판. 개신교 V 안식교 토론- 2 1 토론 2016.06.15 118
14943 화잇이 조사심판을 포기한 증거, 와그너가 조사심판을 거부한 증거. 24 이박사 2016.06.15 399
14942 요청님의 어처구니 없는 요청에 대하여 2 가르침 2016.06.14 270
14941 김균 장로님께 공식 질문을 드립니다. ^^ 3 궁금증 2016.06.14 202
14940 악귀야 물러가라 9 김균 2016.06.14 248
14939 성경교실 성경교실 2016.06.14 76
14938 이상구 박사님에게 드리는 공개토론 제안입니다. 5 가르침 2016.06.14 237
14937 이상구 박사님에게 3 가르침 2016.06.14 193
14936 교회명칭에 대하여 5 summit 2016.06.14 177
14935 이박사님 이설의 핵심에 대하여... 12 눈뜬장님 2016.06.14 360
14934 간만에 분위기 깔아봅니다... file 소리없이... 2016.06.14 118
14933 진정한 재림교단의 발전을 위해서는... 의문 2016.06.13 137
14932 와그너가 조사심판을 거부했다는 이박사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4 가르침 2016.06.13 247
14931 ‘해경 해체’는커녕 세월호 책임자들 줄줄이 승진 2 커녕 2016.06.13 46
14930 이상구 박사님 주장에 대한 반대 의견 8 가르침 2016.06.13 335
14929 아래 '소리없이' 님의 글을 다른 곳에 링크시키려는데, 자세한 주소가 나타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2 알고시포요 2016.06.13 49
14928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배경 - 비뚤어진 효심과 아집 아버지 2016.06.13 38
14927 네가 훨씬 더 사랑스러워 ..... ~~~ 2 소리없이... 2016.06.12 131
14926 개신교회 vs 안식일교회 미주 진리토론 1-1 2 토론 2016.06.12 217
14925 Sumi Hwang(황수미)-2015 교향악축제(Full) 아름아름 2016.06.12 36
14924 히브리어를 모르면 2 김균 2016.06.12 246
14923 이것을 간직하면 2 hope 2016.06.12 182
14922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6.12 45
14921 [예배실황] 2016년 5월 안식일 예배 - 금곡교회(설교) 1 설록차 2016.06.12 81
14920 차지철 “데모대 100만∼200만명 죽인다고 까딱 있겠습니까” 민들레 2016.06.12 40
14919 세월호 인양 '뱃머리 들기' 오늘부터 시작 눈물 2016.06.11 33
14918 사람이 술을 마시는 이유: 과학 뉴스타트 2016.06.11 62
14917 다시읽는역사 KCIA의 부장들 1부 5of5 1 무궁확 2016.06.11 41
14916 유튜브 중앙정보부와 박정희의 밀월관계는 무궁확 2016.06.11 28
14915 박정희 대통령 영애 박근혜 양 1977년 영상 2 무궁확 2016.06.11 77
14914 매일 싸우는 교회 그 이름 안식일교회 3 SDA 2016.06.10 286
14913 2016년 세계여성선교강조 천안중앙교회 안식일 예배실황(특창설교) 예배 2016.06.10 49
14912 정평의 명수이신 [김주영 장로님]께 부탁 드립니다. 5 호수 2016.06.10 281
14911 "이상구의 이설의 핵심" 35 이박사 2016.06.10 978
14910 [2016년 6월 11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덴마크 사람들의 평화교육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6.10 20
14909 복지의 배신. 과연 옳은 말이다. 김대중, 노무현, 다 거기서 거기였다. 샌더스도 마찬가지. 그래도 그를 찍었지만. 김원일 2016.06.09 81
14908 몬산토, 국제법정에 서다 1 민의 2016.06.09 64
14907 '마당 기도회' 설교 중 대북 정책 비판, 일부 교인 자리 떠‏ 속좁은개독교 2016.06.09 44
14906 '놀라운' 구미시(2016.06.08)‏ 니가종북 2016.06.09 47
14905 여기는 엘렌이 게릴라전을 펴야 하는 곳이 아니다: 예언 님의 아이피를 차단하며 2 김원일 2016.06.09 166
14904 "진리가 테러리즘이 될 수 있다" 누수 2016.06.09 73
14903 [경건한 열망] 경건한 열망 1 마음 2016.06.09 26
14902 뉴스타파 - 방송불가...박정희-기시 친서(2015.11.12) 1 다카키마사오 2016.06.08 62
14901 Good night,a little star. 대나무숲 2016.06.08 60
14900 짬뽕 좋아하는 사람들 하주민 2016.06.08 80
14899 존경하옵는ᆢ 진실 2016.06.08 83
14898 전남 신안 섬마을 보건소 공보의 자살도 수상하다… 페북지기 초이스 3 초이 2016.06.08 104
14897 [광주MBC뉴스] 33년 전 오늘 3편, "잔인한 계엄군 공포의 금남로" 쿠크다스 2016.06.08 21
14896 [TBC 단독] '1980년 5월 광주' 미공개 영상 1 jtbc.co.kr 2016.06.08 58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