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안녕하십니까? 민초 여러분

최근 이상구 박사님께서 와그너가 조사심판을 거절하였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올리신 글을 보시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저는 한가지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마빈 무어는 와그너가 아닌데 왜 마빈 무어의 책을(The case for the investigative judgment) 인용하시면서 증거라고 하셨을까? 하는 점입니다. 왜 제가 인용한 와그너의 직접적인 글을 놔두시고 마빈무어의 책을 인용하시면서 그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하실까?

 

와그너가 쓴 글이 얼마나 많은데 와그너의 글을 직접 인용하셔서 만천하에 다 드러내시지 않을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와그너가 재림교회에 있을때에는 와그너는 조사심판을 거절한 사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와그너가 직접 조사심판을 거절한 글을 찾으실 수 없는게 아닌가 하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개인적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왜그너가 재림교회를 떠난 이유가 재림교회의 근간이 되는 2300주야와 성소의 교리와 조사심판에 대한 교리를 가지고 고민하다가 결국 그의 사상에 맞지 않기 때문에 재림교회를 배도하고 떠난 것입니다.

 

다음은 와그너 목사님의 간추린 일대기입니다.

============================================================================

와 그너 목사는 1855년 태어나서 1916년에 갑작스럽게 돌아가셨구요. 의사, 목사, 교사, 편집장, 저자 등 우리 재림교회 안에서 많은 다양한 활동을 하셨더랬습니다. 1870년대 후반에는 배틀크릭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하셨고 배틀크릭 위생병원에서 일하시게 됩니다. 후에 캘리포니아로 이사하셧고 의사로서 세인트 헬레나에서 봉사하셨다가 교회 정기 간행물의 편집장 역할을 하셨습니다. 이 분은 1882년에 아주 특이한 중생의 경험을 하였는데 직접적으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을 보았다고 하셨고 이 경험 때문에 그가 그의 일생을 다른 사람에게 그의 중생의 경험을 전하는데 바치게 됩니다. 1883년에는 시조 정기 간행물의 편집장이 되시고 그 후년에 거기서 존스 목사와 함께 하게 됩니다. 율법과 연관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집대성 하였는데 이것이 배틀크릭에 있는 교회 지도자들과의 분쟁으로 이어지게 되어 후에 1888년 미네아폴리스 대총회에서 큰 위기(교회가 분단 될)로 번져나갑니다.

 

그 의 기별에 관한 엘렌 화잇의 강한 지지는 분명했습니다. "와그너 형제가 이러한 생각을 미네아폴리스에서 가지고 왔을때 그것은 이 주제에(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관하여 나와 나의 남편과의 대화를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온 분명한 가르침이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이 그것을 제시하였을 때에 나의 심령의 모든 조직이 아멘이라고 말했다." [1888년 자료 348] 그녀는 그 후 삼년 동안 와그너와 존스와 함께 많은 집회에서 그 복음 기별을 전하면서 교회의 영적인 생명을 들어 올렸습니다. 그러나 1891년에 화잇부인은 호주로 보내어 졌고 와그너는 영국으로 보내어지면서 그들이 배틀크릭에서 하던 사업은 저지를 당했습니다.

 

와그너는 영국에서 있는 동안 현대진리라는 간행물을 편집했습니다. 1898년에 화잇부인은 그에게 편지를 써서 "현대진리"라는 간행물이 우리 백성들에 의해서 쓰여진 것들 중에 최고라고 여긴다고 편지를 썼습니다.(17MR217) 1890년대 말이 다되어 가면서 그는 W 프레스콧이란 사람과 영국에서 협력합니다. 그들은 미네아폴리스 대총회 사건이 파급력이 있던 시대 동안 서로 많은 견해를 공유하였으나 그러는 와중에 가끔씩 너무 극단적으로 나가기도 하였습니다. 화잇 부인은 1903년에 회고하기를그들이 1901년 대총회 기간 동안 "극단적인 성화의 견해"를 나타냈다고 하였습니다.[원고 자료 10 87]

 

프레스콧은 그의 오류를 보았고 그러한 개념 으로부터 돌아왔지만 와그너 목사는 그런 개념들을 가지고서 켈로그 박사의 견해와 가까와 지게 되었습니다. 화잇 부인은 그의 잘못 된 길을 돌아서게 하고자 시도하였습니다. 1903년에 화잇부인은 메간과 서덜랜드에게 "나는 그가 지금 하나님의 대한 옳지 못한 견해와 새로나온 책 "살아있는 성전"에 나온 견해를 받아드리는 특별한 위험에 처해있는 것을 압니다"라고 말하면서 와그너 목사가 베어른 스프링에 있는 새 학교에 참석하게 하고자 노력 하였습니다. 그를 베어른 스프링에 있는 학교에 데리고 가세요. 나는 그가 거기서 예전에 가졌던 분명함과 능력을 회복할 것이라 믿습니다.[스팔딩 앤 메간 328] 그러나 존스와 같이 그는 배틀 크릭에서 켈로그 박사와 사업을 하였고 1904년에는 교회의 직책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1905년에는 그의 이혼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멤버쉽에서도 떠나갑니다. 비록 그가 종교적인 활동을 배틀크릭에서 그의 마지막 순간까지 하였지만, 그의 교회에 대한 유용했던(useful) 봉사는 결코 회복되지는 못했습니다.

===========================================================================

 

자 여기까지가 와그너 목사님의 간추린 역사이고요 지금은 이상구 박사님의 주장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박사님 왈,

"사실 1903년의 와그너는 영적으로 심각하게 변질이 되어가고 있었으며 

화잇의 만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가 12년 동안 PT 편집장으로 일했던 영국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 왔고 그리고 얼마 후 결국 교단을 떠났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와그너가 1903년 이후에 영적으로 심각하게 변질 되어갔다고 주장하십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이 박사님이 저와 같은 견해임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1903년 즈음에 와그너 목사는 켈로그 박사와 같이 사업하시면서 신학적으로 심각하게 변질되어 갔습니다. 결국에 우리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재림교회를 떠나셨구요(.) 그리고 그분이 돌아가시기 직전인 1916년에 그분의 믿음에 관한 신앙고백을 편지로 써서 남기셨습니다.이 신앙 고백서신에 와그너 목사가 교회를 떠난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결국 조사심판을 믿지 않게 되어 그것을 거절하고 떠난 것입니다.

 

바로 다음에 나오는 내용이 와그너 목사님이 돌아가시기 전 1916년에 쓰신 편지 내용입니다.


 와그너 신앙고백 서신01.jpg


독자에게,

다음에 나오는 편지 원고는 와그너가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로서 그가 죽은 후에 그의 책상에서 발견된 것입니다. 그의 죽음은 갑작스러웠고 1916528일 이었습니다. 이 편지는 그의 친구들의 요청에 의해서 인쇄되어서 그들이 한 부씩 가지고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 여기서부터 중요합니다. 와그너 목사가 조사심판의 교리를 거절하는 내용이 그가 1916년 교회를 떠난 후 즉 배도한 후에 그의 신앙고백 편지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아래 20페이지 박스 친 부분을 보면, 와그너가 이렇게 말합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성소와 조사심판이 죄의 도말이 있기 전에 있을 것이라는 가르침은 사실상 (그리스도의) 속죄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상구 박사님과 주장과 달리 와그너는 재림교회는 버리고 배도한 후에 그가 조사심판을 거절하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배도하기 전 교회에서 화잇 부인과 함께 조사심판을 거절하였다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실상 와그너는 그의 마지막 신앙고백 서신에서 재림교회의 중요한 교리를 버렸고 그러니 그가 재림교회에 남아 있을 필요가 없음을 알고 교회를 떠난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결론은 와그너는 재림교회를 떠난 이유가 재림교회가 가지고 있던 조사심판의 교리를 결국 거절했기 때문이며 화잇부인도 함께 조사심판을 거절했다는 사실은 사실무근인 것이 명백하게 밝혀졌습니다.

와그너 신앙고백 서신02.jpg



와그너 신앙고백 서신03.jpg


이번 연구를 통하여 새롭게 깨달은 것은

와그너가 1888년 미네아폴리스 총회에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가지고 교회에 공헌을 하였으나 결국 재림교회에서 가지고 있던 2300주야와 성소진리 그리고 조사심판과 죄의 도말의 교리를 배웠으나 그것을 더 이상 받아들이지 못하고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만약 화잇부인이 조사심판의 교리를 거부했고 그렇게 재림교회를 이끌었다면 와그너는 교회를 떠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러므로 비록 와그너 목사님이 조사심판의 교리를 결국에는 거절한 것이 사실이지만 화잇부인이 와그너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기별을 받아드려서 그와 함께 조사심판의 교리를 거부했다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 ?
    배도 2016.06.15 22:09
    정확한 정황설명이네요.
    결국 켈록과 함께 범신론에 빠지며
    배도의 첫발을 내딛은 것이군요.
    원래 그렇게 되어있어요.
  • ?
    의문 2016.06.15 23:00
    윗 글을 보면,

    1. 이상구 박사가 "와그너가 조사심판을 거절하였다"고 주장한 것은 결국 사실이란 것이 오히려 입증되는 셈입니다.

    2. 또한, "와그너가 재림교회에 있을 때에는 조사심판을 거절한 사실이 없다"는 가르침님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침님 스스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가르침님의 말, "왜그너가 재림교회를 떠난 이유가 재림교회의 근간이 되는 2300주야와 성소의 교리와 조사심판에 대한 교리를 가지고 고민하다가 결국 그의 사상에 맞지 않기 때문에 재림교회를 배도하고 떠난 것입니다"는 역설적으로 그(와그너)가 재림교회에 있을 때에 이미 조사심판을 거절했었다는 의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 가르침님이 인용하신 와그너의 말,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성소와 조사심판이 죄의 도말이 있기 전에 있을 것이라는 가르침은 사실상 (그리스도의) 속죄를 거부하는 것이다.”는 분명히 오늘도 '조사심판'이론의 허구성을 통렬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요컨데, 애초부터 말도 안되던 밀러의 재림예언이 실패로 돌아가자 이를 지극히 유치하게 인간적으로 합리화, 변명, 재 해석해 놓은 것이 바로 이 '조사심판' 이론인 것입니다
  • ?
    가르침 2016.06.15 23:13

    의문님,
    1번에 대해서. 의문님은 이상구 박사님의 주장을 잘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이상구 박사님은 와그너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화잇 부인이 받아드리면서 조사심판을 부인했다라는 것입니다.또한 와그너의 조사심판 거절을 1888년 당시 주장했다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과 또한 다른 것입니다.


    저는 인정할 것은 인정합니다. 저는 와그너가 조사심판을 그의 1903년 글에 써 놓았으므로 조사심판을 거절했다라는 주장이 틀렸다고 보았으나  와그너 목사가 나중에 1916년에 그의 신앙 고백서에서 조사심판을 거절했던 내용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와그너 목사가 1888년 기별 당시 조사심판을 거절한 기록은 없답니다.

    그러나 중요한 논지는 화잇부인이 와그너의 기별을 받아드려서 조사심판을 거절했느냐 인 것입니다.
    이상구 박사님께서 주장하시는 바 화잇부인이 와그너의 기별을 받아드려서 조사심판을 거절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명백하게 밝히기 위함이었습니다.

    2번에 대해서, 재림교회를 배도하고 떠날때에 그는 이미 이상구 박사님의 주장대로 잘못된 사상으로 치우쳤기 때문에 오히려 와그너가 조사심판을 거절했다는 사실이 그가 옳았다가 아니라 반대로 그가 틀렸다는 것을 이상구 박사님도 인정해야 할 부분입니다. 박사님의 말대로 그가 배도 해서 치우쳐서 떠났을 때 그는 진리 교회에서 떠난 것이므로 조사심판을 거절한 와그너가 틀린 것이죠. 또한 화잇부인이 조사심판을 부정했다면, 와그너가 무엇때문에 교회를 버리고 떠났겠습니까? 자기와 사상이 같은 선지자를 버리고 말입니다?


    3번에 대해서, 와그너가 조사심판의 허구성을 지적했다라는 말씀은 어디까지나 와그너의 견해이며 와그너는 재림교회를 배도 하고 떠났으므로, 의문님의 주장되로라면 재림교회는 엉터리 교회이며 배도 하며 떠난 와그너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올바른 선지자라는 말씀이지요. 당연히 그런 주장대로 라면 재림교회와 화잇부인은 이단이 되게 되는 것이며 이 말은 이상구 박사님의 주장과는 또한 다른 주장이 되겠지요.

    어차피 이상구 박사님의 주장은 화잇부인도 조사심판을 부인했다라는 주장이므로 그것이 사실과 다른 주장임을 밝히는게 지금 직면한 이슈의 본질입니다.

    결론은 그가 재림교회를 배도하면서  조사심판이 없다라고 주장한 와그너의 주장에 동의하시면 하시되 화잇부인도 마찬가지로 주장했다라고 주장하시지는 마시라는 것입니다.

  • ?
    의문 2016.06.16 00:00
    님의 논점을 이해합니다. 굳이 많은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단 한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결코 "재림교회는 엉터리 교회이며, 배도하며 떠난 와그너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올바른 선지자라는" 그런 생각은 갖고있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 재림교회는 그 어느 종파나 교단보다도 진리 위에 서고자 노력하는 매우 좋은 교회라 생각합니다. 또한 대다수 재림성도 역시 진실한 믿음으로 모든 것을 바치며 사는 훌륭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화잇 부인 역시 (일부 개인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극히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분의 영감어린 글들을 대할 때마다 진심으로 감탄합니다.

    요컨데, 저는 결코 우리 재림교회나 화잇부인이 이단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진심입니다.
  • ?
    가르침 2016.06.16 00:06
    네 알겠습니다.
  • ?
    가르침 2016.06.15 23:20

    이박사님 왈,

    "사실 1903년의 와그너는 영적으로 심각하게 변질이 되어가고 있었으며 

    화잇의 만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가 12년 동안 PT 편집장으로 일했던 영국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 왔고 그리고 얼마 후 결국 교단을 떠났습니다."


    즉 저의 논리는 이상구 박사님께서 위에 처럼 인정하신 것처럼 1903년 이후 영적으로 심각하게 변질되어 조사심판을 거부한 것이란 말입니다. 그 차이점을 구별해주세요.


    이미 그의 신앙고백에서 나와있듯이 와그너는 재림교회는 떠난 가장 큰 이유가 2300주야 성소진리 죄의 도말 사업이 진리가 아니라고 느꼈기에 떠난 것입니다. 그의 변질된 신앙이 결국 진리를 거절했다는 뜻입니다. 그 영적인 변질에는 개인적으로 그가 자기 아내를 놔두고 다른 여인과 외도 한 것도 심각한 영향을 끼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재림교회 안에서 활동할 때에는 그가 배운 조사심판의 교리를 가르쳤다가 나중에 배도 하면서 그 진리를 버린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죠.

  • ?
    올바른판단력 2016.06.15 23:35
    누군지 똑떨어지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4965 가을바람님 그리고 여러분들게 2 김균 2016.06.16 249
14964 님들 은 하늘 지성소 조사심판 으로 피해본것 없잖아요 ? 11 박성술. 2016.06.16 285
14963 재림교단내 다양한 부류의 교인들! 5 피노키오 2016.06.16 235
14962 조사 심판 피하려면 분당 할머니(86세) 따라 하시라! ..정의를 강물같이 흐르게 하라! 1 조사 2016.06.16 117
14961 조사심판 안받고 천국에 가려면 공항으로 가자 1 하늘길 2016.06.16 110
14960 사단의 최후 기만 달처럼 2016.06.16 81
14959 화잇과 조사심판 개나 줘 버려! 20 일갈 2016.06.16 246
14958 이상구 박사의 "예수님이 이미 지성소에서 나오셨다"는 주장에 대해 file 엘리야 2016.06.16 144
14957 제20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6.16 53
14956 참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1 가르침 2016.06.16 98
14955 선지자와 조사심판 40 fallbaram 2016.06.16 460
14954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빗나간 생각들 천사3 2016.06.16 118
» 와그너목사의 재림교회에 대한 공헌과 그 후에 있었던 배도(조사심판 거절)의 역사과정(간추림) 7 file 가르침 2016.06.15 174
14952 유신독재, 박정희를 죽여야 한 이유들 - 김재규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38
14951 프레이저 보고서-차마 믿고 싶지 않은 역사-Frazers Report Full version 1080p.mp4 1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37
14950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25
14949 요청님 어이상실 2016.06.15 102
14948 박정희 전 대통령 좌좀 대학생꾸짖는 연설 fungi 2016.06.15 42
14947 2016년 6월 지난 주에 “미국 게엄령 전에 있을 분명한 전조”가 기사화 되었다. SGT 인터넷 방송에서 저널리스트 슈쟌 포셀과의 인터뷰를 간추려 올립니다. 1 천사3 2016.06.15 304
14946 이박사님의 <화잇이 조사심판을 포기한 증거>는 성경적이 아닙니다. 1 눈뜬장님 2016.06.15 110
14945 화잇 선지자가 조사심판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는 강력하고도 확실한 증거 1 엘리야 2016.06.15 106
14944 2300주야와 조사심판. 개신교 V 안식교 토론- 2 1 토론 2016.06.15 118
14943 화잇이 조사심판을 포기한 증거, 와그너가 조사심판을 거부한 증거. 24 이박사 2016.06.15 399
14942 요청님의 어처구니 없는 요청에 대하여 2 가르침 2016.06.14 270
14941 김균 장로님께 공식 질문을 드립니다. ^^ 3 궁금증 2016.06.14 202
14940 악귀야 물러가라 9 김균 2016.06.14 248
14939 성경교실 성경교실 2016.06.14 76
14938 이상구 박사님에게 드리는 공개토론 제안입니다. 5 가르침 2016.06.14 237
14937 이상구 박사님에게 3 가르침 2016.06.14 193
14936 교회명칭에 대하여 5 summit 2016.06.14 177
14935 이박사님 이설의 핵심에 대하여... 12 눈뜬장님 2016.06.14 360
14934 간만에 분위기 깔아봅니다... file 소리없이... 2016.06.14 118
14933 진정한 재림교단의 발전을 위해서는... 의문 2016.06.13 137
14932 와그너가 조사심판을 거부했다는 이박사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4 가르침 2016.06.13 247
14931 ‘해경 해체’는커녕 세월호 책임자들 줄줄이 승진 2 커녕 2016.06.13 46
14930 이상구 박사님 주장에 대한 반대 의견 8 가르침 2016.06.13 335
14929 아래 '소리없이' 님의 글을 다른 곳에 링크시키려는데, 자세한 주소가 나타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2 알고시포요 2016.06.13 49
14928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배경 - 비뚤어진 효심과 아집 아버지 2016.06.13 38
14927 네가 훨씬 더 사랑스러워 ..... ~~~ 2 소리없이... 2016.06.12 131
14926 개신교회 vs 안식일교회 미주 진리토론 1-1 2 토론 2016.06.12 217
14925 Sumi Hwang(황수미)-2015 교향악축제(Full) 아름아름 2016.06.12 36
14924 히브리어를 모르면 2 김균 2016.06.12 246
14923 이것을 간직하면 2 hope 2016.06.12 182
14922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6.12 45
14921 [예배실황] 2016년 5월 안식일 예배 - 금곡교회(설교) 1 설록차 2016.06.12 81
14920 차지철 “데모대 100만∼200만명 죽인다고 까딱 있겠습니까” 민들레 2016.06.12 40
14919 세월호 인양 '뱃머리 들기' 오늘부터 시작 눈물 2016.06.11 33
14918 사람이 술을 마시는 이유: 과학 뉴스타트 2016.06.11 62
14917 다시읽는역사 KCIA의 부장들 1부 5of5 1 무궁확 2016.06.11 41
14916 유튜브 중앙정보부와 박정희의 밀월관계는 무궁확 2016.06.11 28
14915 박정희 대통령 영애 박근혜 양 1977년 영상 2 무궁확 2016.06.11 77
14914 매일 싸우는 교회 그 이름 안식일교회 3 SDA 2016.06.10 286
14913 2016년 세계여성선교강조 천안중앙교회 안식일 예배실황(특창설교) 예배 2016.06.10 49
14912 정평의 명수이신 [김주영 장로님]께 부탁 드립니다. 5 호수 2016.06.10 281
14911 "이상구의 이설의 핵심" 35 이박사 2016.06.10 978
14910 [2016년 6월 11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덴마크 사람들의 평화교육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6.10 20
14909 복지의 배신. 과연 옳은 말이다. 김대중, 노무현, 다 거기서 거기였다. 샌더스도 마찬가지. 그래도 그를 찍었지만. 김원일 2016.06.09 81
14908 몬산토, 국제법정에 서다 1 민의 2016.06.09 64
14907 '마당 기도회' 설교 중 대북 정책 비판, 일부 교인 자리 떠‏ 속좁은개독교 2016.06.09 44
14906 '놀라운' 구미시(2016.06.08)‏ 니가종북 2016.06.09 47
14905 여기는 엘렌이 게릴라전을 펴야 하는 곳이 아니다: 예언 님의 아이피를 차단하며 2 김원일 2016.06.09 166
14904 "진리가 테러리즘이 될 수 있다" 누수 2016.06.09 73
14903 [경건한 열망] 경건한 열망 1 마음 2016.06.09 26
14902 뉴스타파 - 방송불가...박정희-기시 친서(2015.11.12) 1 다카키마사오 2016.06.08 62
14901 Good night,a little star. 대나무숲 2016.06.08 60
14900 짬뽕 좋아하는 사람들 하주민 2016.06.08 80
14899 존경하옵는ᆢ 진실 2016.06.08 83
14898 전남 신안 섬마을 보건소 공보의 자살도 수상하다… 페북지기 초이스 3 초이 2016.06.08 104
14897 [광주MBC뉴스] 33년 전 오늘 3편, "잔인한 계엄군 공포의 금남로" 쿠크다스 2016.06.08 21
14896 [TBC 단독] '1980년 5월 광주' 미공개 영상 1 jtbc.co.kr 2016.06.08 58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