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빗나간 생각들
9교증20 우리가 마지막 때의 예언들에 관하여 전혀 말하지 않고서 그것들이 성취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겠는가? 그 때가 되면 우리의 말이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선교 50 인간의 권위로써 성경의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높이는 행위 곧 하나님의 법을 인간의 법으로 대치하는 행위가 연극의 종막인 것이다. 161 하나님의 율법 대신에 인간이 만든 율법으로 대치하고 단순히 인간의 권위로써 성경상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숭상하는 것은 연극에 있어서의 종막인 것이다.
쟁투607 일요일을 강요하는 운동이 더욱 대담하고 결정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법률의 힘이 가해질 것이다.
7T 141 하나님의 율법을 인간의 율법으로 대치(代置)하는 것, 순전히 인간의 권위에 의해 성경의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높이는 것은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이다. 이 대치가 세계적인 것이 될때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
RH 23 April 1901 거짓이 진리를 대신하는 일은 드라마의 마지막 행동이다. 이러한 대치가 세계적인 것이 될 때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드러내실 것이다. 사람의 법이 하나님의 법보다 더욱 높이 들릴 때, 이 땅이 사람들로 하여금 주일 중 첫째 날을 지키도록 노력할 때, 바로 그 때가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분께서 자신의 위엄으로 일어나실 것이며 땅은 두려움으로 흔들리게 될 것이다
ㅡ ‘연극의 종막’이라는 표현은 다니엘 12장 7절의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는 의미로 봐야 한다. 일요일 법령이 “초안된” (R.H 4.15.1890.) “제안된 법령의 형태” (5T 7)로 나타난 2015년 4월12일 이후 1260일이 마치는 때 ㅡ “모든 일이 다 끝나는” 9월 23일(12월1일) 에 주님께서 중보의 자리에서 일어나시는 때가 바로 “일요일을 높이며 하나님의 법을 인간의 법으로 대치하는 행위” 가 세계적으로 되는 때를 보여주며, 이것이 “연극의 종막”으로서 우리가 기존에 생각했던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관념이 빗나간 것으로 보인다.
ㅡ 일요법이 미국 안에서부터 시작되어 세계적인 법으로 그 결정에 달하는 것이 여러 말씀들 가운데서 입증되고 있다(GC605).모든 국가들이 성경상 안식일을 일요일로 대치시키는 일에 가담하게 될 것이다.
ㅡ이 일은 유예의 기간이 마쳐지기 바로 직전(shortly before)에 일어난다. 사형 선고 역시 세계적이 될 것이며(PK 512), 그것은 유예의 기간이 마쳐진 후에도 문제가 되는 바(EW 36,37 ; GC 631 참조)하나님의 안식일을 거짓 안식일로 대치 시키는 일이 세계적인 법이 될 때를 가리킨다.
ㅡ다음의 진술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법을 뮤효화 시킨 악인을 벌하시기 위해서 일어나시는 것을 분명히 하는 말씀이다.
“악인이 불법으로 자신의 진노의 잔을 채우게 될 것이며, 그때 주님께서는 지상의 거민들을 벌하시기 위해서 자신의 자리를 떨고 일어나실 것이다. 우주의 최고의 통치자께서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권위가 유지되어야 할 자신의 법을 폐지한 사람들에게 나타실 것이다” (3MR 216)
5교증7 이 책의 저술이 끝나가고 있을 때, 제안된 국가적 일요일 법령의 형태로 미국에서 한 위기가 닥쳐오고 있었다. 이 일과 관련하여 강제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타락한 개신교와 천주교가 연합할때 교회가 직면할 수밖에 없는 문제들과 임박한 투쟁에 대한 이상이 나에게 주어졌다. 이 문제를 깨달아야 할 자들의 슬픈 혼수 상태가 분명하게 묘사되고, 행동하라는 부르심이 있었다.
3가려 394 필요할 때 하나님께서 빛과 지식을 주실 것임 ― 일요일 문제가 법령으로 제정될 때에는 하늘이 재가하지 않는 성격의 단계를 취할 위험성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이다.
교권335 일요일 운동은, 오늘날 암암리에 그 길을 마련하고 있다
1강연 289 하나님의 날은 은밀한 발걸음으로 오고 있다….예언적인 역사에서 그것들의 정확한 자리를 주는데 실패하고 있다.
리뷰1890.4.15 입법부가 주일중 첫째날을 높이는 법을 초안하고 그것을 일곱째 자리에 둔다면 사단의 고안은 완전하게 될 것이다.
9교증 11 마지막 운동은 매우 신속할 것이다.
5교증449 개신교도들은 로마교도들 처럼 일요일을 앞세우기 위하여 변장하여 활동하고 있다.
5교증711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문제는 국가의 관심과 중요과제 중 하나가 되었다. 711 성경상 안식일의 요구와 일요일 제도가 세워진 거짓기초를 이해하지 못한 자들이 많다.712 일요일 준수가 그리스도교 제도로서 존속하게 된 것은 “불법의 비밀(살후2:7)에 의한 것이다.712 우리 나라가 정부의 원칙을 버리고 일요일 법령을 제정할때 개신교는 이 법률을 통하여 천주교와 손을 잡게 될 것이다. 587 일요일 휴업 운동가들은 그들 사회의 가장 큰 복리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스스로 자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