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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는 '화잇 선지자가 시대의 소망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로
다 이루었기 때문에 대제사장이 지성소에서 나오는 것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했다'면서 그것은 '화잇 선지자가 대속죄일 봉사가
다 끝났다고 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늘 지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봉사 사역하면서
조사심판을 하고 계시다는 것은 모두 다 오류이기 때문에
화잇 선지자는 1888년 이전의 조사심판을 오류로 인정하고 철회했다'는 것이다.

이상구 박사의 주장을 인용해 보면 다음과 같다.
------------------------------------------------------

"위의 화잇의 글을 요약해보자.
“다 이루었다!”를 부르짖으신 십자가에서 다음의 목표들이 이루어졌다.
1, 대제사장이 나오는 것을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되었다. -
대 속죄일의 지성소 봉사가 끝나면 대제사장이 지성소에서 나오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부르짖으심 때문에 대제사장이 지성소에서
나오는 것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다는 화잇의 글은 분명히 십자가에서
대 속죄일 봉사까지도 끝났다는 의미이다.(그러므로 아직도 대제사장 예수께서
지성소에서 나오시지 않고 지성소에서 대속죄일 봉사를 계속하시고 계시다고 가르쳤던
1888년 이전의 ‘조사심판’은 이제는 무효이며 철회되었다는 뜻이다)" (이상구 박사 글)
--------------------------------------------------------------------------------------------------

과연 그러한가?
과연 이상구 박사의 주장처럼 엘렌 지 화잇 선지자는
십자가로 하늘 지성소에서의 대속죄일 봉사가 끝났다고 한 적이 있는가?
과연 십자가 이후 예수님은 지성소에서 나오셨는가?
과연 화잇 선지자가 1888년 이후에 회개하고 조사심판의 오류를 수정했는가?

그런데 화잇 선지자의 다음 말씀을 보자.

“인치심
1849년 1월 5일, 거룩한 안식일이 시작되는 시간에 코네티컷(Connecticut) 주의
록키 힐(Rocky Hil1) 에 있는 벨든(Belden) 형제의 집에서
그의 가족과 함께 기도하고 있을 때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셨다.
나는 계시중에 지성소로 옮겨졌고 거기서 아랫 부분에 방울이 달려 있고
석류 무늬로 수놓은 대제사장의 옷을 입으시고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아직도 중보하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

그 때 나는 모든 인간들의 구원과 멸망이 확정되기 전에는
예수께서 지성소를 떠나지 않으실 것과
예수께서 지성소의 사업을 마치시고
대제사장의 옷을 벗고 복수의 옷으로 갈아 입으시기까지는
하나님의 진노가 내리지 않을 것을 보았다” (초기, 35-36)
=====================================

화잇은 1849년 그러니까 재림교회가 이 땅에 형성되기 전에 계시를 받았다.
성령이 임하여 계시를 보여 주셨는데 그 계시 내용은 예수님께서
하늘 지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광경과 더불어 그 예수님의
지성소에서 대제사장의 사역이 이 땅에 하나님의 진노가 내리기 전까지
곧 계시록 16장에 예언된 마지막 재앙이 내릴기까지는
계속 될 것임을 영감의 펜은 기록했다.

만약 이상구 박사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화잇 선지자가 본 이 계시는 그 자체가 오류이다.

성령께서 주신 이 계시가 오류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계시가 아닌 사단의 계시이며
화잇은 하나님의 선지자가 아니라 마귀의 기별자가 되어 버린다.

이와같이 얼토당치도 않는 황당무계하고 허무맹랑한 주장이 어떻게
버젖이 "화잇이 회개하고 오류를 수정했기 때문에 화잇이야말로
참 선지자이다"라는 말과 함께 전해 질 수 있는지 참으로 의아할 뿐이다.

이상구 박사는 화잇 선지자가 1888년에 미네아폴리스 대총회에서
존스와 와그너를 통해 전해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닫고 회개하여
1888년 이전의 조사심판과 예수님의 하늘 지성소 봉사 사역에 대한
오류를 수정했다고 강변하지만 그것은 전혀 사실 무근일 뿐이다.

엘렌 지 화잇은 1888년 이후에 출판된 서적들을 통해서도 변함 없이
예수님의 하늘 지성소에서의 봉사 사역이 계속될 것과 조사심판이
하늘에서 진행 중인 중차대한 일임을 반복하여 강조한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께서 하늘 지성소를 떠나실 때]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위하여
속죄 사업을 마치시고 그들의 죄를 도말하였다.
주님의 백성의 수효는 찼다. …
주님께서 성소를 떠나실 때 이 땅의 거민들에게는 암흑이 덮인다.
이처럼 두려운 시기에 의인들은 중보자 없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 ― 각 시대의 대쟁투, 613, 614(영문)(1911).


[하늘 지성소의 중보 사역이 끝나는 때 환난의 때가 시작됨]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위하여 중보자로서 그의 사업을 끝내실 때에
이 환난의 때가 시작될 것이다.
그 때에는 영혼 개개인의 문제가 결정될 것이며
더 이상 죄로부터 정결케 하는 속죄의 피가 없을 것이다.
예수께서 하나님 앞에서 인간을 위하여 봉사하시던 중보자의 자리를 떠나실 때에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계 22:11)는
엄숙한 선고가 내려진다. 그 때에 억제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은
지상에서 떠나 가신다"― 부조와 선지자, 201(영문)(1890).


[조사 심판이 끝나야 인류의 운명이 결절 될 것임]

"조사 심판의 사업이 마치게 되면 모든 사람의 운명은 생사간에 결정될 것이다.
은혜의 시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늘 구름을 타고 재림하시기 조금 전에 마쳐진다"
각 시대의 대쟁투, 490, 491(영문)(1911).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위하여 속죄 사업을 마치시고
그들의 죄를 도말하였다. 주님의 백성의 수효는 찼다. …
주님께서 성소를 떠나실 때 이 땅의 거민들에게는 암흑이 덮인다.
이처럼 두려운 시기에 의인들은 중보자 없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 ― 각 시대의 대쟁투, 613, 614(영문)(1911).

"우리의 대제사장께서 우리를 위하여 속죄하고 계시는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여지고자 노력해야 한다. .....
예수께서는 당신의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셨다.
그러므로 그분에게는 사단이 이용할 수 있는 죄가 전혀 없었다.
그것은 환난의 때에 서게 될 사람들에게 반드시 나타나야 할 상태이다"
― 각 시대의 대쟁투, 623(영문)(1911).

“오늘날 우리는 대속죄일에 살고 있다. ......
비록 온 인류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각 개인의 사건을 조사하시기를 마치 세상에 그 한 사람밖에는
다른 사람이 없는 것처럼 세밀히 하실 것이다.
모든 사람이 조사를 받되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어야 한다.

속죄의 봉사가 마칠 무렵의 광경은 실로 엄숙하다.
거기에 관련된 관심은 참으로 심각하다.
심판은 오늘날 하늘에 있는 성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오랫동안 계속되어 왔다.
신속히, 얼마나 신속히 오늘날 살아 있는 자들의 사건이 취급될지 아무도 모른다.
엄숙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온 생애가 드러날 것이다”(쟁투, 489-490)
==============================================


이상구 박사의 이설은 단순히 그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또한 이상구 박사의 이설은 단순히 하늘 성소에서의 예수님의 대제사장으로서의
사역과 봉사, 중보 그리고 조사심판만을 부정하는 이설이 아니다.

예수님의 하늘 지성소에서의 대제사장으로서의 중보 사역과 조사심판은
2300주야라는 대예언적 기간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2300주야는 재림교회의 신학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중대한 예언적 시간표이다.
2300주야 안에 예수님의 메시야로서 침례를 받고 기름 부음 받은 자로 일어서는 것과
십자가의 죽음 그리고 그 이후 이스라엘을 넘어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되는 것,
그리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까지 어디서 우리를 위해
어떤 직분을 가지시고 무엇을 하시는지에 대한 우리를 위한 복음이 예언된 것이다.

이것은 철저히 모형과 그림자인 구약의 성소 제도와 절기 등이 예표한 것의
온전한 성취로서의 구속의 경륜을 한 눈에 보여주는 놀라운 계시적 도표인 것이다.
인간을 구속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모든 계획표가 담긴 2300주야의 끝인
1844년 10월 22일은 세천사 기별 중 둘째 천사 기별이 성취되는 동시에
셋째 천사 기별이 온 세상에 선포되는 중대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대실망을 당한 재림 운동가들에게 "다시 예언하리라"는 계시록 10장의 예언에 따라
셋째 천사 기별이 선포되면서 저들의 시선이 드디어 우리를 위해 하늘 지성소로
입성하신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게 된 의미심장한 역사적인 날인 것이다.

그러면서 드디어 인간의 죄로 6천년 이상 더럽혀진 하늘 성소가 완전히 정결하게되는
놀라운 예수님의 마지막 봉사 사역이 시작되고 그 셋째 천사의 기별은 결국
계시록 18장에 예언된 온 땅이 환하게 되는 늦은 비 성령의 대역사를 통해
절정에 이르면서 드디어 우리 주님이 하늘 지성소에서 나와 대제사장이 예복을 벗고
왕의 예복을 입으시고 이 땅을 향해 강림하시는 구속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하늘 지성소 사역이 이미 끝났다고 하면서 조사심판이 없다고
주장하는 이 이설은 결국 2300주야의 대예언적 기간과 그 의미를 부정하고
우리 인간을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모든 구속의 경륜 전체를 망가뜨리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앞서 인용한 초기문집의 나머지 글로 결론을 내린다.
엘렌 지 화잇 선지자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임을 인정한다면,
그가 초기에 계시를 받고 기록한 영감의 글을 부인하는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란다.

“그 때 나는 모든 인간들의 구원과 멸망이 확정되기 전에는
예수께서 지성소를 떠나지 않으실 것과
예수께서 지성소의 사업을 마치시고 대제사장의 옷을 벗고
복수의 옷으로 갈아 입으시기까지는 하나님의 진노가 내리지 않을 것을 보았다.
예수께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물러나실 것이며,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더이상 잠잠하지 아니하시고
당신의 진노를 진리를 거역한 자들 위에 부으실 것이다.
나는 열방들이 분노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내리고, 죽은 자들을
심판할 시기가 분명히 구별되어 있어서
그것들이 차례로 일어나는 것을 보았으며
또 미가엘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없었던
그러한 환난의 때가 이르지 않았음을 보았다.
열방들이 지금 분노하고 있으나 우리의 대제사장이 성소에서
그의 사업을 마치고 일어나서 복수의 옷을 입으실 것인데
그 때에 비로소 마지막 일곱 재앙이 부어질 것이다.”(초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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