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님 그리고 여러분들게
손자가 아프다고 해서 딸집에 갔다가 12일만에 내려왔네요
거긴 아이들 컴 못하라고 없애버려서 깜깜이 짓 했고
거기다가 스마트폰까지 금지ip라고 우기는 바람에 눈으로 구경만 했네요
한국은 정치의 계절입니다만
사실로 말하자면 여소야대가 불러온 매우 빠른 정치적 계절입니다
억눌린 사람들이 가슴 쓸어내리고 정권을 바꿔보자고 난리지요
거기 비하면 정치적인 재림교인들 여기서 떠드는 것(?) 약과입니다
거기-물건너- 이야기하셨는데 그게 사람 사는 곳입니까?
새로 만든 게시판 약관 읽고서 실소했습니다
생각이 저 정도 밖에 안 되니 교단이 이러고 있는 겁니다
무엇이 그렇게 겁나서 대문 잠그고 거기다가 빗장까지 지르고 cctv까지 다나요?
저들이 재림교인들을 얼마나 하찮게 봐서 이런 행패를 하나요?
애궁
그래도 오랜 만에 숨통 트려고 오셨으니 대환영합니다
물론 숨통 트이거든 다시 가셔도 됩니다
그런데 간다 말없이 가면 어릴 때 이야기 한 자락 까 발릴테니 조심합쇼 ㅋㅋ
이젠 눈뜬 장님님 wrote:
<첫째는 사도요, 다음으로는 선지자니 사도가 없는 시대에
선지자를 가진 교회라면 그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할까요?
남은 것은 선지자의 말이 성경과 일치하느냐만 가리면 됩니다.
고전 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사도가 없는 시대에 선지자가 있으니 확실한 증거라고 했습니다
그런가요?
님이 인용한 성경절에서 지금은 선지자의 시대도 아니요 각종 방언하는 시대가 진짜 말세라고 하는뎁쇼?
선지자 다음 교사의 시대 그 다음이 능력의 시대 그리고 병 고치는 시대 서로 돕는 시대
맨 나중이 각종 방언하는 시대라고 하는데
그 시대는 과연 언제일까요?
우리 교단이 방언을 시대의 징조라고 여기기나 합니까?
방언하면 마귀에게 씌였다고 손가락질 하지는 않는가요?
답은 있나요?
선지자의 말이 성경과 일치하느냐고요?
왜들 이러시죠?
밀러가 비신자가 된 것이 자기의 책임이 아니라 주위 인간들 책임이라고 했는데
성경 어디에 남에게 자기의 구원을 책임전가 하라는 구절 있던가요?
한 번 찾아보시겠어요?
그리고 포천 재림공원묘지에 묻힌 백골 중
누구의 것만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시사 지키게 하실까요?
비신자도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거기에 누워서 아무 것도 모르는 백골을 지켜야만 천국 갈 수 있다고 가르친다면
그게 성경적이라 하겠어요?
불쌍한 와그너 그리고 밀러 이야기 한 토막입니다
기별이 좋으니 교단을 허무고 나간 와그너도 존경 받지요?
기별이 나빠도 밀러는 화잇과의 친분 때문에 존경 받고 있습니다
대실수를 연발한 밀러도 그리고 그게 속상해서 다시는 예언하기 싫어서 밖으로 나갔어도
무덤까지 지켜주는 하나님의 아량을 받았지요
이것도 성경적인가요? 난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소리 처음 들어본다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와그너가 진짜 불쌍해요
화잇이 혹하고 가는 바람에 그와 함께 이 진리-?-를 몇 년간 동행하면서 떠들다가
할머니는 호주로 좌천(?)되어 가고 본인은 영국으로 따돌림 받았으니
이놈의 대총회를 믿을 마음 있겠어요?
하늘까지 올랐다가 타의에 의해 나락까지 갔으니까요
내가 만약 하늘 간다면 화잇을 호주로 쫒아버린 대총회 녀석들 명단 검사할거요
그리고 그 중 몇 놈이나 천국 왔는지 조사해 볼거요
와그너가 영적으로 변질 되었다고요?
그럼 변질 안 되면 그가 인간입니까?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지요
영국으로 가서 얼마나 이를 갈았을까요
교인들은 그러면 안 된다고요?
그런데 이곳에서 글쓰기 하다가도 서로 비방하고 난리 버꾸를 치는데
그리고 인사이동 자기 마음에 안 들게 하면 3년 후에 두고 보자 하고 벼르고 있는데요
영국으로 보내면 기분 좋겠어요?
서을 근처에 있다고 지방으로 인사처리되면 와 합회장 할 맘 안 생기게
물고 늘어지는뎁쇼?
그놈의 조사심판은 와그너의 가슴에 맴돌고 있었을 겁니다
대총회가 그것 버릴 수 없다고 악다구니 쓸 때를 기억할 겁니다
믿음이라니 천부당만부당합니다 하던 녀석들이 성화는 율법으로 이루어짐을 가르치면서
정작 저들은 속에 분을 품고 살았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 두 사람을 강제 징역살이로 오지 발령을 했단 말입니다
이젠 나도 집으로 왔으니 내가 새로이 예언 한 자락 깔터이니
화잇이 말하는 예언과 다른 것이 있는지 다른 것은 어떤 것인지 한 번 살펴보시지요
이왕 배린 몸 얼마나 더 배릴까?
물론 요즘 생각하는 조사심판도 알려 드리지요
이상구박사와는 조금 뉘앙스가 다릅니다만 나는 책도 발간하지 않았고
유투브에도 날리지 않았으니 별로 유명세를 탈 것 없습니다
참고로 잘났다고 유투브 올린 이상구박사 까는 김 아무개처럼 헛소리는 안 할 겁니다
그 친구 참 부질없는 짓거리 하고 있데요
그것 듣느라고 졸려서 죽을 뻔했네요
안식일이 다가오니 이만 줄여야겠어요
해피 사바스
(나 믿음 있게 보여요? 아니요 난 가짜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얻으려는 자가 무슨 믿음 있겠어요? ㅋㅋㅋ)
@@@ 관 찰 을 잘 하셨군요 !!!@@@
거기-물건너- 이야기하셨는데 그게 사람 사는 곳입니까?
새로 만든 게시판 약관 읽고서 실소했습니다
생각이 저 정도 밖에 안 되니 교단이 이러고 있는 겁니다
무엇이 그렇게 겁나서 대문 잠그고 거기다가 빗장까지 지르고 cctv까지 다나요?
저들이 재림교인들을 얼마나 하찮게 봐서 이런 행패를 하나요?
애궁
그래도 오랜 만에 숨통 트려고 오셨으니 대환영합니다
물론 숨통 트이거든 다시 가셔도 됩니다
그런데 간다 말없이 가면 어릴 때 이야기 한 자락 까 발릴테니 조심합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