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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원래 글안에 너무 겪한 표현이 있었기에 제가 반성하고 다시 고쳐서 올립니다.


이상구 박사님 왈,

그가 예언하였던 조사심판을 거부한 와그너로부터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받아들인 화잇은 와그너가 거부하던 조사심판을 그도 거부하게 되었던 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겸손이었고, 선지자로서의 자존심을 내려놓은 위대한 용기였다.

 

근거가 없는 주장으로 생각됩니다. 이 박사님은 하루 빨리 그 주장에 대한 근거를 올리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제가 와그너가 조사심판을 믿고 있었다는 증거로 올린 글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여러분들이 저의 주장을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고 판단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A Witness to All Nations. The Judgment of the Wicked" The Present Truth 19, 38.

E. J. Waggoner

The hour of God's judgment begins, as we saw last week, before the second coming of Christ, but it does not close then. All who are "accounted worthy" of a part in the first resurrection have passed the test, and the Saviour comes for them, His reward with Him, "to give every man according as his work shall be." Rev. xxii. 12. The duties of each one have been appointed in the investigative judgment, and Christ brings them the fitness for their future work. Those who have been faithful on earth over a few things are now made rulers over many things, and enter into the joy of their Lord in doing the Father's will. {September 17, 1903 EJW, PTUK 597.1}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은, 우리가 이미 지난주에 살펴보았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시작합니다. 그러나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모든 자격있는성도들은 그 시험을 통과했으며 그리고 구세주가 그들을 위해 그들의 행위대로 보상을 해주시기 위해서오십니다. 각각의 임무가 조사심판에서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게 미래의 사업의 적합함을 가져다 주십니다. 땅에서 몇 가지 일들에 충성하였던 그들을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이제 많은 것들을 다스리도록 하시고 그들의 주님의 기쁨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십니다.”

 

와그너가 조사심판을 거부하였다라는 주장은 위의 글에 의하면 사실과 다릅니다.

이상구 박사님께서 와그너가 조사심판을 거부햇다라는 근거가 없이 이곳에 주장만 하신 상태입니다.

우선 저는 위의 증거를 첨부했습니다. 이박사님께서 하루 빨리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셔서 다른 사람들도 보고 증거를 가지고 판단 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leesangkoo 2016.06.13 23:36
    가르침님,
    지금 우리가 논의하고 있는 이 문제는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서로가 예의를 지키면서 합리적으로, 신사적으로 해야할 분야입니다.
    그리고 실명으로 토론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님의 주장이 옳고 또 이 문제가 교회를 위하여 중요한 문제임을 인정하신다면
    그리고 저의 진실된 답변을 듣고 싶으시다면
    서로 누구인지 알고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토론을 가명으로 하면 책임지지 않아도 될 말을 쉽게 할 수 있고
    또 순진한 교인들은 그 책임 질 수 없는 말을 믿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상대방의 말을 "기만"이니 "거짓말" 등의
    비 그리스도인 다운 표현으로 매도하는 것 자체도 합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
    소리없이... 2016.06.13 23:53

    네 윗분 말씀에 동의를드립니다
    이왕 시작된 토론이라면 서로 예의를 지켜 책임질수있는 입장에서 발전적인 토론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가르침님께서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윗분의 제안에 동참해주실줄 믿고 저도 지켜보는 입장에서
    좋은뜻으로 대댓글을 달아봅니다^^

    이번 토론의 주제가 결코 가볍지 않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 ?
    눈뜬장님 2016.06.14 01:28
    옳고 그름을 따짐에 있어서 꼭 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민초는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위하여 필명을 기본으로 하는 곳입니다.
    비 그리스도인 다운 표현은 자제되어야 맞지만 토론을 함에 있어서
    실명을 꼭 사용해야 하는 것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필명으로 하면 책임질 수 없는 말을 쉽게 할 수 있는데
    순진한 교인들은 그 말을 쉽게 믿을 있다는 우려는 기우에 지나지 않습니다.
    요즘은 쉽게 확인이 가능한 세상이니 그럴 염려는 안 하셔도 될 겁니다.
    그리고 실명으로 해야만 책임있는 주장이 가능하다는 말씀은
    다소 권위주의적인 느낌이 듭니다.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중요한 것은 주장의 근거와 타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 ?
    김균 2016.06.14 02:08
    기만이니
    거짓말이니 하는 말은
    예의에 맞지 않습니다
    만약 이것 한가지만 틀렷다면
    나머지는 다맞다고 말해도 되나요
    그럼교회가엉터리란 말이되네요
    교리문제니 실명으로하면좋겟어요
    이곳이핆명허용한다고 그그늘에숨지아세요
    내 스마트폰이 금지 아이피라고 하는바람에
    남의 것빌려서 사용하니 오타가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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