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신기한것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다.
하나님은영(성령)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할지니라(요4-23.24)
주(예수)는 영(성령)이시니 주(예수)영(성령)이 계신곳에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7)
위의 성경절로만 가지고도 예수님은 성령님이십니다.
구약에서 이사야6장9.8절은 여호와께서 가라사되 가서 이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영려컨데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 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위의 성경절을 바울은 인용하며 여호와와 성령을 한 하나님으로 보고 있습니다.
행28-25.26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때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실 것이 옳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까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 도다.
출16:7절과 히3:7.8.9절을 비교하여 보면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서는 성령이십니다.
제일 강력한 증거는 창세기 1장2절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허며 흙암의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신(성령)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여기서 말하하고 있는 성령은 신약에서는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님이 밤사경에 바다 수면위에서 운행하셨습니다.
창세기에서 수면에 운행하실때 성령께서는 새가 알을 품는 심정이셨는데 그리스도는 신약에서 바다위를 운행하실때 암닭이 병아리를 품는 심정이셨습니다.
다음은 아버지가 그리스도라는것을 말씀드리지요.
하나님이 삼위일체라고 하면서 질문을 하신다면 제가 아는대로 설명을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