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177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느님 ----- 하늘님

하나님  -----하 날님(한글에  하늘을 하ㄴ. (아래아) ㄹ로  표기) 나중에 그냥 하나님으로 표기 기독교에서 유일신 사상 접목 그대로 사용.

                    원천적으로  하나님이란 말은 하늘님이다   그러니 그말이 그말이다        바로 하늘에계신  하늘님이다

 

다음은 위키 백과에 나온 저의다

 

일반적으로 기독교 중 대부분 개신교 신자들이 자신들의 숭배 대상인 유일신을 지칭하는 말로서 하나님은 기독교에서 영원히 사는 영생의 신으로 유대교이슬람교에서도 섬기는 히브리 계통의 유일신 야훼(여호와)를 가리킨다. 그러므로 한국의 꾸란 해설본에서도 알라 대신 "하나님"이라는 표기를 사용하고 있다.[4] 한국 이슬람 사원에서도 '하나님'이 아닌 '알라'를 창조주의 정식 용어로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한국의 일부 무슬림들은 "하나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5] 그러나 이슬람교에서는 오로지 아랍어로 쓰여진 '코란'만을 인정하므로 한국의 코란은 단지 코란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서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여기서 쓰인 '하나님'과는 그 의미 자체가 다르다.[6] 이와 비슷한 양상으로 이집트, 레바논, 이라크, 인도네시아 등에서 쓰이는 "알라"라는 표기는 이슬람 탄생 이전부터 쓰여왔던 용어이자 기독교에서의 신을 지칭하기도 한다.[7]

[편집]

하나님이라고 번역되는 히브리어 단어로는 엘로힘(אלהים)이 있다. 이를 한자어 천주(天主)라고 번역하고, 다시 근대 한국어하ᄂᆞ님”으로 번역한 것이다.

이 명칭이 최초로 나온 것은 존 로스 선교사와 번역팀이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8] 이 성경전서의 1883년본에는 ".....두사람이 하나님의 압페셔 올은쟈라......"라는 문구가 있다.[9]

현대 한국어에서 아래아가 제외됨으로써 “하나님”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아래아가 현대화되면서 바뀌는 모음은 'ㅡ'나 'ㅏ'뿐 아니라 'ㅓ' 등 다양하다(→아래아). 현대의 민속 종교에서도 “하나님”,“하느님”혼용으로 읽는다.[10] 기독교 계통의 종교에서는 “하나”, 곧 “유일하신 분”이라는 신앙고백적 의미까지 담아서 “하나님”을 이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말은 “하나”라는 숫자에 “님”을 붙인 것은 아니다.[11]

[편집] 반론

표준어로 인정하는 용어이지만 반론은 있다. 국어학개설과 국어학개설 등에 따르면 하나님은 '하ᄂᆞ님'을 잘못 읽은 것으로써 대부분 'ᆞ'의 음가를 'ㅏ'로만 알고 있으나 비어두음절일 경우는 'ㅡ'로 발음하는 것이라고 한다.[12] 그러므로 '하ᄂᆞ님'는 하느님으로 읽는 것이 맞다는 평가가 있다. 그러나 이는 16세기에 제1단계 소실로 'ㅡ'로 바뀐 것이며, 18세기 중엽에 와서는 'ㅡ'가 아닌 'ㅏ'로의 대치가 일어나면서 기존의 변화된 양상은 자취를 감추게 되었으며[13][14] 이에 따라 "하나님"이라는 용어 사용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하나님이라는 용어를 도용하였다는 주장이 일자 이에 관한 특이한 재판 사건이 1992년에 있었는데, 그해 11월 11일 강원도의 정근철이 기독교측을 피고로 '하나님 이름도용에 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한민족 하나님 도용죄"이라는 죄목으로 하여금 기독교에서 허락 없이 무단으로 써왔으므로 보상금으로 1억을 내라고 재판을 신청하였다.[15]

  • ?
    김기대 2011.09.12 11:36

    '하느님' vs '하나님'…신의 진짜 이름은?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은 국조 단군의 할아버지인 환인(桓因)일까 아니면 그리스도교의 신(神)일까.

    표준국어대사전은 하느님을 “우주를 창조하고 주재한다고 믿어지는 초자연적인 절대자”라고 정의하고 있다. 아무래도 일신교의 신을 의미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 문제를 굳이 따지려는 국민은 소수다. 우리나라는 세속화 수준이 세계적으로 높다. 국교가 없으며 국가 정체성에서 종교가 차지하는 부분도 작다. 하느님·하나님·한울님 등 각기 다른 신에 대한 호칭이 ‘평화공존’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대조적인 상황이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전개되고 있다. 지난해 말 말레이시아 고등법원이 가톨릭·개신교를 믿는 비(非) 무슬림 말레이시아 사람들도 신을 지칭할 때 ‘알라’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2007년의 말레이시아 정부 지침을 뒤집은 것이다. 당시 내무부는 말레이시아어(語)로 신을 ‘알라’라고 옮기는 모든 비(非)무슬림 출판물을 금지했다.

    고등법원의 결정은 종교 간 갈등을 낳았다. 1월부터 교회·성당 11곳, 시크교 사원, 이슬람 사원 2곳 등의 예배처가 방화, 기물 훼손의 표적이 됐다.

    돼지머리를 모스크에, 소머리를 힌두교 사원에 던져놓으며 다른 종교를 자극하는 일도 있었다.

    말레이시아 인구 2800만 명 중 60%가 이슬람, 9%가 가톨릭·개신교를 믿는다. 250만 그리스도교인은 주로 중국·인도계다. 국민 중 다수를 점하는 말레이계 무슬림은 그리스도교인들이 ‘주님’을 뜻하는 ‘투한(Tuhan)’ 대신 굳이 ‘알라’를 사용하겠다는 데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알라’라는 말을 공유해 무슬림을 헷갈리게 한 다음 그리스도교로 개종시키려는 의도가 있다고 본다.

    말레이시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알라’는 사실 이슬람에 국한된 고유명사가 아니라 보통명사다. 이슬람 성립 이전에도 사용됐다. 오늘날에도 레바논·시리아 등지에 사는 1200만 아랍계 그리스도교인들은 신을 ‘알라’라고 부른다. 멜 깁슨 감독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 나오는 것처럼 아람어를 사용한 예수는 신에게 기도할 때 ‘아알라(Aalah)’라는 단어를 썼다.

    ‘알라’ 사용권 분쟁을 들여다보면 우리나라가 종교·문화적으로 축복받은 나라라는 게 드러난다. 우리나라 가톨릭에서 ‘천주(天主)’ 대신 ‘하느님’을 선호하게 됐을 때 “왜 우리 민족 고유의 하느님을 가톨릭에서 쓰겠다는 것이냐”는 반발은 없었다. 마찬가지로 우리말 쿠란이 ‘알라’를 개신교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사회적 논란은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신 호칭 논란의 완전한 무풍지대는 아니다. 1991년 프로야구 개막식에서 가사를 착각해 “하나님이 보우하사”라고 애국가를 부른 가수가 야유를 받았다.

    1977년 가톨릭과 일부 개신교 교단이 초교파 운동 차원에서 공동번역성서(共同<7FFB>譯聖書)를 내놨으나 신의 이름이 ‘하느님’으로 돼 있어 광범위하게 사용되지 못했다.

    현재 우리나라 기독교는 신을 ‘하느님’으로 부르는 가톨릭·성공회·정교회와 ‘하나님’으로 부르는 개신교로 나뉘어 있는 형국이다.

    말레이시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슬람·기독교 갈등의 핵심은 ‘알라’가 보통명사인가 아니면 고유명사인가 하는 문제다. 언어의 문제가 국론분열까지 일으키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종교 간 평화를 누리고 있는 우리도 방심해선 안 된다. ‘하느님’ vs ‘하나님’이라는 한국판 신 호칭 문제에 해법은 없을까. 이 문제에 대한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일화가 있다.

    이지영 기자가 중앙SUNDAY 2009년 2월 21일자에 쓴 기사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가수 인순이가 고(故) 김수환 추기경에게 물었다. “하나님과 하느님의 차이가 도대체 뭡니까.” 한 음반 안에서 ‘하느님’ ’하나님’ 두 명칭을 다 사용했다는 것을 고백하며 질문한 것이다.

    추기경이 대답했다. “글쎄, 나도 모르겠는데. 나도 하나님이라고 그러는 것 같은데.”

  • ?
    헷갈림 2011.09.12 18:00

     

    의외로,  김기대님께서 의미있는 자료를 퍼 주시고 소개해 주신 데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질문하는 바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로 간직하겠습니다.

  • ?
    cogito 2011.09.12 19:51

    헷갈림님 덕분에 저도 좋은 공부하고 있습니다.

    김기대님께도 감사드려요...정말 흥미로운 글입니다...

  • ?
    passer-by 2011.09.13 01:07

    "하나님"은 국어음운학적으로 보아 틀린 표현이라고 지적했던 도올 김용옥의 글(<여자란 무엇인가>)이 떠오르네요.

    우리말로 "하나," "둘"과 같은 관형어에다 존칭의 어미 "-님"을 붙일 수 없다는 게 글의 요지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자장면과 짜장면 모두 옳은 표현으로 쓰이는 작금의 상황 속에서 모든 언어를 통일된 언어법칙에 따라 말할 수는 없겠지만

    "하느님"이 더 역사적으로 오래된, 음운상으로 아름답고 유구한, 표현상 적합한 표현이라는 김용옥의 주장을 무턱대고 무시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하느님"과 "하나님"의 표현을 가지고 구지 구교와 신교간의 신의 이해를 차별화하여 대립각을 세우려는 건 제가 보기에는 차라리 우스운 발상이며

    "하느님"이 지칭하는 신과 "하나님"이 지칭하는 신이 다르다는 천박한 편가르기식 이해 역시 프로테스탄트 고유의 독선적 패러다임을 안고 있다고 봅니다.

  • ?
    김주영 2011.09.13 02:42

    하느님 (하늘님),  하나님 (하날님).  둘 다  하늘에서 나왔다면 하느님이 더 표준어가 맞겠습니다. 

    아버지와 아부지 중에 아버지가 표준어지요. 

    개신교가 하느님을 싫어하고 하나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 하늘을 위하는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신앙에서 나온 하느님은 너무 토속적이고 '미신적'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토속적인 신앙을 경계하고, 기독교의 신은 새로운 신이다 라는 것을 강조하려고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4965 하나님의 관심은 어디에 있을까 ? 잠수 2014.12.17 466
14964 하나님의 계명이 없는 곳에 천국이 없음 4 석국인 2014.09.27 703
14963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4 고바우생각 2010.11.16 3904
14962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 (성경속에서 발견하는 가장 아름다운 관계) 8 fallbaram 2014.03.17 1177
14961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자 1 하주민 2014.11.17 479
14960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대충 정리하면? 22 하주민 2016.07.25 224
14959 하나님을 진짜 믿는이가 있는가 바이블 2012.03.21 1531
14958 하나님을 부인한 KarL MarX는 어머니도 자녀도 돌보지 않았다 4 로얄(펌글) 2011.05.29 1609
14957 하나님을 믿지 않는 그리스도인 신자信者 9 빈배 오 강 남 2011.05.13 2747
14956 하나님을 믿는 이유나 목적 같은 것은 없다. 김원일 2013.08.02 1117
14955 하나님은 <엄격한 통치자>이십니다 5 예언 2014.10.07 457
14954 하나님은 한분 그리스도 바이블 2011.01.17 1204
14953 하나님은 지상에 한교회를 가지고 계심. 7 file 루터 2015.03.05 205
14952 하나님은 이땅에 자신을 대변할 한교회만을 가지고 계십니다 9 file 루터 2015.07.11 166
14951 하나님은 어떻게 아담에게 생육하고 번성 하라 했나. 3 박희관 2012.11.16 1703
14950 하나님은 안식을 안하시나요? 1 바이블 2011.03.13 2674
14949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벌받을 자를 절대로 용서안하십니다. 5 예언 2015.11.20 137
14948 하나님은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 1 백록담 2013.08.01 1580
14947 하나님은 믿을 만한 분이신가? 2 고바우생각 2010.11.29 3144
14946 하나님은 귀를 막으셨다 1 로산 2011.08.23 1517
14945 하나님은 가난하거나 병든 사람이 없도록 할 수 있는데도 안하는 이유 3 예언 2014.10.30 537
14944 하나님보다 더 높은 것-계명을 님 5 김균 2015.07.15 294
14943 하나님도 토사구팽을? 6 fallbaram 2013.12.16 1312
14942 하나님께서는 <거의 아무도 예상하지 않는 일>을 하실 겁니다 1 예언 2014.12.13 359
1494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내기 원하신다면, 3 ? 2014.07.25 566
14940 하나님께서는 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다른 경로로... 1 고바우 2011.03.19 5303
14939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은 재림교회로 인도하시고, 어떤 사람들은 바깥으로 인도하신다. 1 둥근세상 2010.11.27 3460
14938 하나님께서는 계명만 주시지 않으셨다! 4 고바우생각 2010.11.27 2349
14937 하나님께서 <재림교회안에 이설이 생기도록 허락>하시는 이유 3 예언 2015.02.13 270
14936 하나님께서 <사탄>을 빨리 안죽이고 지금까지 살려둔 이유 1 예언 2015.05.03 191
14935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이 재림교인이 되지않도록> 하시는 이유 5 예언 2015.03.15 158
14934 하나님께서 <교인의 재산을 감소시키고 투자에 실패>하게 하시는 경우 예언 2015.08.15 114
14933 하나님께서 특별히 불쾌하게 여기시는 죄 예언 2015.01.11 366
14932 하나님께서 종말을 처음부터 알려 주심 17 김운혁 2014.10.09 531
14931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으시는 돈 예언 2014.09.26 580
14930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구원과 사람이 원하는 구원... 4 고바우 2011.04.11 3126
14929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난하고 힘들게>하시는 이유 2 예언 2014.11.07 444
14928 하나님께서 우리를 망치로 치시는 이유 예언 2015.04.26 99
14927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의사 예언 2015.03.22 123
14926 하나님께서 받아 주지 않는 선교사업 4 예언 2014.09.25 482
14925 하나님께서 두 증인을 3일반뒤에 부활 시키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계 11장) 김운혁 2015.06.23 145
14924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우리를 초청하신다 영원한행복 2015.01.15 275
14923 하나님께서 가장 불쾌히 여기시는 일 예언 2015.01.24 285
14922 하나님께서 "영원하라" 명령하신 안식일들과 절기들. 3 김운혁 2016.05.16 30
1492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법-3 김균 2015.06.25 214
14920 하나님께 드리는 세가지 질문 14 fallbaram 2014.03.21 1282
14919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드려야 할 이유를 오늘 아침 나는 경험했다 !!!... 할레루야 !!!... 11 file 김 성 진 2011.01.14 2503
14918 하나님께 감사 2 무실 2011.06.10 2935
14917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입산하고 채식하는 분들에게.. 2 김 성 진 2012.10.04 1304
14916 하나님과 교황의 똥물관계.. (조회수 267후) 5 김 성 진 2013.03.15 2177
14915 하나님같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16 김균 2014.11.01 755
14914 하나님,예수는 왜 남자만 선호하나. 바이블 2013.02.02 2271
14913 하나님, 감사합니다. 1 김재흠 2013.05.17 1721
14912 하나님! SDA 교회에서 드리는 찬양과 영광을 받으소서! 2 무실 2016.07.23 119
14911 하나님! 갈대잎 2014.11.23 450
» 하나님 하느님 둘다 하늘님이다 5 김기대 2011.09.12 2177
14909 하나님 탓, 성령 탓 2 김주영 2013.11.02 1412
14908 하나님 일자리를 주십시오. 6 QT 2011.08.26 1571
14907 하나님 오늘 안식일에 또 일하고 왔습니다 14 QT 2011.07.30 1999
14906 하나님 없이 하나님 앞에서 살기: 이런 설교 해도 목사 안 잘리는 교회에 나가세요. 아니, 그런 교회 하나 만드세요. 5 김원일 2014.05.31 898
14905 하나님 없다 2 로산 2011.05.23 2089
14904 하나님 안에 있는 가나안’(Canaan in God)과 ‘가나안 안에 있는 하나님’(God in Canaan)--기똥찬 설교 하나 2 김원일 2012.09.25 1918
14903 하나님 섬기는 요나단 가정과 안섬기는 쥬크스 가정의 자녀들 7 箭筒矢 2013.01.16 2281
14902 하나님 부탁이 하나 있어요. 4 관행 2013.02.20 2181
14901 하나님 동네에 아직도 못 들어간 그대에게 4 김원일 2016.08.20 185
14900 하나님 대신 여자 김원일 2013.02.08 2357
14899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듯이 법은 알아도 궤는 모르는 분들에게 10 fallbaram. 2016.07.28 144
14898 하나냐(민초글쟁이)가 예레미아(화잇의 졸개)에게 9 김균 2014.11.22 542
14897 하나가 깨어지면 모두 깨지는가? 4 김균 2014.11.27 442
14896 하나 ... file 소리없이... 2016.05.27 7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