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1.01.12 09:33

가장 멋진 인생 이란

조회 수 139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장 멋진 인생 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6BR>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고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 ?
    붕어빵 2011.01.12 10:40

    헐.......

     

     

    잠수 님 집만나오고.....

     

    울 집은   읍네유?

     

    말씀 중에...

     

    저는  인간성만 ....

     

    쬐끔 좋다고 나오네요.....

     

    다행 이네유...

  • ?
    잠 수 2011.01.12 10:47

    붕어방님

     

    헐 --------

    우리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 헐.----------------

    님도 사용하시네요 헐 .------------------------

     

    그 의미를 알고 나서는 자주 사용합니다요  헐 .-----------------------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멋진 분이시군요

    인간성이 좋은 분은

    모든 면에서 다 좋다는 뜻인데 ...........................

     

    멋져부러요이잉

     

     

    샬롬

  • ?
    뽀비 2011.01.12 14:46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한주일 휴가 보내고 싶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이곳을 선택 했습니다.

     

     

     

  • ?
    josh 2011.01.12 17:44

    보며,들으며,

    참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ㅁ

    감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사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건강 하이소.

    마음으로  두손 모우께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4895 우리야 스미쓰의 아주 재미있는 처세법 1 강철호 2011.01.06 1111
14894 2011 년 - 새해 담배를 끊으려는 데 "작심 삼일" 되신 분들을 위하여 1 richard 2011.01.06 1090
14893 나를 반성하게 만든 노숙인의 메모 ( 출책 : 1 월 7 일 (금) -한국 - ) 8 잠 수 2011.01.06 1179
14892 유튜브로 인생역전한 미국 70대 노숙자 잠 수 2011.01.06 1174
14891 ( 명상록 ) 기쁨이 넘치는 삶의 비결 3 잠 수 2011.01.06 1001
14890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다면 - 빠다가이님 2 김주영 2011.01.06 1330
14889 바이블과 알람 18 아기자기 2011.01.06 1328
14888 재림마을에서==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우리들만 사는 세상 로산 2011.01.06 1079
14887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갈수 없다 3 OMG 2011.01.06 1729
14886 구제역을 잡다 로산 2011.01.06 1017
14885 검찰의 올가미 로산 2011.01.06 996
14884 요즘 귀가 가려워서 2 미혹 2011.01.07 1070
14883 교회에 등록한 이유 새마음 2011.01.07 896
14882 민스다 회원 족보 열람 12 fm 2011.01.07 1468
14881 카스다에 이런 글이 - 일독을 권합니다. - 김균선생의 화잇부인에 대한 글을 읽고 불암산 2011.01.07 1227
14880 ( 추억 여행 ) 바위 위에서 잠을 자고 -(출책 : 1 월 8 일 ( 토 ) 한국 - 다들 휴가 가셨나유 ) 5 잠 수 2011.01.07 1082
14879 "가정" - "만약"을 인용하여 성경의 문제를 다루는 분들에게 2 한소리 2011.01.07 1489
14878 김균장노님 우라이아 스미스 글 번역해 놨습니다 6 유재춘 2011.01.07 1466
14877 전생에 뭐길래 로산 2011.01.07 943
14876 나도 한번 9 바다 2011.01.07 1084
14875 사기꾼과 하나님의 대화(펌) 나그네 2011.01.08 1006
14874 새해 벽두부터 웃기는 짬뽕하는 장로 대통령 4 김원일 2011.01.08 1106
14873 도대체 왜 화잇이 아직도 이슈가 되어야 하는데? 13 모태36 2011.01.08 1555
14872 배신자 이야기 - 캔라이트와 스미스 1 김주영 2011.01.08 1191
14871 모든 어린이에게 다같이 무상 급식을 주어야 되는 이유! 3 아기자기 2011.01.08 1413
14870 기독교의 위기? 기회? 3 Windwalker 2011.01.08 1072
14869 강이 풀리면 3 바다 2011.01.09 1525
14868 새벽2시 법정에서 밝혀진 진실... 얼굴 새하애진 검찰 1 유머 2011.01.09 1300
14867 여성의 눈으로 보는 "엘 샤다이" 하나님 3 justbecause 2011.01.09 1121
14866 여기로 옮깁니다 1 유재춘 2011.01.09 1019
14865 변증가에서 신신학자로 - 로산님께 2 김주영 2011.01.09 1394
14864 이지익장로님의 저서 "하나님의 손안에" 라는 책을 읽고나서, 머루 2011.01.09 1107
14863 엉터리 시장 주제에-빈티지님 2 로산 2011.01.09 1226
14862 (급) 재림교회발전에 대해 생각 많이 하신분 조언부탁합니다. 6 초보교인 2011.01.09 1299
14861 "BBK는 MB 소유"…김경준, 美 법원에 청원서 제출 주권재민 2011.01.09 1654
14860 한명숙 인격살인 보도와 ‘노무현 데자뷰’...여론재판에 몰두하는 검찰, 알면서 받아쓰는 언론 1 주권재민 2011.01.10 1092
14859 여긴 반정부 친북 주체 사상파 글들이 꽤 많이 올라오는데 4 Royal 2011.01.10 1135
14858 [정치] 한명숙 전 총리 3차 공판 참관기 - 허위의 똥밭에 나뒹군 검찰의 진실 - 이 글을 Royal님께 드리나이다 4 주권재민 2011.01.10 1730
14857 공안( 경찰)국장을 감동시켜 집회 공식 허가를 받은 중국 어느 재림교회 Royal파 2011.01.10 1111
14856 사랑합니다 2 1.5세 2011.01.10 1172
14855 Songbird - Eva Cassidy 1.5세 2011.01.10 1554
14854 주권재민님 韓명숙씨의 과거 행적은 그가 공산주의자임을 나타냅니다 3 로얄 2011.01.10 1219
14853 여기 계신 분들의 모습은 어떤 가요? 4 하인 2011.01.10 1187
14852 김장군님 얼굴에 검푸른색, 사망과 통일이 임박?? ( 사진 참고) 로얄 2011.01.10 1172
14851 엘렌지 화잇 여사에 대한 다른 교회의 입장(모태36님 참조) 7 나그네 2011.01.11 1940
14850 도대체 신앙 생활 이란 게 뭐냐??? 2 반고 2011.01.11 1212
14849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라 3 잠 수 2011.01.11 1129
14848 인생길 가다보면 2 잠 수 2011.01.11 1175
14847 실망이 없는 삶처럼 불행한 삶은 없다 잠 수 2011.01.11 1141
14846 When I Dream - Carol Kidd 7 1.5세 2011.01.11 1862
14845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1 로산 2011.01.12 1056
14844 장미꽃 명화 모음 1 잠 수 2011.01.12 2458
14843 ♤♣ 삶의 기도 ♣♤ 잠 수 2011.01.12 1096
» 가장 멋진 인생 이란 4 잠 수 2011.01.12 1398
14841 평등한 아이들 만들기 2 로산 2011.01.12 1438
14840 미씨 유에스에이에 올려진 개신교에 대한 어느 여인의 의견.. 1 김 성 진 2011.01.12 2514
14839 목회에 실패한 어느 목사의 고백.. 2 김 성 진 2011.01.12 1525
14838 늘 가물던 곳엔 폭우가. 눈구경 힘들던 곳에 폭설이.. 4 나그네 2011.01.13 1239
14837 추적60분 막내PD 징계통보에 "KBS는 쑥대밭" 유머 2011.01.13 1959
14836 조영일 박사님을 모시고 기독교교육학과 동문 모임을 갖습니다. 기독교교육학과 2011.01.13 1352
14835 동백 아가씨 지경야인 2011.01.13 1216
14834 정명훈하고는 다른 어떤 연예인 3 김원일 2011.01.13 1437
14833 지구 종말의 날들 로산 2011.01.13 1231
14832 루머에 멍든 사람들 3 로산 2011.01.13 1323
14831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드려야 할 이유를 오늘 아침 나는 경험했다 !!!... 할레루야 !!!... 11 file 김 성 진 2011.01.14 2503
14830 요즘 민초에 글 쓰기가 부담스럽다 10 로산 2011.01.14 1306
14829 중간단계 없는 진화론 9 바이블 2011.01.14 1347
14828 바보 멍텅구리.. 10 김 성 진 2011.01.14 1501
14827 유월절 어린양 그리고 만찬예식 3 로산 2011.01.14 1320
14826 세상에서 가장 악명 높은 안식일교인 5 김주영 2011.01.15 2117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