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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16:10

피노키오님

조회 수 55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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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님

 

말씀하신 Dr. Jon Paulen의 책(What the Bible says about the end time)

아마존에 나와있네요 1980년대 책이군요

그 시대 이후 아직까지 재림교회 주류에서 조차 일요일 휴업령 관련 책을

논문조차 쓴 일이 없다는 건

화잇의 신성으로 뭉개고 가자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난 생각합니다

이 주류도 아닌 비주류들이 하는 말처럼

이 교단에서 이런 소리 하려거든 나가라 하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2000만명의 교인을 가졌다는 교단이 고작 한다는 소리가

듣기 싫으면 나가라?

그것도 주류도 못되는 비주류가 주류인척 하는 모양새가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이젠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므로 욕질 비슷하게 해대니

그냥 지나가려니 그렇고 그렇다고 우리들 민초에 와서 그러는 것도 아니지만

우리들 이름을 버젓이 달고 악의적으로 글을 써 대니

더러워서 한 두마디 하는 겁니다

 

지금 이 교단은 심히 몸살을 앓고 있는 중입니다

더 이상 전진이 불가능하다는 것 알지만

그렇다고 화잇의 이름에 누가 되는 방울을 목에 달 사람이 없잖아요

그러니 십자깃발보다 더 앞서는 것이 화잇의 깃발이라는 겁니다

화잇에게 어떤 소리만 내도 영적 화형대를 들먹이는 사람들

남의 놀이터를 집창촌이니 하는 소리를 예사로이 하는 교인들

그게 형제들이라는 것에 놀랍니다

창녀의 손자를 메시아로 받들고 있는 교회가

그 창녀들을 친구로 삼은 예수의 후손들이라면서

저들은 거룩하고 의로워서 창녀촌에는 발도 들이밀기 싫으니

밖에서 거룩거룩을 외치며 저들끼리의 성깔적 부요함에 젖어 있는 모습

내 눈에는 죽었던 상처가 나은 그 무리들 보다 더 기이하게 보입니다

 

이 교단의 신학자들조차 소위 성경만 가지고는 만들 수 없는 교리를

기본 교리에 넣었다는 것은

나쁘게 말해서 그것으로 먹고 살 것이 사라질 것을 겁내는 것 같습니다

월급을 받지 않는 분들도 그것 붙들고 있는 것은 그것으로 위신을 세우려는

그런 의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하긴 장로들이 월급받고 교회에서 평생 봉사하는 것 아니잖아요

 

성경만으로 이론을 정립할 수 없는 교리가 바로 이단이나 이설이 아닌가요?

그런데도 그것을 가르치지 않는 교리로 만들어 놓고

거기에 심취한 몇 사람들의 전유물로 삼게 만든 교단이 어딘가 나사빠진

고물 인공위성처럼 보인단 말입니다

안식일 교단을 열심히 연구한 개신교 목사에게 덜덜 거리는 고물차 정도로 보이는 것은

과감하게 탈피하지 못한 옛 것에 대한 고백이 없어서입니다

 

박금하 박진하 wrote/

 

김균/

1,일요일 휴업령 믿지 않습니다

2,조사심판 믿지 않습니다

3,2300주야 기산점 믿지 않습니다

4,1844년은 대실수라고 믿습니다

5,레위기 11장 폐했다고 믿습니다

6,하나님의 성령은 늦은비 이른비로 구분된다고 믿지 않습니다

7,하늘에는 책으로 존재하는 우리 기록이 없다고 믿습니다

"1844년의 대실망은 성경에 예언된 말씀의 성취가 아닌 인간의 대실수일 뿐이다.

재림교회의 2300주야의 기산점 계산은 틀렸다.

고로 1844년은 대실망이 아니라 윌리암 밀러같은 시기파들이

시기를 정해 놓고 안 맞으니 대체로 합리화시킨 대실수다"

"2300주야는 재림교회가 해석하는 것처럼 2300년이 아니라 2300일이다.

아울러 재림교회가 해석하는 것처럼 다니엘서 8장과 9장은 연결되지 않은

독립된 예언이다"

 

예전에는 이 보다 더 많았는데 좀 준 것 같아요

난 이런 일에 별로 신경을 안 쓰니 숫자에 민감하지 못해서요

물론 난 일요일 휴업령 안 믿습니다

조사심판은 지금 쓰고 있는 것 마치면 두들길 겁니다

2300주야 기산점 믿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게 아니라 웃깁니다

레위기 11장 폐했다고 믿습니다

저들도 레위기 11장 후반부는 폐했다들 하지요?

거기다가 돼지고기와 쥐고기 이야기만 줄기차게 하더군요

요즘은 오징어깡도 자주 먹고 굴도 자주 먹는 교인들 늘어서

이 문제의 대가인 남교수가 레11장의 분류를 새로이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성령이 비들기 같이 세미한 소리의 성령 이 성령은 이른비에 속할까 하고 물으니

대답 대신 이 친구 성령 안 믿는데 하는 바보들 하고 내가 지금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책이 지금 파피루스냐 양피지냐 하고 물어도 대답 한 조각 못하는 멍청이들하고

내가 지금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1844년이 일요일 휴업령 믿던 바보들의 행진이지 그 이상입니까?

옥수수 밭에서 보면 그게 지성소로의 이동으로 보입니까?

성경을 문자로 읽어도 유분수지 예언의 상징을 문자로 읽는

이런 까막눈 엉터리 목사하고 싸우는 내가 그렇지요?

 

이젠 이렇게 나팔 불어주니 나도 기분 좋게 대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나에게 바벨 민초스다, SDA 거룩한 곳에 선 멸망의 가증한 주역들이란

닉네임을 붙여 주는데

이렇게 귀한 대접을 받기만 해서 되겠습니까?

 

"Adventism stands and falls with E. G. White."

참 귀한 문장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저장한 article을 찾으시거든 여기에 부탁 드립니다

 

 

피노키오 2014.11.22 15:09

김주영님,

 

저는 그 이유를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어느 article을 읽는데 소위 이 교단의 대표적인 신학자들이 70년대말에

남가주의 한 장소에 함께 모여 여러날 예신과 엘렌 화윗을 배제한체 성경만으로 2300주야

조사심판, 일휴등을 검증하려고 했는데 결국은 성경만으로는 그 이론을 증명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하더군요.

 

그 내용을 어디서 읽고 파일링했거나 컴에 저장했다고 생각했는데 반나절 내내

찾아도 찾을 수가 없군요.

 

혹 위와 같은 이유로 일휴에 관한 그 어떤 논문이나 출판물이 없지 않을까요?

 

실은 현재 로마린다 신학과장으로 계신 Dr. Jon Paulen 같은 분도 그의 저서에 보면 일휴직전에 등장하는

'범세계적 정치적 종교적 연합 (worldwide political and spiritual unity)' 이 당장,

, 임박하게 등장할 수 없는 4가지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득력있게 잘 정리해 놓았더군요.

 

혹 서두에 언급한 그런 교단내 학술적 모임과 결론을 알고 계신지요?

 

사실 이런 모든 논쟁의 중심에는 결국 엘렌화윗의 위상이라는 이슈가 있는 것이지요.

교회 지도자들끼리 서로 그런다는 군요.... 농담처럼 아래와 같이....

 

"Adventism stands and falls with E.G. White."

 

  • ?
    피노키오 2014.11.23 18:28
    사실 이분이 왜 Andrews 쎄미나리에서 로마린다로 전근을 가게되었는지
    늘 궁금했습니다. 아마도 좌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책을 구입해 읽으면 아시겠지만 저자는 민초에서 누구나 상식적 입장에서
    접근할 때 궁금해 할 논지들을 많이 언급했습니다.

    예를들면 김균님이 언급하셨던 일휴가 내리는데 과연 미국의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전통을 그렇게 쉽게 포기하고 그런 법령에 동조할 수 있을까? 이 문제는 저도 고민했던
    문제였는데 김균님이 마침 이곳에 언급하셨더군요.

    한 가지만 더 언급하면 김균님은 어떻게 나와 저렇게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셨을까? 하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데 그 좋은 얘가 요즘 말씀하시는 안식일 계명을 우리가 정말
    제대로 지키고 있는가? 하는 고민입니다. 만약 유럽의 일부처럼 일주일에 3일을 쉬고 나흘만
    일할 경우 토요일을 안식일로 준수만 하면 아무 문제없이 십계명을 지키는가 입니다. 성경은
    분명 엿세동안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고 하루를 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 않는가요?

    저는 2300주야는 이미 역사적으로 이루어진 사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약의 성경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고 (지금의 66권의 개신교성경 이전의 경전들) 유대인 역사가 요시푸스등의 기록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지요.

    엘렌 화윗 문제는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단내 엘렌화윗 연구의 대가인
    조지나잇이 한 강연에서 참 재미있는 언급을 하더군요. 유트브에 그 분의 안식일 오후 강연이
    있어 시청을 하게 되었는데. 주제는 엘렌화윗의 선지성과 예신에 대한 강연이었습니다.

    강연을 마치고 청중가운데 질문을 받는데 어떤 분이 일어나 자신은 엘렌화윗을 믿지 않을 뿐더러
    화윗의 저서보다 더 귀중한 수 많은 좋은 책들이 있어 굳이 그녀의 책들을 읽을 이유가 없다는
    주장을 첫 질문자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대답으로 조지 나잇이 "내가 엘렌화윗을 믿기 때문에 당신도 엘렌화윗을 믿어야 할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라는 대답을 하더군요. 참 재미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화윗을 선지자라고
    주장하는데 그럼 성경의 어느 선지자는 믿고 또 어느 다른 선지자는 믿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이게 오늘날 엘렌화윗의 교회내 위상입니다.

    분명히 말 할 수 있는 것은 엘렌화윗으로 인해 교회가 자꾸 어려움을 당하니까 이제는 그분의
    그림자를 점점 더 지우려고 하는 것이 교단 지도부의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탄식조로 그러는 겁니다. "Adventism stands and falls with E. G. White."

    근데 김균님 왜 그 박님은 자꾸 우리더러 그럼 다른 대안(해석)을 내 놓으라고 할까요?
    왜 우리가 그것에 일언반구도 못하고 있다고 레코드판 틀어 놓은 것처럼 자꾸자꾸
    반복할까요? 저는 조금만 열린마음으로 다른 주석들을 함께 참조하면 얼마든지 그 답을
    얻을 수 있는데 그 대안을 왜 자꾸 우리한테 내 놓으라고 하는지 그게 참 궁금합니다.
    그 이유를 아시는 분 혹 계신지요?
  • ?
    김균 2014.11.23 19:19
    답변 감사해요
    나랑 같은 생각을 같은 의문을 가진 분들이 있음이
    분명 교단의 발전에 기여하리라 믿어요
    2300주야나 하늘성소는 연구할수록 아닌 겁니다
    그래서 재림교회가 가진 교리를 수정하기보다는
    보편적인 것은 언급을 안하면 될 것 아닌가 해보는데
    그것도 지금처럼 도무지 발전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한
    불가능합니다
    결국 교단지도부가 양심선언을 해야하는데
    대총회부터 지도부란 사람들이그렇게해야 교단지킴이라는
    사고방식에 젖어 불가능할것이고
    이렇게 흘러가다가 폭삭해야 할것이고
    그게 좁은 길 가는 것이라고 자기최면이나 걸고 있습니다

    집창촌에 살다보니 별게 다 보입니다
    여리고도 보이고 에브라다도 보이고
    창기의 친구이신 예수도 보입니다
    이참에 창기촌에 출석부 만들어 옆길로 가버릴까보다
    그럼 그렇지 하고 쾌재를 부를 사람들 꼬라지가 싫어서
    참습니다
  • ?
    석국인 2014.11.23 22:27

    x

  • ?
    안녕 2014.11.24 04:32
    꼴도 보기 싫으시다면
    조용히 구두 끈 매시면 되겠습니다. 안녕.
  • ?
    fallbaram 2014.11.24 06:58
    이럴땐 안녕이 아니고 안뇽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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