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5,23일
오전 10시 안식일 아침.
편의점 ATM에서 헌금용 현찰 챙기고
알바 청년이 건네준 담배 한 갑 받는 순간...TV 속보에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 한 동안 멍해졌다.
담배 두 까치 피운 후
교회 가는 차,
나와 와이프는 말이 없었다.
7년 전 일이다.
2009,5,23일
오전 10시 안식일 아침.
편의점 ATM에서 헌금용 현찰 챙기고
알바 청년이 건네준 담배 한 갑 받는 순간...TV 속보에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 한 동안 멍해졌다.
담배 두 까치 피운 후
교회 가는 차,
나와 와이프는 말이 없었다.
7년 전 일이다.
"담배 두 까치 피운"듯
말을 잃었었습니다!
벌써 7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