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영생"을 사모 합니다.
베드로 전서 1장도 "영혼의 구원을 받는 날인 재림" 에 대해 언급 합니다.
시편 133편은 "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라" 라고 말합니다.
사실 참된 복은 "영원한 생명" 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여기에서 하나님이 말씀 하신 "영생" 이 말 그대로 죽지 않고 영원무궁토록 사는것을 의미한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구약에서 " 영원한 규례니라" 하신 말씀은 불신 하죠?
출 31:16, 레 23:14, 레 23:21, 31,41 " 영원한 규례니라"
만약, 여기에서 말씀 하신 "영원한 규례"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 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약속 하신 영생도 불신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약속을 불신하기 때문에 " 네 믿음 대로 될찌어다" 라는 선고가 내려지지 않을까요?
"비겁한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둘째 사망을 받게 된다" 고 말합니다.(계 21:8)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 하신 "영원하리라" 하신 내용을 그래도 불신 하시렵니까?
성경 자체속에서도 하나님이 말씀 하신 것과 사람이 말한것과 어느 것이 더 권위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 우리의 영원한 반석 입니다.
베드로 전서 1장도 "영혼의 구원을 받는 날인 재림" 에 대해 언급 합니다.
시편 133편은 "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라" 라고 말합니다.
사실 참된 복은 "영원한 생명" 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여기에서 하나님이 말씀 하신 "영생" 이 말 그대로 죽지 않고 영원무궁토록 사는것을 의미한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구약에서 " 영원한 규례니라" 하신 말씀은 불신 하죠?
출 31:16, 레 23:14, 레 23:21, 31,41 " 영원한 규례니라"
만약, 여기에서 말씀 하신 "영원한 규례"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 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약속 하신 영생도 불신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약속을 불신하기 때문에 " 네 믿음 대로 될찌어다" 라는 선고가 내려지지 않을까요?
"비겁한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둘째 사망을 받게 된다" 고 말합니다.(계 21:8)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 하신 "영원하리라" 하신 내용을 그래도 불신 하시렵니까?
성경 자체속에서도 하나님이 말씀 하신 것과 사람이 말한것과 어느 것이 더 권위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 우리의 영원한 반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