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2 20:54
이 가을을 보내면서 나도 누드 사진 몇 개
조회 수 2883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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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생들에게 종종하는 말:
먹지도 않고, sex를 포함한 사랑 없다면
나 천국 안 간다.
그런데 장로님 개종하시면
사모님은 예쁜 남자 많이 준다는 종교로 개종하실듯. ^^
그런 종교 없으면 하나 만들어서라도 개종하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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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돈 많은 사람
젖과 꿀이 흐르는 곳 찾느라고
온 우주를 헤메이겠습니다
아이 귀찮아
그 귀찮은 짓을 하늘 가서도 해야하나요?
지겨워
아참
젖과 꿀이 흐른다니까
가나안이 생각나지 않고
여자가 생각나지요?
젖샘 꿀샘 하는 글을 하도 많이 봐서
내가 타락했나요?
라스베가스의 3일이던가요?
그런 이야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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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읽으시고 알려주세요.
저도 구입하려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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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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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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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드 올린줄 알고 깜짝 놀라 낚여 들여왔네 ㅋㅋ
2번 젤루 멋 짐
나는 이번 남 찍었다 ^^
가시관 써버린 끝번 남 필요없고. ㅋ
p. 민초 로딩 속도 무지 느려 속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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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장님!
저는 박성술님의 누드작품은 참으로 아름답게 생각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여기 Art 라는 분이 올린 것은 아무리 예술적이라 해도
여성의 은밀한 부분이 너무 적나라하게 그려져서 조금은 민망한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이런 그림을 그대로 두시는 연유가 무엇인지요.
여성의 입장을 그렇게 잘 이해하신다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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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벤다 향기 님,
어떤 분이, 기왕이면 여자 누리꾼이, 항의해주기를 기다렸습니다.
지우겠습니다.
아마 남자의 은밀한 부분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그림이나 사진이었어도 마찬가지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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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내려줘서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좀 정도가 심하다 싶은 것은
어느 누리꾼들의 항의를 기다리기 전에 알아서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정도의 배짱은 있어야 관리자이겠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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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배짱하고는 별 상관없는 일입니다.^^
호기부리자면 가위질 막 해댈 수 있겠죠.
어떤 경우에는 제 생각이나 판단을 유보하고
다른 목소리가 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더 무게를 두고 싶어서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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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저같이 미천한 사람이 접장님의 깊은 뜻을 깨닫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정말 관리자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접장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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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무슨 그런 엄청난 말씀을!
부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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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그림 올라왔었제 궁금네?
본인들은 극구아니라고 하겠지만
이 민누리 변태계보 접장부터 로할배 그리고 몇 몇 누리들 진짜 변태로보여짐. 내 눈을 씻고 봐도 확실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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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야설을 구분 못하시는구료
로마에 가서 그런 그림 보고 놀라서 자빠지지 말고
루불 박물관에 가서 19금이라고 고래고래 고함지르시기를
정 그러시다면
변태계보답게 야설 한 번 올려 볼까요
어떤것이 변태인지 알게 해 드릴까요
성경의 변태를 올려 봐 드릴까요
성경은 괜찮다고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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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술과외설을 구분 못 짓겠습니까?
로마나 루블에 있는건 완벽한 예술로 보니까 거기 그 장소에 있는거구요
로할배가 말씀하는건 외설입니다 접장도 마찬가지이고. 이 누리에서 자칫 잘못 설파하는건 외설입니다
이럴땐 민철아저씨가 한번씩 질러줬는데 어째 소식이 깜이시래 그거 하난 맘에 딱 들었는데... 도망가자 이름 불렀다고 또 난리치실라 애고 무셔워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서 성욕을 빼 버렸다면
이 세상 어찌되었을까요?
살벌하겠습니까?
아니면 욕심없이 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서 맛있는 것 먹는 법 없앴다면
뱀처럼 흙을 먹고 살겠습니까?
아니면 먹든지 마시든지 주님 위해서만 살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혹시 하늘 가도
성욕 없고
식욕 없고
무미건조한 생활(?)이 되지 않겠나 하고
생각한 적 많았습니다
이슬람으로 개종할까요?
하늘가면 이쁜 여자 많이 준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