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04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는 북한을 위하여 일하는 타기관 소식을 아래와 같이 여러분께 전합니다. 






미주삼육국제의료봉사회(ASIMA)는 2013 5월에 선교의명 치과병원을 개원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사업으로 먹고 없어지는 1회성 사업을 지양하고 생산성 있는 사업으로 전환하여 도와주기로 하였는바, 승호양로원에 CPL단체가 거위 50마리와 은파양로원에 볼티모어교회가 오리 50마리 그리고 원산 문천양로원에 로마린다교회가 추라기 300마리를 양로원에 기증하여 양로원이 자급   있는길을 마련해 주었고,  사업이 성공 경우 다른 양로원에도 확대하여 나갈 계획입니다.   

2015 4월에 평양 김형직사범대학  네거리에 샌드위치 (겹빵)샵을 운영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고, 그리고 평양에  스타트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천연치료병원을 운영 것이며, 10월중 1주일 동안 시범적으로 스타트  계획입니다.  평양으로부터 스타트 책자를 발간할 요청을 받았고, '로화와건강'(가정과건강잡지 출판 제의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건강에 관한 전문인이 2-3일간 강의하는 것도 허락되었습니다우리교회가 가진 건강에 관한 기별을 북한에 정착시킬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으므로 교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목적을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그들을 만나지 않고서는 아무 일도이루어   없습니다 아래 치과병원과 천연치료를 위한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봉사를 희망하시는 분은 연락 주시기를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치과병원과 치과기공소를  위한 봉사자 모집

모집인원 :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봉사기간 ; 2014  92 3일부터  10 3 까지

신청기간 : 2014 7 30일까지

 

-스타트 천연치료 봉사자 모집

모집인원 간명(전문인이 아닐지라도 환자를 사랑   있다고 생각하는 )

봉사기간: 2014 10 2일부터 10 13 까지

신청기간 : 2014 7 30

 

연락처  김수명 (301)602-0368   김행선(909)641-9298


www.kasda.com/index.php?document_srl=526191

  • ?
    자원봉사자 2014.06.08 01:24

    매우 고무적인 일이네요
    제가 가고 싶네요
    가서 봉사 실컷 하고 싶네요
    너무나 간절히 가고 싶은데...
    여건이 허락할른지 모르겠어요
    우리집 아이가 어려서 ㅜ

    지난달 팽목항서 자봉했거든요

    그러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우리집아이 볼거리 학교에서 옮아와서

    최근까지 입원하고 고생을 했거든요 방학기간중이라면 아이와함께 ㅠㅠㅠ

  • ?
    최창규 2014.06.17 21:55
    자원봉사자님께
    아직 한국 국적인 분에게는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미국 국적인 분만이 가능합니다.
    평화교류협의회원들 역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날을 기다리며 여러 각도에서 준비 중 입니다.
    그 때가 오면 광고 올리겠습니다.
    강건하시기를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4825 풍산교회와 김주영님이 참조할 말씀 3 이슬 2013.06.17 1451
14824 풍산교회가 착각하는 것. 1 네이버뉴스 2013.08.12 1918
14823 풍산교회 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말씀.... 16 이슬 2013.06.15 1870
14822 풍경 2 fallbaram 2013.12.17 1431
14821 품성의 완전. 1 ... 2014.07.30 668
14820 풀만 먹어도 맛있다? 2 나그네 2012.06.10 2484
14819 푸틴이 미국과 유럽을 향해 겁주네요 ! 배달원 2014.08.30 567
14818 푸틴 국제질서 파괴...러시아 5년내 파산 6 시사인 2014.04.18 879
14817 푸틴 "美, 시리아 공습하지 마라" NYT 기고 5 모퉁이 돌 2013.09.12 1483
14816 푸른산 푸른강님께... 8 student 2013.08.15 1775
14815 푸른 눈의 목격자. 1 쿠키통 2016.05.08 79
14814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인가? 무참히 댓글 사냥하는 사람들 6 무심 2014.09.22 512
14813 표현을 제대로 하면 오해 할 일도, 곡해 할 일도 없습니다. 믿음과행함 2014.09.25 486
14812 표현은 자유지만 그 자유는 지켜야 할 의무도 있다 8 로산 2012.10.07 1652
14811 표층신앙과 심층신앙 깨달음 2014.11.23 484
14810 표창원의 일갈. 일갈 2015.01.11 365
14809 표창원 씨의 이상한 이중 잣대. 5 아리송 2013.07.08 1498
14808 표창원 명연설 사드가 들어오기전 성주군민 여러분들은 강정마을 밀양 세월호 등 그들의 편에 서 있었는가 구속주 2016.08.09 75
14807 표창원 “경찰 허위발표로 당선…朴대통령 사퇴해야” 닉슨 2013.06.15 1481
14806 표창원 “경찰 허위발표로 당선…朴대통령 사퇴해야” 8 닉슨 2013.06.27 1673
14805 표창원 ‘국정원 게이트’ 청원 7만 명 돌파 닉슨 2013.06.16 1427
14804 표창원 "安측 '이승만 국부 발언'은 수구 우파 수구똘만이들 2016.01.14 86
14803 표창원 8 보라매 2013.01.04 1518
14802 표절을 문학적 차용이라는 용감(무식,무지)한 주장. 3 猪眼觀之卽猪 2015.05.04 830
14801 표절과 저작의 차이 2 로산 2011.09.17 1857
14800 표적중의 표적 : 30년, 3년, 3일, 3000년 김운혁 2015.07.21 155
14799 표적중의 표적 4 fallbaram 2015.07.20 271
14798 표적을 구하는 교회에게... 3 고바우 2011.09.26 1741
14797 표만 되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던 후보들..... 당선자의 앞으로 5년이 걱정됩니다 로산 2012.12.18 1192
14796 폴로렌즈사모님을 도와주세요 file 선한사마리아 2014.07.30 653
14795 폴 라이언의 흑심 (폴 크루그만) 강철호 2012.09.06 2504
14794 폭발적인 전도방법? 2 남산십자가 2014.05.03 864
14793 폭로, 노벨재단/김대중 노벨상 로비로 받은거 그립고애통한 2014.07.01 1064
14792 폭력의 원조 김원일 2015.11.26 85
14791 폭 설 21 바다 2010.12.26 2472
14790 포로생활 하주민 2015.06.10 132
14789 포도즙이 포도주가 되고 그리고 옷과 신발은 새롭게 공급받았다 로산 2013.03.05 3524
14788 포도주나 막걸리나 그런데 요즘은 마시는 것도 국제적이다 로산 2013.03.03 3222
14787 포도주 그까지것 맛도 없는것이. 1 박희관 2013.03.03 2989
14786 폐지줍는 독립운동가 아들. 1 삼일절 2013.03.01 2520
14785 평화의 연찬회를 주체하시는 분들께 4 김균 2014.10.12 553
14784 평화의 연찬과 관련하여 제가 드리는 답변(조재경)...펌글(카스다) 1 좌파타령 2014.10.12 628
14783 평화의 연찬강사가 조재경 목사라니..... 이런 세상에!!! 7 피노키오 2014.10.10 568
14782 평화의 연찬 제78회 : 2013년 9월 7일(토)]‘우리 역사 속에 나타난 선비들의 책임과 의무’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9.05 1624
14781 평화의 연찬 제62회 : 2013년 5월 18일(토)] ‘중국동포 첼리스트 꿈을 이야기 한다’박문광 청년 (중국조선족교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5.17 1712
14780 평화의 사도 교황에게 부탁드립니다. 4 닉네임 2014.10.15 493
14779 평화의 사도 교황 프란치스코의 전쟁 선전포고 현미 2015.05.11 166
14778 평화의 멀때 1 바이블 2010.12.17 2330
14777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4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19 2866
14776 평화교류협의회님! 이런 분을 평화연찬회 강사로 초빙합니까? 5 안식교일베 2014.10.11 499
14775 평화교류협의회님 진실을 왜곡하지 마시요! 12 역사의진실 2014.12.05 622
14774 평화교류협의회 총회를 알려드립니다. 2 명지원 2012.02.04 1588
14773 평화 2 행복한고문 2013.03.06 2938
14772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 그리고 인천(仁川)의 중구(中區) OO동(OO洞)과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2 현민 2013.02.22 10382
14771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에서의 진인(眞人) 출현에 관한 내용 중 일부...("해월유록"에서...) 1 현민 2013.02.12 3173
» 평양에서 봉사할 봉사자를 구합니다. 2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6.08 1043
14769 평안도에서 나는 질 좋은 담배ㅡ가 드리는 말씀. 3 西草타운 2012.05.10 3062
14768 평신도와 목회자의 구별법-재림마을에서 6 로산 2010.12.22 2784
14767 평신도목사 제도에 대하여 스승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X수작 하지마!!! 3 file 흰까치 2012.07.24 3078
14766 평신도도 목사 된다 2 나그네 2012.07.19 2336
14765 평신도가 생각하는 목사의 자질 (2)--민감한 귀 4 노을 2010.11.28 4004
14764 평신도가 대총회장 테드윌슨에게. 1 테드 2013.11.06 1927
14763 평신도 목사제도의 허와 실 4 로산 2012.07.20 2974
14762 평신도 목사제도를 시행하자 로산 2011.03.02 1671
14761 평신도 목사 그리고 카사노바 1 로산 2012.07.21 2763
14760 평생직업 2 행복한고문 2013.03.28 2638
14759 평생을 앉은뱅이로 살 뻔 했다. 1 임용 2015.02.26 371
14758 평생을 교회에 헌신한 자들의 고백이.. 1 노알라 2013.06.04 2118
14757 평범함의 중요성 하주민 2015.06.26 181
14756 평범한 아내의 결단. 평범한 아내 2014.05.05 708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